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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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컨소시엄, 2023년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제안서 제출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안영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와 함께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31일 제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25년 UAM 최초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위한 그랜드챌린지를 진행한다.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2023년)에서는 UAM 기체와 통신체계 안전성 확인 및 K-UAM 교통체계 통합 운용을 점검한다. 2단계는 도심지역 1단계 성과를 고려해 2024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들을 평가해 연내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은 UAM 생태계의 핵심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운항 시스템과 운항 지원정보 분야 실증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컨소시엄 참여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제안서에 담았다. ◇SKT 컨소시엄, 선도기업들의 강력한 협업체계 구축 통해 실증 경쟁력 높여 SKT 컨소시엄은 국토부 주관 민관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에서 서비스·기체·인프라·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SKT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을 중심으로 UAM 상용화를 주도해 왔다. 또한 최근 기상 관측 및 예보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지형정보 구축 및 데이터 활용에 강점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컨소시엄 파트너로 새롭게 영입하며 더욱 강력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SKT 컨소시엄은 국토부의 실증 과제 수행을 위해 각자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K-UAM 그랜드챌린지 전반에 걸쳐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SKT는 컨소시엄 내에서 ‘UAM 운항 시스템’과 ‘UAM 교통관리 시스템’ 등 그랜드챌린지 실증 과제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하고, K-UAM 그랜드챌린지의 ‘실제 기체 기반 실증’을 주도해 한국형 UAM 운영 기준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UAM 산업의 핵심 서비스들로 분류되는 ‘UAM 운항 시스템’은 운항 스케줄과 비행경로를 관리하며, ‘UAM 교통관리 시스템’은 운항하는 기체들의 충돌이나 장애물과의 추돌을 방지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운용하는 사업자들은 다양한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SKT는 장애물 등 지형정보, 소음, 날씨(기상 상황), 전파 품질 등 UAM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실시간 통합 운항 지원 정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견고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첨단 이동통신망과 다양한 ICT 서비스를 구축·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UAM 항공기의 도심지 저고도(300~600m) 운항을 고려한 5G 및 4G 이동통신 서비스와 UAM의 연계도 시험할 계획이다. 또한 SKT·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은 UAM 교통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UAM 교통관리 시스템은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비행계획을 승인하고 교통의 흐름을 표시하며, 예상 경로를 생성하는 등 운항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쓰인다. 3개 사는 UAM 항공기의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의 구축 및 권역 감시, 보안·안전 관련 지상 운용 관련 실증도 맡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UAM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과 기상정보 관련 운항 지원정보제공(SDSP·Supplemental Data Service Provider) 관련 실증을 맡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정밀한 지형정보 제공을 위한 3D 지도 구현을 담당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버티포트와 UAM 항로의 기상정보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SKT, Joby Aviation 협업 통해 최고 수준 기체 도입해 차별화된 실증 가능 SKT는 UAM 기체·운항 분야 글로벌 협력사인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이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를 통해 축적한 UAM 운항 경험을 참고해 ‘K-UAM 그랜드챌린지’ 초기 단계부터 차별화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SKT는 올해 초 UAM 기체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CEO 주도의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SKT는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도입해 국내 UAM 서비스 초기 실증 영역에서 독보적인 연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KT가 도입할 예정인 조비 에비에이션의 S4 항공기는 1000회 이상의 테스트를 통해 UAM 기체 상용화 분야를 선도하는 모델로, 최고시속 320km와 한 번 충전으로 4명을 태우고 240km까지 운항할 수 있는 배터리 효율을 자랑한다. 유영상 SKT CEO는 “2025년 국내 UAM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파트너들과 기술 연구 및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우현섭 매니저 02-6100-38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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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금융권 클라우드 규제 대응 및 구축 전략 제시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안영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와 함께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31일 제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25년 UAM 최초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위한 그랜드챌린지를 진행한다.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2023년)에서는 UAM 기체와 통신체계 안전성 확인 및 K-UAM 교통체계 통합 운용을 점검한다. 2단계는 도심지역 1단계 성과를 고려해 2024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들을 평가해 연내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은 UAM 생태계의 핵심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운항 시스템과 운항 지원정보 분야 실증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컨소시엄 참여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제안서에 담았다. ◇SKT 컨소시엄, 선도기업들의 강력한 협업체계 구축 통해 실증 경쟁력 높여 SKT 컨소시엄은 국토부 주관 민관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에서 서비스·기체·인프라·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SKT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을 중심으로 UAM 상용화를 주도해 왔다. 또한 최근 기상 관측 및 예보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지형정보 구축 및 데이터 활용에 강점이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컨소시엄 파트너로 새롭게 영입하며 더욱 강력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SKT 컨소시엄은 국토부의 실증 과제 수행을 위해 각자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K-UAM 그랜드챌린지 전반에 걸쳐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SKT는 컨소시엄 내에서 ‘UAM 운항 시스템’과 ‘UAM 교통관리 시스템’ 등 그랜드챌린지 실증 과제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하고, K-UAM 그랜드챌린지의 ‘실제 기체 기반 실증’을 주도해 한국형 UAM 운영 기준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UAM 산업의 핵심 서비스들로 분류되는 ‘UAM 운항 시스템’은 운항 스케줄과 비행경로를 관리하며, ‘UAM 교통관리 시스템’은 운항하는 기체들의 충돌이나 장애물과의 추돌을 방지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운용하는 사업자들은 다양한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SKT는 장애물 등 지형정보, 소음, 날씨(기상 상황), 전파 품질 등 UAM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실시간 통합 운항 지원 정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견고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첨단 이동통신망과 다양한 ICT 서비스를 구축·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UAM 항공기의 도심지 저고도(300~600m) 운항을 고려한 5G 및 4G 이동통신 서비스와 UAM의 연계도 시험할 계획이다. 또한 SKT·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은 UAM 교통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UAM 교통관리 시스템은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비행계획을 승인하고 교통의 흐름을 표시하며, 예상 경로를 생성하는 등 운항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쓰인다. 3개 사는 UAM 항공기의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의 구축 및 권역 감시, 보안·안전 관련 지상 운용 관련 실증도 맡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UAM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과 기상정보 관련 운항 지원정보제공(SDSP·Supplemental Data Service Provider) 관련 실증을 맡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정밀한 지형정보 제공을 위한 3D 지도 구현을 담당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버티포트와 UAM 항로의 기상정보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SKT, Joby Aviation 협업 통해 최고 수준 기체 도입해 차별화된 실증 가능 SKT는 UAM 기체·운항 분야 글로벌 협력사인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이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를 통해 축적한 UAM 운항 경험을 참고해 ‘K-UAM 그랜드챌린지’ 초기 단계부터 차별화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SKT는 올해 초 UAM 기체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CEO 주도의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SKT는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체를 도입해 국내 UAM 서비스 초기 실증 영역에서 독보적인 연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KT가 도입할 예정인 조비 에비에이션의 S4 항공기는 1000회 이상의 테스트를 통해 UAM 기체 상용화 분야를 선도하는 모델로, 최고시속 320km와 한 번 충전으로 4명을 태우고 240km까지 운항할 수 있는 배터리 효율을 자랑한다. 유영상 SKT CEO는 “2025년 국내 UAM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파트너들과 기술 연구 및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우현섭 매니저 02-6100-38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안랩(대표 강석균)이 6월 7일 2시 금융권 및 핀테크 분야 클라우드 인프라·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금융 분야 클라우드 규제 개선 가이드 및 클라우드 구축 사례’를 주제로 ‘안랩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랩의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4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금융권의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사항’과 관련해 금융권의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 대응 방안과 클라우드 구축 및 보안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 안랩은 △금융 분야 클라우드 규제 개선 가이드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구축·마이그레이션 사례 등 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도입하는 방안과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참가자의 문의에 대한 답변을 안랩의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는 안랩 웨비나 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효과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하는 금융권 IT 담당자들이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인 사원 031-722-75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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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lyCon’s Distributor Watermark now Detects 30 Seconds Video Length for Post Production & Pre-release Workflow메가기획은 5월 31일(화) KBS 1TV 방송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동백꽃 피는 날’의 홍보를 위해 국악인 오정해 씨가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국악인 오정해 씨의 국악인으로서의 삶과 최근 근황을 전하고, 국악 전문 엔터테인먼트인 메가기획이 제작하는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에서 주인공인 분임 할망 역을 맡아 연습에 매진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오정해 씨는 대중 앞에 국악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도 선보였다. 배우 오정해 씨가 열연을 펼칠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2022년 6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동백꽃 피는 날’은 제주 북촌을 배경으로 새로운 항구와 대단위 리조트를 개발하려는 사람들과 이를 반대하는 분임 할망의 이야기로, 분임 할망의 삶을 통해 지난 과거의 아픔과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현대사회의 개발과 옛 추억을 지키려는 사람들 간의 갈등 속에서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할머니(분임) 역을 소화하고 있다. ◇공연 정보 ·공연명: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일시·장소 : 2022년 6월 7일(화)~7월 6일(수), 대학로 SH아트홀 ·입장료: R석(6만5000원), S석(5만5000원) *인터파크 티켓 예매/현장 예매 가능 ·대상: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 메가기획 개요 메가기획은 국악에 기획을 더해 대중화,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국악이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 흥과 멋을 고스란히 녹여내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새로운 국악을 만들어 “국악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 것이 목표다. 언론연락처: 메가기획 홍보팀 김동민 02-568-41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PallyCon, the leading content protection vendor, has launched an advanced version of its distributor watermarking solution—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v2.0—that can detect piracy information from video clips as short as 30 seconds compared to previous version of 5min video length. This distributor watermarking service helps those film studios and production houses that are worried about their premium content leaking at the post-production & Pre-release stages. The 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service inserts recipient information in the form of invisible metadata in video frames that helps track down the source of content leak when a video asset is distributed through multiple medium. The 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detection service extracts the watermark from the file and matches it against its unique watermark database to identify the source from where it got leaked. Govindraj Basatwar, Managing Director APAC, says, “The pain of detecting watermark from short video clips was a challenge for a long time, this has been addressed in the new enhanced 30 sec video length detection version giving a revolutionary edge to the post production houses to safeguard their valuable content such as trailers, dailies, user generated content and pre-release leaks.” The 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service supports pre-integration with Multi-DRM for enhanced protection, mezzanine file format, like AVC, HEVC, VP9, ProRes, and XDCAM, and delivery formats like MP4, MOV, and MXF. It has an easy interface for smooth content distribution workflow. The watermarks are robust, imperceptible which stand secure against piracy attacks like re-encoding, resizing, cropping, and filtering. This tool also allows visible watermarking. About PallyCon PallyCon is a premium content protection service by INKA ENTWORKS trusted by 200+ customers globally, providing 360-degree, cloud-based end-to-end content security for OTT platforms, such as Multi DRM, Forensic Watermarking, Visible Watermarking, Distributor Watermarking, Anti-Piracy services and App Security with Quick and Simple integration. It is a ONE-IN-ALL solution for OTT owner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8005006/en/ 언론연락처: PallyCon INKA Entworks Parag Manikpur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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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콘, 30초 분량 동영상에서 저작권 침해 정보 감지하는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 출시메가기획은 5월 31일(화) KBS 1TV 방송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동백꽃 피는 날’의 홍보를 위해 국악인 오정해 씨가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국악인 오정해 씨의 국악인으로서의 삶과 최근 근황을 전하고, 국악 전문 엔터테인먼트인 메가기획이 제작하는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에서 주인공인 분임 할망 역을 맡아 연습에 매진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오정해 씨는 대중 앞에 국악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도 선보였다. 배우 오정해 씨가 열연을 펼칠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2022년 6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동백꽃 피는 날’은 제주 북촌을 배경으로 새로운 항구와 대단위 리조트를 개발하려는 사람들과 이를 반대하는 분임 할망의 이야기로, 분임 할망의 삶을 통해 지난 과거의 아픔과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현대사회의 개발과 옛 추억을 지키려는 사람들 간의 갈등 속에서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할머니(분임) 역을 소화하고 있다. ◇공연 정보 ·공연명: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일시·장소 : 2022년 6월 7일(화)~7월 6일(수), 대학로 SH아트홀 ·입장료: R석(6만5000원), S석(5만5000원) *인터파크 티켓 예매/현장 예매 가능 ·대상: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 메가기획 개요 메가기획은 국악에 기획을 더해 대중화,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국악이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 흥과 멋을 고스란히 녹여내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새로운 국악을 만들어 “국악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 것이 목표다. 언론연락처: 메가기획 홍보팀 김동민 02-568-41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PallyCon, the leading content protection vendor, has launched an advanced version of its distributor watermarking solution—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v2.0—that can detect piracy information from video clips as short as 30 seconds compared to previous version of 5min video length. This distributor watermarking service helps those film studios and production houses that are worried about their premium content leaking at the post-production & Pre-release stages. The 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service inserts recipient information in the form of invisible metadata in video frames that helps track down the source of content leak when a video asset is distributed through multiple medium. The 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detection service extracts the watermark from the file and matches it against its unique watermark database to identify the source from where it got leaked. Govindraj Basatwar, Managing Director APAC, says, “The pain of detecting watermark from short video clips was a challenge for a long time, this has been addressed in the new enhanced 30 sec video length detection version giving a revolutionary edge to the post production houses to safeguard their valuable content such as trailers, dailies, user generated content and pre-release leaks.” The 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service supports pre-integration with Multi-DRM for enhanced protection, mezzanine file format, like AVC, HEVC, VP9, ProRes, and XDCAM, and delivery formats like MP4, MOV, and MXF. It has an easy interface for smooth content distribution workflow. The watermarks are robust, imperceptible which stand secure against piracy attacks like re-encoding, resizing, cropping, and filtering. This tool also allows visible watermarking. About PallyCon PallyCon is a premium content protection service by INKA ENTWORKS trusted by 200+ customers globally, providing 360-degree, cloud-based end-to-end content security for OTT platforms, such as Multi DRM, Forensic Watermarking, Visible Watermarking, Distributor Watermarking, Anti-Piracy services and App Security with Quick and Simple integration. It is a ONE-IN-ALL solution for OTT owner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8005006/en/ 언론연락처: PallyCon INKA Entworks Parag Manikpur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콘텐츠 보안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팔리콘(PallyCon)이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 솔루션의 새로운 버전 ‘팔리콘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 v2.0(PallyCon Distributor Watermarking v2.0)’을 출시했다. 새로운 팔리콘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은 저작권 침해 정보를 감지하는 동영상의 길이를 5분에서 30초로 줄여 후반 작업 및 개봉 전 단계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대한 영화 스튜디오 및 제작사의 유출 우려를 해소하는 솔루션이다. 팔리콘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 서비스는 콘텐츠 수신 측 정보를 눈에 보이지 않는 메타데이터 형태로 영상 프레임에 삽입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배급되는 영상 자산의 콘텐츠 유출 출처를 추적한다. 팔리콘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의 감지 서비스는 파일에서 추출한 워터마크(복제방지 무늬)를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유출 출처를 파악한다. 고빈드라즈 바사트와르(Govindraj Basatwar) 팔리콘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짧은 동영상에서는 워터마크를 감지하기 어렵다는 점이 업계의 오랜 애로 사항이었다”며 “새로운 버전은 워터마크를 감지하는 동영상의 분량을 30초로 줄여 제작사가 트레일러, 일간지, 사용자 생성 콘텐츠 등의 귀중한 콘텐츠를 보호하는 한편 사전 유출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팔리콘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 서비스는 멀티-DRM(Multi-DRM)과 연동해 딜리버리 포맷(MP4, MOV, MXF)과 메자닌(mezzanine) 파일 포맷(AVC, HEVC, VP9, ProRes, XDCAM)의 보안 성능을 끌어올린다.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원활한 콘텐츠 배급 워크플로를 뒷받침하는 팔리콘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은 재인코딩, 리사이징(resizing), 크로핑(cropping), 필터링 등의 저작권 침해 공격을 차단하는 미세하고 강력한 워터마크를 자랑하며 시각적 워터마킹도 지원한다. 팔리콘(PallyCon) 개요 팔리콘은 잉카 엔트웍스(INKA ENTWORKS)가 설립한 프리미엄 콘텐츠 보안 서비스 기업이다. 멀티DRM, 포렌식 워터마킹, 시각적 워터마킹, 디스트리뷰터 워터마킹, 저작권 침해 방지 서비스, 퀵(Quick)·심플(Simple) 통합형 앱 시큐리티(App Security) 등의 단대단 클라우드 콘텐츠 보안 서비스를 OTT 플랫폼에 전방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200여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팔리콘은 OTT 소유주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이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28005006/en/ 언론연락처: 팔리콘(PallyCon) 잉카 엔트웍스(INKA ENTWORKS) 파라그 마니크퓨어(Parag Manikpur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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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eon and pmdtechnologies Develop 3D Depth-Sensing Technology for Magic Leap 2Augmented reality (AR) applications are about to fundamentally change the way we live and work. Later this year, AR pioneer Magic Leap is expected to introduce its newest AR device, the Magic Leap 2. Designed specifically for enterprise use, Magic Leap 2 will be among the most immersive enterprise AR headsets in the market. With industry-leading optics and powerful computing in an ergonomic design, Magic Leap 2 will enable operators to work more efficiently, help companies optimize complex processes, and allow staff to seamlessly collaborate. One of the key features of Magic Leap 2 is the 3D indirect-Time-of-Flight (iToF) depth sensing technology that was co-developed by Infineon Technologies AG (FSE: IFX / OTCQX: IFNNY) and pmdtechnologies ag (pmd). Magic Leap 2 demonstrates the potential of the REAL3™ 3D Image Sensor. The new and improved IRS2877C Time-of-Flight imager captures the physical environment around the user and helps the device to understand and finally interact with it. Thanks to the 3D imager’s VGA resolution, many different objects can be detected in detail. The Time-of-Flight technology developed by Infineon and pmd creates an accurate 3D mapping of the environment as well as 3D image of faces, hand details, or objects in real-time. This advancement helps to enable accurate environmental interaction with the Magic Leap 2. In addition, the sensor enables enhanced gesture controls on Magic Leap 2. Infineon and pmd optimized the 3D sensor to bring the power consumption down to a minimum, reducing heat and increasing battery life of Magic Leap 2. “Sensing the environment precisely and in real-time is key for augmented reality applications,” says Magic Leap CTO, Julie Green. “Magic Leap 2 will provide an even more immersive user experience. These superior functionalities will help to connect the physical and digital world even more seamlessly.” “We have introduced our 3D imager technology in a professional environment, where precision and reliability are life-saving features,” says Andreas Urschitz, Division President Power & Sensor Systems and designated CMO at Infineon. “The latest 3D time-of-flight technology is going to enable new augmented and mixed reality applications for healthcare and industry. It’s about to change the way we live and work fundamentally.” “Our technology helps Magic Leap 2 to detect precisely to the millimeter the location of objects in a physical environment. Virtual objects can be placed in the real world, and stay in place when the user walks around a room and would be obscured, as other real objects appear in front of them,” says Bernd Buxbaum, CEO of pmd. “It also works reliably in bright sunlight or complete darkness, where other depth-sensing solutions quickly reach their limits.” More and more AR will be applied in industrial and medical environments that make use of these technological advancements. For example Brainlab, a Munich based digital medical technology company, combines their patient-specific, AI-driven anatomical segmentation visualization software with spatial computing from Magic Leap, to provide surgeons an increased understanding of the patient’s anatomy. Visitors of Hannover Messe 2022 can experience a live demo of Magic Leap 2 in Hall 9, Booth D36 (ifm electronics). About pmd pmd is the worldwide leading 3D Time-of-Flight CMOS-based digital imaging technology supplier, headquartered in Siegen, Germany with subsidiaries in the USA, China, and Korea. Started up in 2002, the company owns over 450 worldwide patents concerning Time-of-Flight based applications, the PMD measurement principle, and its realization. Addressed markets for 3D sensors systems and software from pmd are industrial automation, automotive, and a wide field of consumer applications, including augmented reality, smartphones, drones, and cleaning robots. Additional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pmdtec.com About Infineon Infineon Technologies AG is a world leader in semiconductor solutions that make life easier, safer and greener. Microelectronics from Infineon are the key to a better future. With around 50,280 employees worldwide, Infineon generated revenue of about €11.1 billion in the 2021 fiscal year (ending 30 September). Infineon is listed on the Frankfurt Stock Exchange (ticker symbol: IFX) and in the USA on the over-the-counter market OTCQX International Premier (ticker symbol: IFNNY). Further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infineon.com This press release is available online at www.infineon.com/pres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30005010/en/ 언론연락처: pmdtechnologies Sabrina Buxbaum Marketing & Corporate Strategy Direct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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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온, pmd테크놀로지스와 ‘매직 리프2’ 위한 3D 뎁스 센싱 기술 개발증강 현실(AR) 애플리케이션은 인간이 살아가고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AR 기술의 선구적 기업 매직 리프(Magic Leap)가 최신 AR 기기인 ‘매직 리프2’를 출시할 예정이다. 기업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매직 리프2는 시중의 기업용 AR 헤드셋 가운데 가장 우수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업계 최고 성능의 광학 장치,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갖춘 매직 리프2를 통해 작업을 더 효율화할 수 있다. 또 기업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직원들은 원활히 협업할 수 있다. 매직 리프2의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AG)(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IFX / OTCQX: IFNNY)와 pmd테크놀로지스(pmdtechnologies AG, 약칭 ‘pmd’)가 공동 개발한 3D iToF (Indirect-Time-of-Flight) 뎁스 센싱(depth sensing) 기술이다. 매직 리프2는 REAL3™ 3D 이미지 센서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새롭게 개선된 IRS2877C ToF 이미저(imager)는 사용자 주변의 물리적 환경을 포착해 장치가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 이미저의 VGA 해상도에 힘입어 여러 사물을 자세히 감지할 수 있다. 인피니온과 pmd가 개발한 ToF 기술은 환경을 3차원으로 정확히 매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얼굴, 손 상세 모양 또는 물체의 3D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이런 개선 사항은 매직 리프2가 환경과 정확히 상호 작용하는 데 이바지한다. 또 매직 리프2에서 제스처를 제어하도록 지원한다. 인피니온과 pmd는 3D 센서를 최적화해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고 열 방출을 줄이며 배터리 수명을 연장한다. 줄리 그린(Julie Green) 매직 리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감지하는 것은 증강 현실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직 리프2는 한층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런 우수한 기능을 통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훨씬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우르시츠(Andreas Urschitz) 인피니온 전력/센서 시스템 부문 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인피니온은 정확성과 신뢰성이 생명을 좌우하는 전문가용 환경에 3D 이미저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신 3D ToF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및 산업 분야를 위한 새로운 AR 및 혼합 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며 “이는 인간이 살아가고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른트 벅스바움(Bernd Buxbaum) pmd 최고경영자(CEO)는 “pmd 기술은 매직 리프2가 물리적 환경에서 개체의 위치를 밀리미터 단위로 정확히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가상 물체를 실제 세계에 배치해 사용자가 방을 돌아다닐 때 한 자리에 머물도록 할 수 있으며 다른 실제 물체가 나타나면 가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뎁스 센싱 솔루션이 금세 한계에 도달하는 밝은 태양 아래서나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고 덧붙였다. AR 기술이 산업 및 의료 환경에 적용되는 사례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뮌헨에 본사를 둔 디지털 의료 기술 회사 브레인랩(Brainlab)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환자별 해부학적 세분화, 시각화 소프트웨어와 매직 리프의 공간 컴퓨팅을 결합해 외과의가 환자의 해부학적 특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노버 메세 2022(Hannover Messe 2022 )’의 9홀 D36 부스(ifm 일렉트로닉스)에서 매직 리프2 라이브 시연을 볼 수 있다. pmd 개요 pmd는 3D ToF CMOS 기반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 제공업체로 독일 지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중국, 한국에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2002년 출범한 이 회사는 ToF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PMD 측정 방식 및 구현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45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pmd 3D 센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는 산업 자동화, 자동차와 더불어 증강 현실, 스마트폰, 드론, 청소 로봇 등 광범위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www.pmdt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피니온(Infineon) 개요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는 생활의 편리함과 안전, 친환경을 추구하는 세계 반도체 솔루션 시장의 선두 주자다. 인피니온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Microelectronics)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이다. 인피니온은 2021 회계연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280명의 직원과 함께 111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온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종목 코드: IFX)와 미국 장외시장(OTCQX International Premier) (종목 코드: IFNNY)에 상장돼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infin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온라인(www.infineon.com/press)에서도 제공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53000501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인피니온(Infineon) 사브리나 벅스바움(Sabrina Buxbaum) 마케팅/기업전략팀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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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국제 전자부품기술학회 ‘2022 ECTC’ 참가 차세대 패키지 기술 알린다네패스가 5월 31일부터 6월 3일(현지 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2 ECTC (Electronic Components and Technology Conference, 전자부품기술학회)’에 참가해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72회째를 맞는 ECTC는 IEEE 산하 전자 패키징 소사이어티(Electronics Packaging Society)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전자부품 및 재료, 패키징, Io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에는 네패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TSMC, 엠코테크놀로지 등 24개국 106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네패스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nPLP 솔루션을 선보인다. nPLP는 기존 300mm 원형의 팬아웃 웨이퍼레벨패키징(FOWLP)에서 한 걸음 더 진보한 기술로 600×600mm 사이즈의 대형 사각 패널에 팬아웃(Fan-out) 패키지를 구현한 차세대 패키지 솔루션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미래기술기획본부 강인수 본부장이 ‘5G mmWave 응용을 위한 FOWLP 기반의 안테나 인 패키지(FO-AiP)’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날 강인수 본부장은 네패스만의 차별화 기술인 팬아웃 기술을 활용해 5G 스마트폰 통신용 안테나의 신호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안테나 인 패키지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인수 본부장은 “세계 각국의 반도체 패키지 관련 전문가 및 잠재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국제 학술대회인 ECTC에서 우리 네패스의 차별화된 PLP 및 5G용 AiP 기술을 알리고, 학회에 참여한 Global Top-Tier 잠재 고객들과 관련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패스 개요 네패스는 시스템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1990년 캐미컬 사업을 시작으로 2004년 반도체용 솔더 범핑 기술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고, 플레이팅 범핑 및 WLP (Wafer Level Package), FOWLP (Fan-out WLP), PLP (Panel Level Package) 등의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하며 시장에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2019년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을 설립해 글로벌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패스 홍보기획팀 김태양 대리 02-3470-28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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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스택, 한국 최대 규모 병·의원 옥외 미디어 기업 헬로미디어와 SSP 계약 체결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 광고(Programmatic DOOH) 애드테크 기업 하이브스택(Hivestack)이 한국 최대 규모의 병·의원 디지털 옥외 광고 업체 헬로미디어(Hello Media)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외 브랜드, 광고 에이전시와 함께 옴니채널 광고 구매 플랫폼(DSP) 업체들은 하이브스택의 광고 판매 플랫폼(SSP)을 통해 헬로미디어가 보유한 병·의원 옥외 미디어에 광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헬로미디어는 국내 1200개가 넘는 병·의원에 1800여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광고주와 연동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이브스택과 협력으로 옥외 광고를 디지털로 전환,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규모의 프로그래매틱 옥외 광고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헬로미디어를 운영하는 모빈(Mobin) 이규한 대표는 “프로그래매틱 DOOH의 선두 주자인 글로벌 기업 하이브스택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자사는 앞으로 다양한 미디어 채널로 확장할 계획이며, 하이브스택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고객을 위해 많은 캠페인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브스택 코리아 제갈윤승 개발 이사는 “최근 옥외 광고에 디지털을 도입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 옥외 광고 시장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헬로미디어와 협력으로 국내 광고 시장에 프로그래밍 방식의 디지털 옥외 광고를 더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 세계 옥외 광고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하이브스택의 기술과 국내 병·의원 미디어 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벤토리를 확보한 헬로미디어가 결합해 국내외 광고주에게 다양한 캠페인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브스택 개요 하이브스택(Hivestack)은 프로그래밍 방식 디지털 옥외 광고(Digital Out-Of-Home, DOOH)의 매입 측(DSP) 및 매도 측(SSP)에 기반한 세계적인 풀 스택 마케팅 기술 기업이다. 2017년에 설립돼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가 넘는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하이브스택 마케팅팀 이제니 팀장 +1 (514) 307-153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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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 장기요양기관 공단 평가·재무 회계 실무 교육 진행재가장기요양기관 업무 관리 프로그램 1위 ‘이지케어’를 운영하는 이지엠소프트가 5월 30일 이지케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공단 평가·재무 회계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지엠소프트는 올해만 벌써 5회째인 이번 교육을 이지케어 이용 고객 대상으로 프로그램 활용법 및 재무 회계 실무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신규 재가장기요양기관센터장 및 실무자들에게 공단 평가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기존 센터들에는 더 명확한 기준에 따른 기관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일 교육은 서울 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순서는 △이지케어 프로그램 활용 방법 △재무·세무·4대 보험의 주요 업무 및 연간 스케줄 공유 △재무 회계 규칙 준수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방문요양기관 평가·운영·창업 컨설팅 전문가 김춘추 대표의 △장기요양기관의 공단 평가 항목과 공단 평가 준비 방법 △평가에 필요한 서식 작성 및 관리에 대한 자세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 및 관심을 끌어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이지케어를 이용하면서 복잡하고 번거로운 방문 요양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무 회계 업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기관 운영에 대한 실무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이제 공단 평가까지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는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미(6월 9일), 부산(6월 13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엠소프트 담당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지케어 이용 고객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 위주의 온·오프라인 교육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엠소프트 개요 이지엠소프트는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개시와 동시에 개발·보급하며 성장해 온 시장 점유율 1위의 재가방문요양기관 업무 관리 프로그램 ‘이지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지엠소프트 요양사업팀 정영하 부장 02-6281-77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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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릭, 고정밀 과전류 감지 기능 갖춘 세계 최초(*1) 직렬 셀 배터리 보호용 IC: S-82A2A/B 및 S-82B2A/B 시리즈 출시미네베아미쯔미(MinebeaMitsumi Inc.)의 자회사인 에이블릭(ABLIC)(사장: 이시아이 노부마사, 본사: 도쿄 미나토구)이 과전류 보호용 고정밀 외부 전류 감지 레지스터가 적용된 세계 최초의[*1] 직렬 셀 배터리 보호용 IC인 S-82A2A/B 및 S- 82B2A/B 시리즈를 16일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S-82A2A/B 및 S-82B2A/B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1] 직렬 셀 리튬 이온 배터리 보호 IC이며 1) 배터리 전압이나 온도 변화에 쉽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고정밀 과전류 보호 기능 2) 과전류 감지 편차를 줄이는 동시에 전류 감지 저항의 저항도를 낮추는 ±1.0mV(S-82A2A/B Series) 및 ±3.0mV(S-82B2A/B Series)의 업계 최고 충전 및 방전 과전류 감지 전압 정확도 지원 3) PTC 서미스터를 연결해 외부 신호에 따라 배터리 팩의 충전 및 방전 동작을 무효화하는 충전 및 방전 제어 기능 및 과열 보호 기능(S-82A2A 및 S-82B2A) 지원 4) 작동 중 배터리 방전을 비활성화하고 보호 IC의 소비 전류를 최대 50nA까지 줄여 배터리 소모 전류를 ’제로(0)’에 가깝게 줄이는 절전 기능(S-82A2B 및 S-82B2B 시리즈) 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충전 및 방전 전류값이 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고정밀 과전류 감지 및 과열 보호가 가능해 스마트폰 및 기타 급속 충전 기기의 편의성을 개선하므로 제품의 안전성을 높여준다. 또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는 전력 소모가 매우 낮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동 공구나 비상 장비에 적합하다. [*1] 2022년 5월 조사 기준 -주요 기능 1. 외부 전류 감지 레지스터로 고정밀 과전류 보호(모든 시리즈에 해당) 2. 업계 최고의 ±1mV의 과전류 감지 전압 정확도 지원(S-82A2A/B 시리즈) 3. 외부 신호 입력 핀을 통한 충전 및 방전 제어(S-82A2A 및 S-82B2A 시리즈) 4. 소비 전류를 줄이는 절전 기능(S-82A2B 및 S-82B2B 시리즈) -적용 사례: 리튬 이온 이차 전지 팩, 리튬 폴리머 이차 전지 팩 -S-82A2A/B 및 S-82B2A/B 제품 상세 정보: https://hub.ablic.com/en/products/s-82a2-82b2 -웹사이트: https://www.ablic.com/ 이 제품은 환경에 대한 탁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미네베아미쯔미 그룹의 ’친환경 제품(Green Product)’ 인증받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7206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에이블릭(ABLIC Inc.) 오누마 마사에(Masae Onum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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