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
Lenovo Officially Opens First European In-House Manufacturing Facility in Ullo, Hungary어노테이션에이아이와 노버스메이가 산업 현장 안전 관리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6월 14일 서울 강남구 어노테이션에이아이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업계만이 아니라 제조업, 플랜트 산업 등 각 업계에 스마트 안전 장비의 도입이 늘고 있다. 양 사는 근로자 안전과 관련해 노버스메이가 보유한 ‘세이프로’ 솔루션에 어노테이션에이아이의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버스메이의 세이프로는 현장 상황에 맞춘 스마트 안전 장비와 심플한 연동이 가능하며, 각종 산업 현장 내 근로자들의 업무 환경에 맞춰 △근무 지역 확인 △밀폐 구역을 포함해 현장별 위험 지역 등 출입 인원 관리 △중장비 접근 관리 △SOS 긴급 알림 등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시스템화해 있다. 노버스메이 이창민 대표이사는 “심플한 구성으로 다른 업체보다 솔루션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작업자 안전 교육 계획에서부터 위험 상황 감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윤동국 대표는 “스마트 시티 및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군에 고도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체 구축 및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를 통해 끊김 없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버스메이는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직접 개발을 시작해 현재 박민효 대표이사와 이창민 대표이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52시간제 근무 관리 솔루션 ‘타임키퍼’를 시작으로 실물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샘큐’, 건설 현장 안전 시스템(중대재해관리 시스템) 세이프로에 이르는 산업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노버스메이는 △한국갤럽 △아시아나IDT △녹십자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시교육청 △경기대학교 △경남은행 △KT sat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NH-Amundi △은행연합회 등 5000여개 파트너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 개요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창업 1년 6개월 만에 50억원이 넘는 누적 매출을 달성했고, 기술역량평가우수기업인증 T-4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기술 특혜 상장 조건에 해당하는 조건 기업으로 분류됐다.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이자, 신뢰할 수 있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어노테이션(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의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AI 데이터 전처리 관련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AI 전주기 관리 플랫폼 ‘MLWiz’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전략기획본부 오성일 CSO 1600-18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레노버(Lenovo Group)(홍콩증권거래소: 992)(ADR: LNVGY)가 14일 유럽 최초의 자체 제조 시설을 공식 가동했다. 헝가리 울로(Ullo)에 위치한 이 시설은 주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고객이 사용할 서버 인프라, 저장 시스템 및 고급 PC 워크스테이션 제조에 주력한다. 레노버의 해외 제조 시설을 확장하는 이번 투자는 생산 능력 향상, 현지 공급업체와의 협력 가능성 제고 및 신규 일자리 창출로 헝가리의 민간 및 공공 부문 모두에서 상당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은 이미 엔지니어링,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할 정규직 사원을 1000명 이상 채용했으며 생산력을 최대 수준으로 높이며 인력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 레노버는 강력한 기반 시설, 숙련된 노동력 및 유럽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헝가리를 유럽의 첫 자체 제조 시설을 구축할 지역으로 선택했다. 또 투입 자금의 일부를 헝가리 투자 진흥청(HIPA)을 통한 지방 정부 인센티브로 충당했다. 프랑수아 보니버스(Francois Bornibus) 레노버 수석 부사장 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사장은 ”헝가리 제조 시설의 공식 가동으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의 최적화와 혁신을 향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사방으로 연결된 헝가리의 지리적 특성 덕분에 유럽의 고객과 훨씬 더 가까워져 혁신의 최전선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새 시설은 우리 사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안 미래의 성공을 담보할 뿐 아니라 스마트한 기술을 유럽에 더욱 지속 가능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포하려는 계획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트 에시크(Róbert Ésik) HIPA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제조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업계 선도기업인 레노버가 우리와 협력하고 헝가리에 새 시설을 설립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공식적으로 문을 연 만큼 현지 공급업체와의 새로운 협력을 통해 번영하는 헝가리의 경제 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만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지에 3층 건물 2개로 이뤄진 새 공장은 레노버의 가장 큰 제조 시설 가운데 하나다. 생산 라인은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서버와 4000대 이상의 워크스테이션을 제조할 수 있으며, 모두 고객 사양에 맞게 특수 제작된다. 온도, 습도, 자산 상황 및 DIMM(이중 인라인 메모리 모듈) 로봇 라벨링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작업 및 물류 현장에서 작동하는 최고의 건물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시설 전체가 혁신적인 자동화 기능을 구비하고 있어 최적화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새 시설에는 작은 마을의 전력량과 맞먹는 0.5메가와트 용량의 태양열 패널이 설치돼 있다. 장비를 현지에서 구축하면 운임 거리도 크게 줄어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이 가능해진다. 이는 레노버의 특허받은 저온 솔더(solder) 공정과 같은 혁신적인 제조 공정과 결합해 회사의 과학 기반 기후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 헝가리 제조 시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국, 독일, 헝가리, 인도, 일본, 멕시코 및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35곳 이상의 제조 현장에서 180개 시장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레노버의 글로벌 제조 및 공급망 전략 시설 중의 하나다. 레노버는 자체 생산과 계약 생산이 혼합된 글로벌 하이브리드 생산 모델로 유명한 기업이다. 레노버의 경쟁 우위를 보장하는 핵심 자원인 이 생산 방식은 제품 개발과 공급망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해 고객의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레노버는 2022년 5월 기준으로 ’2022가트너 글로벌 공급망 상위 25개 기업(Gartner Global Supply Chain Top 25 for 2022)’ 순위에서 1년 만에 7계단 상승해 현재 9위에 올라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공급망 커뮤니티에서 목적 지향적인 조직 및 운영 우수 기업으로서 레노버의 선도적인 입지를 증명한다. 레노버는 울로와 주변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지역 학교 및 자선 단체 기술 기부와 같은 자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레노버(Lenovo) 개요 레노버(Lenovo)(홍콩증권거래소: 992)(ADR: LNVGY)는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중 159위의 기업이다. 매출이 700억달러에 달하며 7만500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180개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노버는 모두를 위해 더 스마트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대담한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일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기기와 인프라를 통해 동력을 제공하고 솔루션,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에게 힘을 불어넣는 한편,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더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열어가며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https://www.lenovo.com)와 스토리허브(StoryHub)에서 자세한 내용과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18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레노버(Lenovo) 사이모나 스토이카(Simona Stoica) 캐롤라인 드 수자(Caroline De Souza) 벤 타일러(Ben Tayl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Lenovo (HKSE: 992) (ADR: LNVGY) has today officially opened the doors to its first in-house manufacturing facility in Europe. Based in Ullo, Hungary, the factory focuses primarily on building server infrastructure, storage systems and high-end PC workstations used by customers throughout the 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region. Extending Lenovo’s international manufacturing operations, the investment represents significant economic potential for both the private and public sectors in Hungary, with increased production capacity, greater potential for collaboration with local vendors, and the creation of new job openings. The site already employs over 1,000 full-time staff in a variety of engineering, management & operational roles, with numbers continuing to increase as the facility moves towards full capacity. Strong infrastructure, skilled labor and a location at the center of Europe made Hungary the natural location for Lenovo’s first European in-house manufacturing facility. In addition, part of Lenovo’s investment has been supported with local government incentives through the Hungarian Investment Promotion Agency (HIPA). Francois Bornibus, Senior Vice President and EMEA President, at Lenovo, commented: “With our manufacturing facility in Hungary officially open, we’ve reached a profound milestone in our global manufacturing network optimization and evolution. Hungary’s well-connected location puts us much closer to our European customers so that we can fulfil and sustain their needs while remaining at the forefront of innovation. As our business continues to grow around the world, this incredible new facility will play a key role in our plans to ensure future success and bring smarter technology for all to Europe more sustainably, quickly and efficiently.” Róbert Ésik, CEO of the Hungarian Investment Promotion Agency (HIPA), added: “We are delighted that Lenovo, an industry leader with a long-established history in global manufacturing, has chosen to cooperate with us and locate its new facility in Hungary. With the site now officially open, we expect to see new collaboration opportunities for local suppliers contribute towards Hungary’s prosperous economic environment.” Covering almost 50,000 square meters across two buildings and three floors, the new site is one of Lenovo’s largest manufacturing facilities. The production line can produce more than 1,000 servers and 4,000 workstations a day - each one built specifically to customer requirements. Innovative automation capabilities are equipped throughout, including a first-class building management system operating on the shop floor and logistics area to monitor temperature, humidity, asset conditions and DIMM robotic labeling. This enables Lenovo to maintain optimal quality control of its products. The new purpose-built building has been fitted with solar panels with a capacity of 0.5 megawatts - enough energy to power the equivalent of a small village. Building devices locally also dramatically reduces the freight miles these products incur, providing more efficient and sustainable transportation options. This combined with innovative manufacturing processes, such as Lenovo’s patented low-temperature solder process, will help Lenovo achieve its science-based climate goals. The Hungary facility is part of Lenovo’s global manufacturing and supply chain strategy that serves customers in 180 markets from 35+ manufacturing sites around the world - including Argentina, Brazil, China, Germany, Hungary, India, Japan, Mexico and the USA. Lenovo is widely recognized for its global hybrid manufacturing model that includes a mix of both in-house and contract manufacturing. A key source of competitive advantage for the company, it provides greater efficiency and control over product development and supply chain operations, enabling customer needs to be responded to more effectively. In May 2022, Lenovo jumped seven places in a year, and is now ranked #9 in the Gartner Global Supply Chain Top 25 for 2022. The recognition highlights Lenovo’s leadership as a purpose-driven organization and operational center of excellence in the global supply chain community. In addition to creating new job opportunities in and around Ullo, Lenovo continues its commitment to support the local community through philanthropic activities such as technology donations for local schools and charities. About Lenovo: Lenovo (HKSE: 992) (ADR: LNVGY) is a US$70 billion revenue global technology powerhouse, ranked #159 in the Fortune Global 500, employing 75,000 people around the world, and serving millions of customers every day in 180 markets. Focused on a bold vision to deliver smarter technology for all, Lenovo has built on its success as the world’s leading PC player by expanding into new growth areas of infrastructure, mobile, solutions and services. This transformation together with Lenovo’s world-changing innovation is building a more inclusive, trustworthy, and sustainable digital society for everyone, everywhere. To find out more visit https://www.lenovo.com, and read about the latest news via our StoryHub.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180/en/ 언론연락처: Lenovo Simona Stoica Caroline De Souza Ben Tayl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레노버, 헝가리 울로에 유럽 최초의 자체 제조 시설 공식 가동어노테이션에이아이와 노버스메이가 산업 현장 안전 관리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6월 14일 서울 강남구 어노테이션에이아이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업계만이 아니라 제조업, 플랜트 산업 등 각 업계에 스마트 안전 장비의 도입이 늘고 있다. 양 사는 근로자 안전과 관련해 노버스메이가 보유한 ‘세이프로’ 솔루션에 어노테이션에이아이의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버스메이의 세이프로는 현장 상황에 맞춘 스마트 안전 장비와 심플한 연동이 가능하며, 각종 산업 현장 내 근로자들의 업무 환경에 맞춰 △근무 지역 확인 △밀폐 구역을 포함해 현장별 위험 지역 등 출입 인원 관리 △중장비 접근 관리 △SOS 긴급 알림 등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시스템화해 있다. 노버스메이 이창민 대표이사는 “심플한 구성으로 다른 업체보다 솔루션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작업자 안전 교육 계획에서부터 위험 상황 감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윤동국 대표는 “스마트 시티 및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군에 고도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체 구축 및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를 통해 끊김 없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버스메이는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직접 개발을 시작해 현재 박민효 대표이사와 이창민 대표이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52시간제 근무 관리 솔루션 ‘타임키퍼’를 시작으로 실물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샘큐’, 건설 현장 안전 시스템(중대재해관리 시스템) 세이프로에 이르는 산업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노버스메이는 △한국갤럽 △아시아나IDT △녹십자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시교육청 △경기대학교 △경남은행 △KT sat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NH-Amundi △은행연합회 등 5000여개 파트너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 개요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창업 1년 6개월 만에 50억원이 넘는 누적 매출을 달성했고, 기술역량평가우수기업인증 T-4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기술 특혜 상장 조건에 해당하는 조건 기업으로 분류됐다.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이자, 신뢰할 수 있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어노테이션(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의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AI 데이터 전처리 관련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AI 전주기 관리 플랫폼 ‘MLWiz’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전략기획본부 오성일 CSO 1600-18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레노버(Lenovo Group)(홍콩증권거래소: 992)(ADR: LNVGY)가 14일 유럽 최초의 자체 제조 시설을 공식 가동했다. 헝가리 울로(Ullo)에 위치한 이 시설은 주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고객이 사용할 서버 인프라, 저장 시스템 및 고급 PC 워크스테이션 제조에 주력한다. 레노버의 해외 제조 시설을 확장하는 이번 투자는 생산 능력 향상, 현지 공급업체와의 협력 가능성 제고 및 신규 일자리 창출로 헝가리의 민간 및 공공 부문 모두에서 상당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은 이미 엔지니어링,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할 정규직 사원을 1000명 이상 채용했으며 생산력을 최대 수준으로 높이며 인력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 레노버는 강력한 기반 시설, 숙련된 노동력 및 유럽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헝가리를 유럽의 첫 자체 제조 시설을 구축할 지역으로 선택했다. 또 투입 자금의 일부를 헝가리 투자 진흥청(HIPA)을 통한 지방 정부 인센티브로 충당했다. 프랑수아 보니버스(Francois Bornibus) 레노버 수석 부사장 겸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사장은 ”헝가리 제조 시설의 공식 가동으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의 최적화와 혁신을 향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사방으로 연결된 헝가리의 지리적 특성 덕분에 유럽의 고객과 훨씬 더 가까워져 혁신의 최전선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새 시설은 우리 사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안 미래의 성공을 담보할 뿐 아니라 스마트한 기술을 유럽에 더욱 지속 가능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포하려는 계획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트 에시크(Róbert Ésik) HIPA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제조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업계 선도기업인 레노버가 우리와 협력하고 헝가리에 새 시설을 설립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공식적으로 문을 연 만큼 현지 공급업체와의 새로운 협력을 통해 번영하는 헝가리의 경제 환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만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지에 3층 건물 2개로 이뤄진 새 공장은 레노버의 가장 큰 제조 시설 가운데 하나다. 생산 라인은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서버와 4000대 이상의 워크스테이션을 제조할 수 있으며, 모두 고객 사양에 맞게 특수 제작된다. 온도, 습도, 자산 상황 및 DIMM(이중 인라인 메모리 모듈) 로봇 라벨링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작업 및 물류 현장에서 작동하는 최고의 건물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시설 전체가 혁신적인 자동화 기능을 구비하고 있어 최적화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새 시설에는 작은 마을의 전력량과 맞먹는 0.5메가와트 용량의 태양열 패널이 설치돼 있다. 장비를 현지에서 구축하면 운임 거리도 크게 줄어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이 가능해진다. 이는 레노버의 특허받은 저온 솔더(solder) 공정과 같은 혁신적인 제조 공정과 결합해 회사의 과학 기반 기후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 헝가리 제조 시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국, 독일, 헝가리, 인도, 일본, 멕시코 및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35곳 이상의 제조 현장에서 180개 시장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레노버의 글로벌 제조 및 공급망 전략 시설 중의 하나다. 레노버는 자체 생산과 계약 생산이 혼합된 글로벌 하이브리드 생산 모델로 유명한 기업이다. 레노버의 경쟁 우위를 보장하는 핵심 자원인 이 생산 방식은 제품 개발과 공급망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해 고객의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레노버는 2022년 5월 기준으로 ’2022가트너 글로벌 공급망 상위 25개 기업(Gartner Global Supply Chain Top 25 for 2022)’ 순위에서 1년 만에 7계단 상승해 현재 9위에 올라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공급망 커뮤니티에서 목적 지향적인 조직 및 운영 우수 기업으로서 레노버의 선도적인 입지를 증명한다. 레노버는 울로와 주변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지역 학교 및 자선 단체 기술 기부와 같은 자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레노버(Lenovo) 개요 레노버(Lenovo)(홍콩증권거래소: 992)(ADR: LNVGY)는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 중 159위의 기업이다. 매출이 700억달러에 달하며 7만500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180개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노버는 모두를 위해 더 스마트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대담한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일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기기와 인프라를 통해 동력을 제공하고 솔루션,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에게 힘을 불어넣는 한편,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더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열어가며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https://www.lenovo.com)와 스토리허브(StoryHub)에서 자세한 내용과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18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레노버(Lenovo) 사이모나 스토이카(Simona Stoica) 캐롤라인 드 수자(Caroline De Souza) 벤 타일러(Ben Tayl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어노테이션에이아이-노버스메이, 산업 현장 안전 관리 협력 MOU 체결어노테이션에이아이와 노버스메이가 산업 현장 안전 관리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6월 14일 서울 강남구 어노테이션에이아이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업계만이 아니라 제조업, 플랜트 산업 등 각 업계에 스마트 안전 장비의 도입이 늘고 있다. 양 사는 근로자 안전과 관련해 노버스메이가 보유한 ‘세이프로’ 솔루션에 어노테이션에이아이의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버스메이의 세이프로는 현장 상황에 맞춘 스마트 안전 장비와 심플한 연동이 가능하며, 각종 산업 현장 내 근로자들의 업무 환경에 맞춰 △근무 지역 확인 △밀폐 구역을 포함해 현장별 위험 지역 등 출입 인원 관리 △중장비 접근 관리 △SOS 긴급 알림 등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시스템화해 있다. 노버스메이 이창민 대표이사는 “심플한 구성으로 다른 업체보다 솔루션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작업자 안전 교육 계획에서부터 위험 상황 감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윤동국 대표는 “스마트 시티 및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의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군에 고도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체 구축 및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를 통해 끊김 없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버스메이는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직접 개발을 시작해 현재 박민효 대표이사와 이창민 대표이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52시간제 근무 관리 솔루션 ‘타임키퍼’를 시작으로 실물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샘큐’, 건설 현장 안전 시스템(중대재해관리 시스템) 세이프로에 이르는 산업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노버스메이는 △한국갤럽 △아시아나IDT △녹십자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시교육청 △경기대학교 △경남은행 △KT sat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NH-Amundi △은행연합회 등 5000여개 파트너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 개요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창업 1년 6개월 만에 50억원이 넘는 누적 매출을 달성했고, 기술역량평가우수기업인증 T-4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기술 특혜 상장 조건에 해당하는 조건 기업으로 분류됐다.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이자, 신뢰할 수 있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어노테이션(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의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AI 데이터 전처리 관련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AI 전주기 관리 플랫폼 ‘MLWiz’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어노테이션에이아이 전략기획본부 오성일 CSO 1600-18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국와콤, 전국 고등학교·대학교 대상으로 ‘웹툰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이 전국 고등학교, 대학교 대상 웹툰학과 개설을 위한 웹툰 제작 전문 장비 및 전문적인 토털 컨설팅을 제공하는 ‘웹툰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웹툰이 K-콘텐츠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웹툰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및 대학교, 교육기관에서는 웹툰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설을 비롯해 창작 인프라, 커리큘럼 등 교육 인프라 마련에 힘쓰는 추세다. 이에 와콤은 교육기관 대상 웹툰학과 개설 및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자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웹툰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는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한 학교는 웹툰 제작 전문 장비인 ‘와콤 신티크프로’를 활용한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전반적인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가이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웹툰 창작 인프라 마련을 위한 장비 및 예산 상담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한 창작용 SW 등 교육 컨설팅 △제품 사전 체험 서비스 △한국와콤 공식 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한 학교 및 학과 홍보 등도 포함된다. 또 신티크프로24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설치 및 점검하는 ‘CS 서비스팩’도 제공된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웹툰 창작 산업을 넘어 교육 분야까지 와콤 타블렛 도입 사례가 확대되면서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와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웹툰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학교 및 교육기관이 웹툰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선진화함으로써 웹툰 인재 육성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한 문의는 한국와콤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와콤 홍보대행 이오스컴 서지은 010-7147-1574 문의 080-800-12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 JB우리캐피탈 사업자 담보대출 상품 입점모바일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이 JB우리캐피탈의 ‘주택담보대출(사업자)’ 상품 입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담비 앱에서 만나볼 수 있는 JB우리캐피탈의 ‘주택담보대출(사업자)’은 담보 제공을 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중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JB우리캐피탈 담당자는 “담비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담비는 6월 중 JB우리캐피탈을 비롯해 SC제일은행의 기존 변동금리 상품 이외 순수장기 모기지론, 웰컴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DGB캐피탈 등의 주택담보대출 관련 상품을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다. 베스트핀 주은영 대표는 “이번 JB우리캐피탈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입점은 그동안 사업자 대출이 필요했던 중저신용자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 개인사업자, 중저신용자 등 다양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다양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비는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된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앱을 통해 1대 1 개인 맞춤형 담보대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그리고 금융사 지정 소속 직원이나 대출상담사 방문상담 지원 서비스까지 지원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베스트핀 개요 복잡한 부동산 대출, 이제는 쉽고 편하게. 베스트핀은 모바일 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회사다. 언론연락처: 베스트핀 전략운영기획팀 이한규 프로 010-8539-68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2022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보안을 위한 설계 대한 중요성 강조가장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 소개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의 최신 에피소드를 발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키텍처 및 부품 선택부터 시작해 모든 단계에 걸쳐 보안을 위한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탐구한다. 또한 이번 발간물에서는 ‘Then, Now and Next (그때, 지금, 그리고 다음)’ 비디오, 기사, 인포그래픽, ‘The Tech Between Us (인간을 잇는 기술)’ 팟캐스트의 신규 에피소드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2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프로그램의 최신 에피소드는 보안을 위한 설계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해 탐구하며, 이와 관련된 사용 가능한 하드웨어 기능과 최신 소프트웨어 도구 및 기술, 독립 실행형 보안 제품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는 지속적으로 보안 위협에 크게 노출돼 왔다. 엔지니어들은 커넥티드 차량, 스마트 홈, 웨어러블 등을 설계할 때 초기 단계부터 보안에 더욱 신경 쓰며 설계하고 있다. 이번 최신 EIT 에피소드에서는 설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최신 보안 사례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고 말했다. 이번 ‘Tech Between Us’ 팟캐스트의 신규 에피소드에서는 PQShield의 앨런 그라우(Alan Grau)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이 마우저의 레이몬드 인(Raymond Yin) 기술 콘텐츠 디렉터와 함께 임베디드 시스템의 인증, 데이터 전송을 위한 무선 링크 확보 방안, 보안 환경 설계를 위한 제품 및 도구 등 보안과 관련된 트렌드에 대해 논한다. 그라우 부사장은 “커넥티드 디바이스 관련 기술들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디바이스를 보호하는 강력한 시스템에 대한 위협 시도 또한 늘고 있다. 레이몬드와 함께 포스트-퀀텀 암호화 등 차세대 보안 설계 사례에 대해 논하게 돼 매우 기쁘며, 관련 내용이 보안 설계를 염두에 둔 설계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IoT 신뢰 구역 및 임베디드 보안 구현에 초점을 둔 두 개의 기사를 비롯해 커넥티드 차량에서 보안이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인포그래픽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안을 위한 설계 콘텐츠는 마우저의 소중한 글로벌 제조사 파트너 아나로그디바이스(ADI),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NXP 반도체(NXP Semiconductor),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및 자일링스(Xilinx)가 후원한다. 2022 EIT 프로그램의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사설 5G 네트워크 및 자율 모바일 로봇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목하며, 시장을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기술 개발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2015년에 처음 시작한 마우저의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협업을 통한 혁신)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자 부품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우저의 기타 소식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우저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개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이 소유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로 업계 선도 제조업체 파트너들의 신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공인 유통기업이다. 전자 설계 엔지니어 및 구매자들을 위한 마우저 웹사이트는 세계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화폐로 거래되며, 12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 종 이상을 판매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27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현지 언어, 통화 및 시간대를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남부에 9만2900m2 규모의 최첨단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고유 상표 마우저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유)의 등록 상표이며, 여기에 언급된 모든 제품, 로고, 회사명은 각 소유주의 고유 상표다. 언론연락처: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홍보대행 페리엔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포어스카우트,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로 채널 프로그램 확장Forescout Technologies, the leader in automated cybersecurity, today announced the expansion of its Envision Channel Program, launching a new Managed Service Provider (MSP) Partner Program to support customers with enhanced technical and professional service capabilities. Designed to offer Forescout’s most experienced and technically competent partners new flexible licensing options, consumption billing, and specialized resources, the MSP program expansion improves the partner-owned customer deployment and support experience. Forescout Partners, such as BT and Accenture, were instrumental in driving program enhancements to meet the increasing security challenges of their global customers. Kevin Brown, Managing Director, Security for BT, said: “Cybersecurity is top of mind for our customers, who all want to ensure they’ve got the best protections for their most critical assets. BT has partnered with Forescout for several years, and we have more than 50 Forescout-accredited technical professionals supporting customer deployments around the world. This new program enhancement aligns with our customers’ demand for faster, more integrated solutions that tackle the changing threat landscape and enable their opportunities.” “Forescout’s channel program has played a pivotal role in our company’s business journey. Our channel partners have helped countless enterprises around the globe obtain more visibility of their cyber assets to quickly mitigate critical risks,” said Keith Weatherford, vice president of worldwide channel sales, Forescout. “The evolving digital terrain is creating new demand to activate Forescout services and capabilities so these new initiatives will provide a seamless set of training and enablement resources to support them on this path.” “We see this program as a great extension of the value we have been delivering to clients in partnership with Forescout,” said Jamie Bass, Managing Director, Security, Accenture. “Allowing an organization to more easily leverage Forescout’s industry leading capabilities in network visibility as a service supported by our global delivery team reduces the requirement to hire and train an organization’s own team to deploy and run the solution.” The Forescout Envision Channel Program now encompasses: · Managed Services and Service Delivery Partner Program: Exclusively for partners who have demonstrated a high level of technical expertise and proficiency when deploying and supporting the Forescout platform. It provides highly qualified partners with flexible licensing and billing options in exchange for owning the customer support experience · Updated Partner Portal and New Forescout Academy Platform: Quick access to digitally rich learning resources and assets to demonstrate and be recognized for technical competencies across the Forescout platform and broad set of capabilities. · Partner Learning Journey Expansion: As part of the new direction for the Envision Channel Program, Forescout has developed an Accredited Engineer course for technical partner staff to be introduced to the Forescout Continuum Platform. Additionally, it has created the Forescout Forerunner Program which recognizes partners who accelerate onboarding and service delivery for client end-users. With its new accreditations for partner engineer and technical support and new Managed Service Program, Forescout is recognizing and rewarding its global partner ecosystem to drive new earning opportunities and recognize the value add that they bring to the company’s success. To learn more about Forescout’s Envision Channel Program, visit: https://www.forescout.com/resources/managed-service-provider-partner-program-overview/ About Forescout Forescout Technologies, Inc. delivers cybersecurity automation across the digital terrain, maintaining continuous alignment of customers’ security frameworks with their digital realities, including all asset types. The Forescout Continuum Platform provides 100% asset visibility, continuous compliance, network segmentation and a strong foundation for Zero Trust. For more than 20 years, Fortune 100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have trusted Forescout to provide automated cybersecurity at scale. Forescout arms customers with data-powered intelligence to accurately detect risks and quickly remediate cyberthreats without disruption of critical business assets. www.forescout.com Managing cyber risk, togethe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091/en/ 언론연락처: Forescout Technologies, Inc. Rebecca Cradick Director of P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자동화 사이버 보안 분야의 선두 주자 포어스카우트(Forescout)가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의 출범에 발맞춰 자사의 인비전 채널 프로그램(Envision Channel Program)을 확장한다고 14일 발표했다. MSP 파트너 프로그램은 개선된 기술과 전문 서비스 역량으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어스카우트는 가장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적으로 우수한 포어스카우트 파트너사에 유연한 라이선스 옵션, 소비 기반 청구 및 전문적인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MSP 프로그램을 확장해 파트너사의 고객 배포 및 지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BT, 액센추어(Accenture)와 같은 포어스카우트 파트너사들은 날로 늘어나는 글로벌 고객들의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케빈 브라운(Kevin Brown) BT 보안 담당 매니징 디렉터는 “사이버 보안은 가장 중요한 자산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을 찾는 고객들이 최우선순위로 고려하는 부분이다. BT는 여러 해에 걸쳐 포어스카우트와 협력해 왔으며 50명 이상의 포어스카우트의 공인 기술 전문가와 함께 전 세계 고객에게 제품을 배포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선은 변화를 겪고 있는 위협적인 환경을 제거하고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더 빠르고 통합된 솔루션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키스 웨더포드(Keith Weatherford) 포어스카우트 글로벌 채널 판매 담당 부사장은 “포어스카우트의 채널 프로그램은 회사의 비즈니스 여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며 “우리의 채널 파트너사들은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자사의 사이버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중요한 위험을 신속히 줄이도록 돕고 있다. 계속 진화하는 디지털 지형은 새로운 수요 창출과 함께 포어스카우트의 서비스 및 기능을 활성화하므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파트너사에 교육과 자원을 원활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미 바스(Jamie Bass) 액센추어 보안 담당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포어스카우트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크게 확장된 가치를 제공할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은 우리의 글로벌 지원팀이 서비스로 제공하는 네트워크 가시성으로 포어스카우트의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솔루션 배포와 실행을 위해 조직이 자체 팀을 고용하고 교육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확장된 포어스카우트 인비전 채널 프로그램은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 관리형 서비스 및 서비스 제공 파트너 프로그램: 포어스카우트 플랫폼 배포와 지원은 높은 수준의 기술 전문성과 숙련도를 입증한 파트너사에만 허용된다. 고객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자격을 갖춘 파트너사에 유연한 라이선스 및 청구 옵션을 제안한다. · 업데이트된 파트너 포털 및 새로운 포어스카우트 아카데미 플랫폼: 포어스카우트 플랫폼과 포괄적인 기능에 대한 기술적 역량을 입증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방식으로 풍부한 학습 리소스 및 자산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 파트너사 학습 여정 확대: 인비전 채널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으로 기술 파트너사 직원을 포어스카우트 컨티넘(Forescout Continuum) 플랫폼에 초대하는 공인 엔지니어 과정을 개발했다. 또 클라이언트 최종 사용자에 대한 온보딩 및 서비스 제공을 장려하는 파트너사를 위해 포어스카우트 포어러너(Forescout Forerunner)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포어스카우트는 파트너사의 엔지니어 및 기술 지원에 대한 새로운 인증과 새로운 관리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인정하고 보상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고 그러한 수익이 회사의 성공에 가져다주는 부가가치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포어스카우트의 인비전 채널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이 링크(https://www.forescout.com/resources/managed-service-provider-partner-program-overview/)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 개요 포어스카우트 테크놀로지스는 디지털 지형 전반에 걸쳐 자동화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고 IT, OT, IoT, IoMT 등 자산 전반에 걸친 고객의 보안 프레임워크를 관리하는 기업이다. 포어스카우트 컨티넘 플랫폼은 완벽한 자산 가시성, 꾸준한 컴플라이언스, 네트워크 분할, 강력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토대를 선사한다. 포천(Fortune) 100대 기업과 정부 기관이 포어스카우트를 통해 20년 넘게 자동화된 사이버 보안을 규모에 맞춰 구축했다. 포어스카우트는 사업 자산에 주는 혼란 없이 위험을 정확하게 탐지하고 신속하게 위협을 수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웹사이트 www.forescout.com 참조. 함께 힘을 모으면 사이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09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포어스카우트 테크놀로지스(Forescout Technologies, Inc.) 레베카 크래딕(Rebecca Cradick) PR총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Forescout Expands Channel Program with New Managed Service Provider Partner OfferingForescout Technologies, the leader in automated cybersecurity, today announced the expansion of its Envision Channel Program, launching a new Managed Service Provider (MSP) Partner Program to support customers with enhanced technical and professional service capabilities. Designed to offer Forescout’s most experienced and technically competent partners new flexible licensing options, consumption billing, and specialized resources, the MSP program expansion improves the partner-owned customer deployment and support experience. Forescout Partners, such as BT and Accenture, were instrumental in driving program enhancements to meet the increasing security challenges of their global customers. Kevin Brown, Managing Director, Security for BT, said: “Cybersecurity is top of mind for our customers, who all want to ensure they’ve got the best protections for their most critical assets. BT has partnered with Forescout for several years, and we have more than 50 Forescout-accredited technical professionals supporting customer deployments around the world. This new program enhancement aligns with our customers’ demand for faster, more integrated solutions that tackle the changing threat landscape and enable their opportunities.” “Forescout’s channel program has played a pivotal role in our company’s business journey. Our channel partners have helped countless enterprises around the globe obtain more visibility of their cyber assets to quickly mitigate critical risks,” said Keith Weatherford, vice president of worldwide channel sales, Forescout. “The evolving digital terrain is creating new demand to activate Forescout services and capabilities so these new initiatives will provide a seamless set of training and enablement resources to support them on this path.” “We see this program as a great extension of the value we have been delivering to clients in partnership with Forescout,” said Jamie Bass, Managing Director, Security, Accenture. “Allowing an organization to more easily leverage Forescout’s industry leading capabilities in network visibility as a service supported by our global delivery team reduces the requirement to hire and train an organization’s own team to deploy and run the solution.” The Forescout Envision Channel Program now encompasses: · Managed Services and Service Delivery Partner Program: Exclusively for partners who have demonstrated a high level of technical expertise and proficiency when deploying and supporting the Forescout platform. It provides highly qualified partners with flexible licensing and billing options in exchange for owning the customer support experience · Updated Partner Portal and New Forescout Academy Platform: Quick access to digitally rich learning resources and assets to demonstrate and be recognized for technical competencies across the Forescout platform and broad set of capabilities. · Partner Learning Journey Expansion: As part of the new direction for the Envision Channel Program, Forescout has developed an Accredited Engineer course for technical partner staff to be introduced to the Forescout Continuum Platform. Additionally, it has created the Forescout Forerunner Program which recognizes partners who accelerate onboarding and service delivery for client end-users. With its new accreditations for partner engineer and technical support and new Managed Service Program, Forescout is recognizing and rewarding its global partner ecosystem to drive new earning opportunities and recognize the value add that they bring to the company’s success. To learn more about Forescout’s Envision Channel Program, visit: https://www.forescout.com/resources/managed-service-provider-partner-program-overview/ About Forescout Forescout Technologies, Inc. delivers cybersecurity automation across the digital terrain, maintaining continuous alignment of customers’ security frameworks with their digital realities, including all asset types. The Forescout Continuum Platform provides 100% asset visibility, continuous compliance, network segmentation and a strong foundation for Zero Trust. For more than 20 years, Fortune 100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have trusted Forescout to provide automated cybersecurity at scale. Forescout arms customers with data-powered intelligence to accurately detect risks and quickly remediate cyberthreats without disruption of critical business assets. www.forescout.com Managing cyber risk, togethe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14005091/en/ 언론연락처: Forescout Technologies, Inc. Rebecca Cradick Director of P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팀뷰어코리아 공식 출범, 국내 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원격 관리 및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인 팀뷰어(TeamViewer)가 15일 팀뷰어코리아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팀뷰어는 국내 기업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2005년 독일에서 원격 연결 및 IT 지원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출발한 팀뷰어는 오늘날 모든 산업 분야에서 규모와 관계없이 기업의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기업은 팀뷰어의 기업용 원격 연결 솔루션을 이용해 전체 IT 인프라와 사무실의 기기를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OT (운영 기술) 장비 및 임베디드 기기를 원격으로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다. 현재 팀뷰어는 △원격 연결 및 지원 툴 △관리형 기업용 연결 솔루션 △산업의 업무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위한 증강 현실(AR) 기반 솔루션에 이르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팀뷰어는 수년간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확대해왔다. 팀뷰어가 높은 성장 잠재력과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것은 아태지역에서 팀뷰어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특히 한국에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고, 정부가 국가의 주력 산업인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 지원을 확대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팀뷰어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고 있는 한국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높이 보고 있다”며 “팀뷰어코리아는 국내 기업용 시장을 겨냥한 원격 연결 및 증강 현실(AR)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핵심 업무 프로세스의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돕고, 더욱더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채널 파트너, 총판 및 리셀러를 포함해 한국의 협력사들과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용 AR 솔루션 기반 현장 작업자의 업무 프로세스 디지털화 지원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산업용 AR 플랫폼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은 스마트 글래스나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현장 작업자의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뷰어 프론트라인은 단계별 워크플로우 지침을 쉽게 생성 및 변경하고, 이를 카메라 영상과 AR 기반으로 시각을 공유해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원격으로 더욱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오더 피킹(주문 제품 출하) △어셈블리 및 품질 보증 △유지 보수 및 검사 △교육 △원격 지원을 위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으며, 즉시 설치할 수 있고 고객에 따라 유연하게 맞춤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소정 팀뷰어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팀뷰어가 지향하는 비전과 함께 제조 산업에서 화두가 되는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총괄 사장은 “원격 연결 및 AR 등의 디지털 기술이 새로운 미래 작업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다. 산업용 메타버스는 물리적 영역과 디지털 영역의 융합을 넘어 이미 그다음 단계까지 발전했다”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산업용 AR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연평균 5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팀뷰어는 혁신적인 디지털 툴을 제공해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 작업자도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 팀뷰어 홍보대행 KPR 박소현 AE 02-3406-22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버티브, 분산형 IT·에지 컴퓨팅 사이트에 이중화 전원 구현하는 GeistTM 랙 전송 스위치 신제품군 출시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가 단일 코드 장비에 이중화 전원을 제공하는 새로운 전송 스위치 제품군 Vertiv™ Geist™ RTS (Rack Transfer Switch)를 출시했다. 버티브 가이스트 RTS는 기본 전원에 고장이 발생하거나 전원이 꺼질 경우 대체 전원으로 안정적인 전환을 구현하는 스위치 장비로서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전역은 물론, 북미와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 장치는 차지하는 면적이 적어 분산형 IT 네트워크 및 에지 사이트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버티브 Geist RTS는 전력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를 즉시 감지하고 4~8밀리초(ms) 이내에 대체 전원으로 부하를 자동으로 전환해 서버나 그 밖에 다른 핵심 장비들이 계획된 정전이든 돌발적인 정전이든 관계 없이 계속 작동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이 장비는 기본 업그레이드 가능형 모델과 향상된 인텔리전스 모델로 제공되고 있다. 2022년 하반기에는 스위치 및 콘센트 수준의 모니터링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업그레이드 가능형 모델은 오늘날 필요한 인텔리전스와 향후 진화하는 요구 사항에 맞춰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한다. 향상된 인텔리전스 모델은 랙에서 또는 원격 액세스를 통해 핵심 IT 장비의 전력 사용량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Geist RTS는 1U 및 2U 랙 마운트 형태로 제공되므로 사용자는 랙 전원 분배 장치(rPDU)를 표준 랙 또는 캐비닛의 U-공간 안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선택 모델은 콤비네이션 아울렛 C13/C-19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 및 구매 절차를 간소화하며 고객 애플리케이션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버티브 아시아의 IT 및 관리 시스템을 총괄하는 웨슬리 림(Wesley Lim) 선임 디렉터는 “버티브는 데이터 센터 분야의 확장 가능한 성장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유연한 맞춤형 솔루션의 선도 기업이며, 점점 더 확장하는 에지, IoT, 5G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에 필요한 요구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다”며 “점차 더 많은 컴퓨팅이 에지로 전환하면서 이제 단일 랙 환경에서는 한 번의 정전으로 비즈니스가 중단될 수 있으므로, 이중화된 전원 구성이 분산형 IT 또는 에지 사이트의 핵심 백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Vertiv™ Geist™ RTS는 이중화 전원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온도, 습도, 기류를 포함한 IT 환경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사용자가 IT 전력 사용량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장치 모니터링 기능을 향상하는 옵션도 제공한다. 버티브 Geist RTS는 고밀도 랙 구성을 위해 콘센트를 최대 24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버티브 Geist RTS는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분산형 IT 네트워크 또는 에지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은행, 의료, 금융 서비스, 교육, 에너지, 정부 및 운송 업계에 이상적이다. 버티브 및 버티브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버티브 개요 버티브(Vertiv, NYSE: VRT)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석, 지속적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의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실행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성장하도록 보장한다. 버티브(Vertiv)는 클라우드에서부터 네트워크 에지까지 확장되는 전력, 냉각, IT 인프라 솔루션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통신 네트워크, 상업 및 산업 시설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다. 버티브(Vertiv)는 오하이오 콜럼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2만4000명의 직원을 고용해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버티브(Vertiv)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최신 뉴스 및 콘텐츠 확인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미래 예측 진술 이 보도자료에는 1995 년 증권 소송 개혁법, 증권법 27 조 및 증권 거래법 21E의 조항을 전제로 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돼 있다. 이 진술은 단지 예측일 뿐이다. 실제 성과 또는 결과는 이 미래 예측 진술의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버티브 및 해당 사업 경영과 관련한 이러한 논의 및 기타 중요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Form 10-K 상의 버티브 최신 연례 보고서와 Form 10-Q 상의 후속 분기별 보고서를 포함해 버티브가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들을 참조하면 된다. 버티브는 새로운 정보, 미래의 사건 등의 결과에 대해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언론연락처: 버티브 홍보대행 페리엔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서울신용보증재단-불광먹자골목 상인회, ‘불광먹자골목, 이곳에서’ 로고송 발표
- 2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연계성 포럼 10주년 기념 ‘아세안 확대 연계성 포럼’ 개최
- 3롯데케미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 재인증
- 4함께하는 한숲, 팝콘TV&셀럽TV와 사랑의 김장 봉사 활동 진행
- 5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호매실메디유니온과 함께하는 ‘사랑 더하기, 김장 나눔’ 진행
- 6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 직원 대상 이사진 소통 특강 실시
- 7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전남지방경찰청, APO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 8한국보건복지인재원-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워크숍 개최
- 9대통령실 1층 월드컵 16강 기념사진과 주장완장 등 전시
- 10유제철 환경부차관, ‘제4차 계절관리제’ 관련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