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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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 개관현대자동차는 9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비전과 방향성을 전달하는 브랜드 경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Hyundai Motorstudio Senayan Park)’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는 자카르타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스나얀 파크 쇼핑몰’ 2층에 446㎡(약 1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현대차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클린 모빌리티’를 콘셉트로 조성해 내부 인테리어의 작은 부분까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디지털 전시 방식을 채택해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전시 공간은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가 중앙에 전시돼 있으며, 벽면부터 천장까지 스튜디오 전체를 둘러싼 LED 미디어 월(Media Wall)을 통해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 비전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방문객들이 몰입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클린 모빌리티 비전 영상은 영국의 미디어 아트 그룹 ‘유니버셜 에브리띵(Universal Everything)’과의 협업으로 바닷속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친환경 섬유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리:사이클(Re:Cycle)’을 비롯해 3가지 테마의 옴니버스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환경 문제에 감수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MZ세대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 월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의 대표 콘텐츠로,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로컬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미디어 월을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폐소재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워크샵’ 프로그램과 친환경 EV 차량 시승 등을 마련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의 개관을 맞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우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 구축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Hyundai X BTS 영상 및 포스터와 함께 셀피를 찍는 ‘I’m On It’ 챌린지를 실시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거점에 방문해 SNS에 업로드한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선착순으로 BTS 굿즈를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제페토 공간 내에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해 목표 달성 시 인도네시아 현지의 해양 보호 단체인 ‘IOP (Indonesia Ocean Pride)’에 아이오닉5를 기부할 계획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에는 현지 MZ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지속 가능 브랜드 철학을 지닌 트렌디한 로컬 커피 브랜드 ‘원 피프틴쓰 커피(One-Fifteenth)’가 입점했다.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차원 진보된 모빌리티 경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오닉5’ 출시와 연계해 인니 시장에서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 비전으로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인도네시아 MZ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 개관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 제공을 위해 자카르타의 대표 경제 클러스터 지역인 ‘수디르만 중심 업무 지구(Sudirman Central Business District, SCBD)’에 2023년 말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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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SUV 투싼, ‘터키 올해의 차’ 선정현대자동차는 자사 SUV 투싼이 터키자동차기자협회(OGD)가 주최한 ‘터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8일 진행된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은 터키자동차협회 소속 자동차 기자 6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 세계 38대 차량 후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7대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주행 성능 △인체 공학 △연비 △탄소 배출량 △안전장치 △편의 사양 △가격 등이며, 현대차 투싼은 심사위원들에게서 총 3710점을 받아 2위에 오른 혼다 시빅(2980점)을 압도적 점수 차로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결선에 오른 모델의 점수는 △오펠 모카(2790점) △닛산 캐시카이(2080점)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1980점) △르노 탈리안트(1470점) △시트로엥 C4(990점) 등이다. 터키자동차협회 담당자는 “투싼은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승차감, 안전성, 가격 대비 성능 등 다방면에 걸친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며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결승에 오른 다른 경쟁 모델을 압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준중형 SUV 투싼이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했다며 투싼의 과감한 디자인, 맞춤형 기술, 최첨단 안전 기능으로 유럽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7회를 맞은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018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2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투싼은 2004년 출시된 이후 유럽 시장에서 140만대가 판매됐으며, 전 세계 판매량은 700만대다. 유럽 자동차 산업 분석 기관 자토 다이내믹스(JATO Dynamics)에 따르면 투싼은 유럽 27개국에서 2022년 1분기에 1만5806대 신규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준중형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투싼은 독일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 중형 부문 1위’를 비롯해 영국 ‘왓 카 어워즈(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실용적인 패밀리 SUV로 선정되는 등 유럽 지역에서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현대차 투싼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2022 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으로 선정되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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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코, 친환경 전기 트럭 시장 공략 본격화 신호탄친환경 전기트럭 포트로를 국내에서 직접 설계, 생산, 판매하는 디피코가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할 전문가를 영입했다. 디피코는 마케팅&영업을 총괄할 부사장으로 유승순 전 타타대우상용차판매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디피코는 이번 인재 영입으로 친환경 전기 트럭 시장을 선도할 제품의 출시와 더불어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 인지도 확대, 영업 조직 보강을 통해 국내 화물차 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신임 유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2010년까지 대우그룹의 대우자동차와 대우자동차판매에서 승용차 시장 조사 및 마케팅 기획, 판매 전략 수립, 대우자동차 북미팀 해외영업관리, 영업본부장, 트럭부문 마케팅/영업총괄, 타타대우상용차판매에서 판매총괄 임원 및 대표를 역임한 자동차 마케팅 및 영업전문가다. 디피코는 2021년 ‘초소형전기화물차 포트로’를 순수 국내 설계 및 생산하며 출시해 기술력과 더불어 제품력을 인정받았고, 우정사업본부의 택배 운송용 차량으로 포트로를 납품한 바 있다. 디피코는 고속도로 운행과 항속거리가 증가되는 경·소형 전기트럭 신규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친환경 전기 트럭시장과 화물차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밝혔다. 디피코 개요 디피코는 종합 전기차 전문 제조회사다.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 및 생산라인 자동화 설비 제조로 출발해 전기차 제조 분야에 진출, 의료용 전동 스쿠터, 저상 전기버스, 초소형 전기 화물차 등을 개발, 생산, 판매한다. 2021년 우정사업본부에 택배용 전기 트럭을 성공적으로 납품 완료했다. 언론연락처: 디피코 전략기획본부 조용일 상무 033-340-4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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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WRC 이탈리아 랠리에서 시즌 첫 우승현대자동차가 2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egna)에서 열린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5차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오트 타낙(Ott Tänak)이 1위, 다니 소르도(Dani Sordo)가 3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오트 타낙은 ‘i20 N Rally1’ 경주차로 3시간 10분 59초의 기록을 달성, 2위와 1분이 넘는 압도적인 차이로 현대자동차에 시즌 첫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역대 이탈리아 랠리에서 총 다섯 번의 우승컵(2016년, 2018~2020년, 2022년 우승)을 들어 올리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Dani Sordo)도 3위를 차지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더블 포디움을 달성한 현대 월드랠리팀은 제조사 부문에서 총 45점을 얻어내며, 선두 도요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이탈리아 랠리에서 오트 타낙은 드라이버 종합 순위 3위로 올라섰으며,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은 리타이어로 선두권에서 멀어지며 대회를 다소 아쉽게 마무리했지만 드라이버 종합 순위 2위를 지키게 됐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 FIA (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가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로, 포장도로에서부터 비포장도로, 눈길까지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연간 경기 결과를 토대로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된다. 올해 WRC부터는 내연기관 기반이 아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되면서 현대자동차는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 모터를 탑재한 i20 N Rally1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i20 N Rally1 경주차로 우승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고성능·친환경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되며, 다음 경기는 6월 23일~26일(현지 시간) 케냐에서 열릴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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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요마트’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 1위 우삼겹구이GS리테일이 ‘요마트’ 장바구니를 분석한 결과, GS더프레시에서 팔린 베스트 상품은 우삼겹구이를 비롯한 축산 상품이라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과 요기요와 손잡고 5월 17일 론칭한 요마트의 장바구니 매출을 6월 7일까지의 데이터로 살펴본 결과, 우삼겹구이 450g을 비롯해 대패삼겹살구이 450g, 우삼겹구이 500g, 매콤 한돈불고기 600g 등 상위 베스트 매출 5가지 상품군이 전량 축산 상품이었다. 또한 상위 베스트 매출 10가지 상품군에도 축산이 총 7가지, 국산 손질 오징어, 하남식 쭈꾸미 등 수산이 2가지, 고당도 스위티오 바나나 과일 1가지로 모두 신선식품이었다. 이외에도 유제품 중 우유 2번들 상품과 라면 5번들 상품 등도 20위권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집계됐다. 특히 축·수산·과일 등 신선 상품은 전체 매출 비중에서 약 38.1%를 차지하며, GS리테일의 온라인 장보기몰인 GS프레시몰과 장바구니 데이터가 유사했다. 이는 요마트가 평소 빠르게 배송받기 어려웠던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고들며 온라인 장보기의 새로운 쇼핑 문화를 창출해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요마트를 통해 GS더프레시의 신선식품이 고객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게 된 데에는 냉장, 냉동 설비를 갖춘 도심형 센터가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통상 축산, 수산 등 신선식품들은 기존 퀵커머스가 취급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품군이었다. 1시간 내 배송이 가능하도록 냉장, 냉동 설비를 갖춘 도심형 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도 이러한 축산 상품을 매장 방문이 아니라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서 주문을 할 수 있었지만 1시간 내 배송은 아니었다. 대부분 당일 배송 혹은 새벽 배송 서비스다 보니 최소 2~3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 이상 리드 타임이 걸렸다. 또한 가까운 슈퍼나 대형 마트를 방문하더라도 빠른 배달 서비스는 받기는 어려웠다. 결국 빠른 쇼핑은 가능하지만 빠른 배송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어려웠던 게 현실이었다. 이와 더불어 패키지 소형화도 큰 몫을 차지했다. 400g~600g 중량으로 소형화 포장된 해당 상품들은 적게는 1~2인, 많게는 3인까지 취식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요마트에서 판매된 축산 상품은 고객의 이런 트렌드를 접목한 소형 패키지 상품들이다. GS더프레시는 6월 9일 기준 가맹점 46점을 포함한 200여 점이 요마트의 빠른 배송에 참여 중이며, 이를 통해 슈퍼마켓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안병훈 GS리테일 퀵커머스 사업부문장 상무는 “GS더프레시의 배송망 활용을 통해 요마트는 론칭 20일 만에 전국 200여 매장으로 확대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달 내 전국 350여 매장으로 요마트의 서비스 지역이 더욱 넓어지는 만큼, 확고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송완섭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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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베러, 누적 판매량 42만 개 인기 비건 마요 잇츠베러 마요 3종 롯데마트 입점푸드테크 스타트업 더플랜잇(The PlantEat)의 순식물성 식품 브랜드 잇츠베러(EAT’S BETTER)의 인기 비건 마요네즈인 ‘잇츠베러 마요’가 새로운 맛 3종 출시와 함께 롯데마트에 입점했다. 누적 판매량 42만 개의 베스트셀러 ‘잇츠베러 마요’는 국내 최초로 달걀을 첨가하지 않고 국내산 약콩으로 만든 순식물성 비건 마요네즈로 2018년 첫 출시됐다. ‘건강한 비건 마요네즈’로 입소문을 타며 마켓컬리,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식품몰에서 리뷰수 1만7000 개 이상을 쌓으며 NO. 1. 비건 마요로 인기를 얻었고 최근 대중화된 비건 열풍에 힘입어 새로운 맛 프레시, 치폴레, 갈릭아이올리 마요로 라인업을 확장해 오프라인 유통까지 확대 입점했다. ‘잇츠베러 프레시 마요’는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산뜻하고 담백한 마요네즈다. 바질과 레몬이 함유돼 느끼하지 않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며 크림치즈 같은 질감으로 샌드위치, 샐러드, 김밥 등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린다. ‘잇츠베러 치폴레 마요’는 치폴레 페퍼의 매콤함이 침샘을 자극하고 스모키 한 풍미로 마무리되는 이국적인 만능 마요네즈이다. 멕시코의 타코가 생각나는 매콤달콤한 맛이 다이어트 식단에 입맛을 돋우며, 간식과 안주에 디핑 소스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중해 스타일의 미식 소스로 맛과 건강함을 모두 잡은 ‘잇츠베러 갈릭 아이올리 마요’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마늘 맛에 홀그레인 머스터드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마요네즈이다. 마늘의 알싸한 감칠맛과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린다. 잇츠베러 마요 신제품 3종은 모두 계란 대신 국내산 콩을 사용해 콜레스테롤이 0%이고, 일반 설탕 대신 비정제 원당을 사용했다. 순식물성 원료로만 구성돼 있어 영국 채식협회 비건 인증까지 완료했다. 더플랜잇 담당자는 “온라인 식품몰과 SNS 중심으로 확산되던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이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층에게까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며 “비건 마요도 폭넓은 선택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잇츠베러 마요네즈 신제품 3종은 전국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공식몰인 플랜잇샵과 잇츠베러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더플랜잇 개요 더플랜잇(대표 양재식)은 순식물성 대체식품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이 야기한 사회적 문제와 글로벌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됐으며, 지속 가능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과 이를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Plant Based Foods Association (PBFA) 아시아 최초 멤버로 가입했으며, 푸드테크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Food Tech 500대 기업에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미래 기술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인 ‘엑스프라이즈(XPRIZE)’의 ‘Feed the Next Billion: Tomorrow’s Protein’, 이른바 ‘미래의 단백질’ 찾기 경연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31개 본선 진출팀에 이름을 올렸다. 순식물성 식품 브랜드 ‘잇츠베러’와 식물성 음료 브랜드 ‘XILK (씰크)’를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더플랜잇 마케팅팀 이서은 대리 070-4139-41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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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트레이드, 똠얌꿍 맛 땅콩 ‘뿌뜨리발리’ 국내 론칭프리미엄 식료품을 전문으로 수입 및 유통하는 링크트레이드(대표 박정희)가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견과 브랜드 뿌뜨리발리를 국내에 독점으로 수입 및 유통한다고 밝혔다. 뿌뜨리발리는 인도네시아 전역 및 해외 여러 국가에 유통 중인 프리미엄 견과류 브랜드로, 인도네시아 현지 대형마트, 편의점은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 쇼핑몰, 호텔, 리조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땅콩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간식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에서 재배한 땅콩은 해풍을 맞고 자라 알이 작고 단단하며 고소하다. 뿌뜨리발리는 인도네시아 현지 전통 방식을 고수해 만드는 것이 특징으로, 링크트레이드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맛 2가지를 론칭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태국 음식 똠얌꿍을 연상케 하는 매콤한 맛의 스파이시와 담백하고 고소한 메단스타일 후라이드로 이색적이면서도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 2가지를 선보인다. 링크트레이드 박정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술, 혼술, 캠핑이 증가했으며, 당분간 야외 활동이 가장 많은 시기로 간편 간식 및 안주로도 제격인 땅콩 가공식품을 수입하게 됐다. 아울러 최근 개성 있는 수제맥주 매장이 늘면서, 안주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업체들이 많아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및 수입상품전시회를 통해서 다양한 유통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링크트레이드 개요 링크트레이드는 고객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것을 사업의 우선순위로 한다.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좋은 기업과 좋은 제품만 소싱한다. 이를 위해 링크트레이드는 현지에서 직접 발굴하고 체험하며 검증된 우수한 제품만을 소개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베러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링크트레이드 마케팅팀 김민수 팀장 070-4046-3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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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열량 부담 없는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 출시동원홈푸드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열량 부담 없이 즐기는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는 100g당 열량이 30kcal인 동시에 당 성분이 2g인 저칼로리·저당 소스 제품이다. 양념치킨 소스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고,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열량과 당을 동시에 낮춰 식단 관리 대표 식품인 닭가슴살과 최고의 궁합을 느낄 수 있다. 동원홈푸드가 2020년부터 선보인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 5종(토마토케첩·머스타드·스위트칠리·바베큐 소스·비빔장)은 100g당 40kcal 미만의 부담 없는 열량으로 현재까지 마켓컬리, 쿠팡, SSG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약 7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저칼로리 소스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이 쇄도해 이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은 동원홈푸드가 2020년 론칭한 B2C용 소스·HMR 전문 브랜드다. 1000개 이상의 유명 식품회사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에 소스를 납품해온 국내 B2B 조미식품 시장 1위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B2C용 소스 제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는 ‘소스 제품들은 달아 열랑이 높다’는 편견을 깨고 40kcal 미만으로 출시돼 각종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식단 관리 필수품이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저칼로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8일부터 ‘500원 럭키딜’ 행사를 운영한다. 여름을 맞아 식단 관리에 활용하기 좋은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비빔장’과 곤약 면으로 구성된 세트를 선착순 1만 명에게 500원에 판매한다.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의 중량은 290g이며 가격은 3980원이다. 해당 제품은 비비드키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전세원 주임 02-589-34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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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노티드 컬래버 소프트콘 2종, PB 아이스크림 상품 각 1·2위 달성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유명 도넛 브랜드인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5월 5일부터 선보인 노티드딸기바나나콘과 노티드초코딸기콘 등 노티드아이스크림(이하 노티드콘) 2종이 노티드 컬래버 상품의 출시 첫 달 PB 아이스크림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GS25가 5월 6일부터 31일까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노티드콘 2종의 매출은 GS25의 PB아이스크림 50여 종 중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200여 종 아이스크림으로 확대해도 롯데월드콘에 이은 2위 수준이다. 노티드콘 2종은 각각 딸기·바나나 및 딸기·초코 두 가지 맛이 혼합된 트위스트 소프트콘 형태로 만들어졌고, 노티드 특유의 파스텔톤 색감까지 잘 살렸다. 가격은 모두 2200원이다. GS25는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갓생기획 프로젝트팀을 출범했으며, 지난해 9월 노티드우유 3종과 노티드젤리 2종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노티드스마일위트에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노티드콘 2종까지 총 12종의 노티드 컬래버 상품을 내놓고 있다. 노티드우유 3종은 출시 첫 달 가공유 상품 중 빙그레바나나우유에 이은 매출 2위에 오르며, 자체상표(PB·Private Brand) 가공유로는 이례적으로 인기가 지속돼 가공유 부문 올해 누적 판매 5위 안에 올라가 있다. PB 가공유 상품 중에는 매출이 독보적 1위다. 또한 3월 출시한 노티드스마일위트에일도 첫 달 수제 맥주 매출 1위에 올랐고 출시 이후 누적 매출 기준으로 60여 종의 GS25의 수제 맥주 중 6위를 기록하고 있다. GS25는 컬래버 상품 개발 시 맛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은 기본으로 하고 MZ세대들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소비 경험과 감성까지 제공하는 PB 상품 개발 전략을 이어가며, 올해 4~5종의 노티드 컬래버 상품을 추가로 기획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구민 GS25 데일리기획팀 MD는 “가성비만 추구하며 PB 상품을 찾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며 “GS25는 다양한 컬래버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브랜드아이덴티티를 맛과 시각적 이미지까지 섬세하게 고려해 만족시키고자 앞으로도 큰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태언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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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커머스, 성장의 다음 단계로 이끌어 나갈 CEO에 Randy Curran 선임텍트로닉스가 정형화한 오실로스코프 사용 방법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스코프 사용 경험을 선사하는 신제품 ‘2 시리즈 MSO 오실로스코프’를 6월 8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며 한국은 8일 낮 1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2 시리즈 MSO는 오실로스코프 사용자가 바라는 편의 사항인 휴대성을 큰 폭으로 강화하면서 기존 스코프 성능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데스크 위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던 오실로스코프를 측정 희망 현장으로 옮겨 사용하는 휴대성을 갖췄다. 이로써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획기적인 측정 워크플로 간소화가 기대된다. 2 시리즈 MSO는 지금까지 텍트로닉스가 출시한 스코프 가운데 가장 얇은 38㎜ 두께에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하면서도 무게가 1.8㎏에 불과하다. 또 배터리 동작까지 지원하면서 스코프를 작은 백팩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이동성을 자랑한다. 엔지니어는 2 시리즈 MSO로 기존 오실로스코프로는 불가능했던 작업 방식을 시도할 수 있다. 포터블한 하드웨어에 얹은 뛰어난 터치스크린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엔지니어는 이동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장비를 세팅·측정할 수 있다. 아울러 옵션인 임의 AFG(임의 함수 생성기), 패턴 생성기, 전압계, 주파수 카운터를 추가하면 하나의 장비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사용성이 극대화된다. 또 최대 8시간까지 배터리 동작이 지원돼 실내 환경을 벗어나 자유로운 외부 업무가 가능하다. 텍트로닉스 사장 타미 뉴컴비(Tami Newcombe)은 “신제품 2 시리즈 MSO는 텍트로닉스만의 Growth Accelerator Innovation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이 과정에서 텍트로닉스는 오랜 고객인 엔지니어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이들과 긴밀히 협력했다. 고객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은 2 시리즈 MSO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 방법 2 시리즈 MSO는 텍트로닉스의 오실로스코프 주요 라인업 제품인 3, 4, 5, 6 시리즈 오실로스코프에 적용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따라서 다른 텍트로닉스 제품을 사용하던 엔지니어도 신제품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노브 주위의 컬러 LED 링 표시등은 조정할 활성 소스나 파라미터 또는 상태를 나타내 매우 직관적이다. ◇휴대성, 기능성을 동시에 엔지니어는 아래와 같은 통합 옵션을 보유한 2 시리즈 MSO로 하나의 장비에서 다양한 고급 디버깅을 할 수 있다. △70㎒~500㎒의 대역폭 △2개 또는 4개의 아날로그 입력 채널 △16개 디지털 채널(나중에 소프트웨어 릴리스에서 사용 가능) △2.5GS/s의 샘플링 속도 △50㎒ 임의 함수 생성기 옵션 △빌트인 패턴 제너레이터, 전압계, 주파수 카운터 △배터리(옵션으로 선택 가능) 동작 시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 ◇원격 작업과 팀 협업의 가능성 극대화 2 시리즈 MSO는 엔지니어 간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 통합된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업이 요구되는 다양한 테스트 환경에서도 쉽게 문제 해결을 위한 디버깅을 할 수 있다. TekDrive는 클라우드 내 작업 공간으로 측정 파일을 안전하게 업로드·저장·정리·공유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로 공유된 파형을 분석해 클라우드에 다시 저장, 동료에게 빠르게 보여준 뒤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전체 제품 보호 서비스 옵션 텍트로닉스는 서비스 수준을 확대·개선하기 위해 제품 보증 기간을 1년에서 3년 또는 5년으로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 제공한다. 2 시리즈 MSO는 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실로스코프와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전체 제품 보호 서비스(Total Product Protection)를 프로모션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구매 정보 2 시리즈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는 전 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가격 및 기타 정보는 2 시리즈 MSO 소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Tektronix)는 지난 75년간 혁신의 중심에 서 왔다. “오실로스코프를 사용하는 전 세계 엔지니어 10명 가운데 8명은 텍트로닉스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텍트로닉스는 오실로스코프를 앞세워 T&M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텍트로닉스 마케팅팀 신지인 차장 070-4732-63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메타버스 및 디지털 세상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디지털 피플(Digital People) 창조를 선도하는 혁신 회사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가 신규 엔터테인먼트 부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목표는 팬 참여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재정의하는 독창적이고 고도로 맞춤화된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다. 직전의 Series B1 라운드(신규 투자자 SoftBank Vision Fund 2가 주도)에서 7000만달러를 유치한 데 이어 출범한 이번 신규 사업 부서는 Nicklaus Companies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의 전설적 골퍼인 Jack Nicklaus의 아바타로 구현된 디지털 피플(Digital People)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출시 이후로도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는 실제 유명 인사, 운동선수, 엔터테이너, 공인 등의 Digital Twins를 극현실에 가깝게 구현하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미래를 재정의하는 탐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골퍼로 전성기를 누리던 38세의 Nicklaus를 구현한 ‘Digital Jack’ 등의 아바타는 AI와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며, 현실 속 본체의 모습대로 디지털 공간에서 표현된다. Digital Jack은 팬들 질문에 대답하고, 60년간 쌓인 기억을 바탕으로 통찰력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에게 폭넓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Digital Twins는 아바타를 디지털 브랜드 대사로 활용해 브랜드 경험의 미래를 향상하는 흥미로운 기회를 기업들에도 제공한다.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 CEO인 Greg Cross는 “인간화된 AI 플랫폼으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다채롭게 만들고 싶다. 디지털 피플(Digital People)은 끊임없이 학습하고, 문화, 언어, 지역을 넘나들며 언제나 공감형,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팬들과 소통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인다”며 “디지털 아바타가 엔터테이너들의 활동 영역을 넓힌 결과, 브랜드 충성도와 고객 참여율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Jack Nicklaus는 “골프 코스 디자인과 집필 활동을 통해 다른 골퍼들과 연결되는 것을 늘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의 혁신적인 팀과 함께 나의 Digital Twins를 만들었고, 그 덕에 내 열정과 이야기와 스포츠 철학을 다음 세대와 나눌 수 있게 됐다. 새롭고 신나는 도전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Nicklaus Companies 회장인 Howard Milstein은 “Jack은 훌륭한 레거시를 쌓아 올렸다. 골프 세계에서 Jack이 다른 골퍼들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 것처럼, 우리 역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분야를 새롭게 개척할 업계 표준의 아바타를 만들고 싶다. 놀라운 기술과 더불어 이번에 진행된 협업은 Jack이 수년 전부터 시도해온 Jack Nicklaus 브랜드 제도화를 한 걸음 더 진전시켰다”며 “Jack은 자기 회사가 지속되기를 바랐고, 그간 걸출한 커리어를 쌓은 것과 마찬가지로, 기대보다 훨씬 뛰어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의 신규 엔터테인먼트 부서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게 된다. Digital Jack을 새롭게 선보인 회사는 이미 인상적인 유명인 아바타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는 이번 여름 Collision에서 선보일 NBA 올스타이자 기업가인 Carmelo Anthony 아바타, 대중음악계 스타 will.i.am 아바타 등이 포함된다. 신규 엔터테인먼트 부서는 Marilyn Monroe 부동산 소유주인 Authentic Brands Group (ABG)과 협업해 할리우드 아이콘 Marilyn Monroe의 아바타를 선보이고, K-Pop 슈퍼스타인 Got7의 Mark Tuan 아바타를 선보일 계획이다. 추가 파트너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 개요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는 연쇄 테크 창업가 Greg Cross와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Mark Sagar가 2016년 세운 회사로 휴먼 OS 플랫폼(Human OS Platform)과 디지털 브레인(Digital Brain) 기술을 이용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디지털 피플(Digital People)을 만들어낸다. AI로 구동되는 3D 디지털 피플(Digital People)은 몸을 움직이고, 제스처를 취하고, 스크린상 콘텐츠를 인지하고 그것과 교류할 수 있어, 브랜드들이 고도의 맞춤형, 참여형, 공감형 경험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고객 참여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층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인간과의 상호작용에 독창적인 몰입 요소를 추가해 메타버스를 비롯해 모든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 경험을 더욱 향상한다. 이 회사는 사업을 운영하면서 브랜드 인터렉션과 맞춤형 고객 경험을 상상하고 혁신하는 세계 유수 브랜드들을 위해 디지털 노동력을 현실로 옮겨오는 일을 하고 있다. 고객 경험의 미래를 창조하는 데 주력하는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의 디지털 피플(Digital People)은 NESTLÉ® TOLL HOUSE®, P&G, Twitch,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등의 글로벌 브랜드에 고도의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구현한다. 언론연락처: 소울 머신스(Soul Machine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거래 파트너 커넥티비티, 통합 및 일원화된 옴니채널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인 트루커머스(TrueCommerce)가 2022년 6월 1일부로 Randy Curran을 최고경영책임자 및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Welsh, Carson, Anderson & Stowe (WCAS)의 General Partner로 트루커머스(TrueCommerce) 이사회 임원인 Ryan Harper는 “트루커머스(TrueCommerce)가 그동안 이룩한 성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트루커머스(TrueCommerce)는 앞으로 Randy의 지휘 하에 앞으로 계속 상승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는 기업을 성장 및 운영 우수성의 다음 단계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폭넓은 경험을 가진 검증된 리더”라고 소개했다. 트루커머스(TrueCommerce)의 성장에는 몇 가지 요인이 기여했다. 회사는 DiCentral 인수로 인력 수가 2배, 고객 기반은 40% 증가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과 제품 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총 연결 횟수가 지난해 대비 24% 증가했으며, 트루커머스(TrueCommerce) 네트워크의 전체 데이터 규모도 2020년과 비교해 25% 늘어났다. Mr. Curran은 성장률이 높은 글로벌 기업을 혁신하고, 성공으로 이끈 테크 리더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미국의 사모투자사이자 트루커머스(TrueCommerce)의 대주주인 WCAS의 Operating Partner로 최근까지 근무했다. 이전에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제3자 물류(3PL) 업체인 OHL, Inc. (이후 GEODIS가 인수) CEO로 재직하면서 경영진 임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과 직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 시스템의 개선을 주도했다. 또한 Curran은 ITC^Deltacom, Inc. (현 Deltacom), ICG Communications, Thermadyne Holdings, Inc.에서 CEO를 역임했다. 그는 드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로욜라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Mr. Curran은 “트루커머스(TrueCommerce)는 공급망 기술 시장의 최전선에 있으며, 신뢰할 수 있고 원활한 공급망 솔루션이 필요한 글로벌 경제에서 이 회사의 성장 기회는 엄청나다”며 “고객의 성공, 구현, 지원 능력을 강화하고 트루커머스(TrueCommerce)를 누구나 선망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있는 경영진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Welsh, Carson, Anderson & Stowe 개요 WCAS는 미국 사모투자사로 기술 및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79년 창립 이래 회사의 전략은 훌륭한 경영진과 함께 하며 운영 실적 향상, 성장 이니셔티브 및 전략적 인수를 통해 투자자에게 가치를 제공해 왔다. 회사는 현재 27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조달, 운용해 오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루커머스(TrueCommerce) 개요 트루커머스(TrueCommerce)는 고객사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연결될 수 있는 가장 포괄적 방식이며 EDI부터 재고 관리, 풀필먼트,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및 마켓플레이스까지 모든 것을 통합한다. 회사는 비즈니스 P2P 커넥티비티, 주문 관리, 협업 보충, 지능형 풀필먼트, 다기능적 분석, 제품 정보 관리를 통해 기업들이 옴니채널 이니셔티브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해 공급망 가시성과 협업 능력을 혁신하고 있다. 트루커머스(TrueCommerce)의 글로벌 상업 네트워크는 리테일러, 유통사, 물류 서비스 사업자 등 16만 곳이 넘는 기업들을 연결할 수 있다. 완전한 형태의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인 회사는 신규 거래 파트너 온보딩, 파트너 특화 매핑, 라벨링 변경, 커뮤니케이션 모니터링 관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포춘(Fortune) 100 기업에 이르기까지 업계를 망라한 고객사층을 구축하고 있다. 트루커머스(TrueCommerce)는 모든 방향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트루커머스(TrueCommerce) Director, Marketing Communications Yegor Kuznetsov 1-703-209-01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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