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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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부SK는 14일 조경목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1999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는데, 올해로 누적 기부액이 2225억원에 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희망나눔캠페인 2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조경목 위원장은 “SK 기부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해온 SK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은 최태원 SK 회장은 5월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가진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우리가 맞이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의 새로운 위기와 과제 해결에 기업도 새로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SK는 올해에도 사회문제 해결과 이웃 돕기 활동 등에 앞장서 왔다. S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빚어진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3월까지 ‘생명나눔 온(溫)택트’ 헌혈 캠페인을 벌여 SK 구성원 및 시민 등 모두 5773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러한 헌혈 참여에 매칭한 기부를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15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 1023명에 8개월간 도시락과 반조리식 밀키트 등 급식을 지원했다.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사업도 벌였다. 그뿐만 아니라 SK는 3월 울진·삼척 산불과 8월 집중호우 당시에는 피해 지원을 위해 각각 성금 20억원씩을 지원하고, 전국 사업장별로 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언론연락처: 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박수균 P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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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벤처스, 미트 유통 버티컬 커머스 육그램에 투자필로소피아벤처스(대표 여수아)가 축산 유통 스타트업 육그램에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육그램은 라이프스타일 정육점을 표방하는 미트 유통 버티컬 커머스 기업이다. △홈쿡△저탄고지△캠핑 등 다양한 목적의 소비자에게 D2C로 유통하는 마장동소도둑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거점 기반으로 생산해 당일 배송하는 미트퀵서비스도 국내에 첫 도입했다. 이번 필로소피아벤처스에서 약 3억 상당의 투자를 받은 육그램은 현재 주력하는 마장동소도둑단 서비스의 자체 성능을 향상하고, 간편하고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질 수 있는 육류 밀키트 어나더밀을 진행할 계획이다. 육그램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케이브릿지벤처스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다양한 엔젤투자자에게 누적 55억을 투자받은 바 있다. 투자에 참여한 여수아 필로소피아벤처스 대표는 “육그램이 이번 투자를 마중물 삼아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근 육그램 대표는 “육그램은 항상 소비자 중심으로 생각해왔다”며 “이번 투자로 변화된 엔대믹 시대에 잘 준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필로소피아벤처스 개요 필로소피아벤처스는 2022년에 설립된 신생 VC이다. 시드에서 시리즈 A 단계의 창업 팀에 집중하며 크립토와 메타버스 B2B SaaS, 헬스케어, 물류, 에듀테크, 커머스, AI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한다. 언론연락처: 필로소피아벤처스 투자관리팀 최윤원 팀장 02-6952-105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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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고용노동부 방문 현장 간담회 개최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하 경기인력개발원)은 14일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이하 산대특) 과정의 활성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방문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파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최태호 국장 △대한상공회의소 김왕 단장 △경기인력개발원 김명규 원장 △SK에코플랜트 담당자 △훈련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대특 과정 필요성과 훈련 성과, 앞으로의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경기인력개발원이 운영 중인 산업현장안전보건담당자 양성 과정은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강화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7월 대한상의와 SK에코플랜트 협약으로 과정이 개발됐다. 1기 수료자는 1개월의 훈련 과정 수료 후 SK에코플랜트에서 안전 감시단으로 채용이 확정됐으며, 현재는 2기생 22명이 훈련에 참여 중이다. 현재 경기인력개발원에서는 취업을 위한 2023년도 전액 무료 전문 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인 지능형스마트팩토리구축실무(+AI) 과정을 비롯해 기업의 요구 수준과 교육생 눈높이를 반영한 △컴퓨터 응용 설계 제작 △자동화 시스템 △전기제어 △정보 통신 융합 △차량 제어 △가구 등 다양한 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기다리고 있다. 지원 및 자세한 문의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개요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수도권 최대·최고 규모며, 전국 72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17만여 사업주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전액 국비로 양성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김미선 031-940-68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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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스마트하이브, 신제품 스마트 양봉 센서 자동 가온장치 및 사양급수장치 선보여양봉을 편하게 도와주는 스마트 양봉 시스템인 대성 스마트하이브 ‘양봉 스마트 센서(자동 가온장치, 자동 사양급수장치)’가 출시됐다. 대성 스마트하이브 양봉 스마트 센서는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동 가온장치’와 ‘자동 사양급수장치’로 구성돼 꿀벌의 생육 환경을 꾸준히 관찰, 유지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자 제어를 통한 벌통 내부 환경 설정, 스마트폰 앱을 통한 급수 설정(급수기 호환) 등 수십~수백 개에 달하는 벌통 속 꿀벌 생육 환경의 통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양봉제품이다. 대성 스마트하이브 양봉 스마트 센서를 이용하면 가온 기능 및 벌통 내 공기 순환, 입구 제어, 먹이 등의 기능을 양봉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번거로웠던 온도 조절, 사양을 편리하게 해 양봉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대성은 양봉을 혁신적 방식으로 도와줄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올 11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을 통해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을 받은 제품 ‘말벌포획기’는 간편한 설치와 유인액을 사용하지 않아 생태계에 무해한 방식으로 말벌을 포획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23년 상반기 인디고고, 킥스타터 등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동탈봉기’는 벌통에서 벌집을 인출, 벌을 안전하게 털어내고 외부 적재 기능까지 탑재된 휴대용 양봉 로봇이다. 80세 노인도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무게를 크게 줄이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마 오존 저장고’는 살균·소독·악취 제거 효과를 크게 높인 친환경 기술 제품으로, 양봉 과정에서 오염된 물체를 저장고 내부에 보관해 세균·바이러스·유해 물질을 살균 소독 작업을 통해 세균 제거 및 살충 작용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동작하면서 악취 제거, 공기 정화 등 균일한 효과를 꾸준히 낼 수 있어 양봉 농가뿐만 아니라 축산 농가(돈사, 계사, 우사, 비료 퇴비장) 등 여러 방면에서 살균 소독 및 악취 제거 용도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대성은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신제품 양봉 스마트 센서를 비롯해 주요 품목인 말벌포획기, 자동탈봉기, 플라스마 오존 악취 제거 소독 장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성 개요 대성의 양봉 기계 전문 브랜드 스마트하이브(SMARTHIVE)는 비전 소프트웨어(SW) 기술, 로봇 기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양봉 시스템 전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양봉업을 통한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 대성은 자동 농기계 제조, SW 개발 회사로 쉬운 양봉을 지향하며, 양봉 비전문가·초보자·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양봉을 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및 양봉용 농업용 자동화 농기계, 로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대성 SMART HIVE 영업팀 김이정 팀장 070-4354-45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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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글로벌, 브라질서 서비스 범위 확장현대자동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현대차는 △신입 채용 규모 확대 △자체 인턴십 및 산학협력 인턴 운영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2012년 시작돼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5195개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영향력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채용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유연근무·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further advances its expansion efforts across Brazil and Europe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Rolim, a comprehensive legal firm with offices in São Paulo, Rio de Janeiro, Belo Horizonte and Brasília. Founded by Managing Partner João Dácio Rolim in 1993, the firm’s team of professionals provides services in areas including tax, energy, telecommunications, business litigation, arbitration and mediation, corporate law, mergers and acquisitions, environmental law, contracts, infrastructure, international trade and customs, real estate, and antitrust. Rolim is consistently recognized by 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World Tax, Leaders League and The Legal 500 as a top-performing law firm. “Our team maintains deep knowledge of the current business landscape and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to our local and international clients,” João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will allow us to deliver unparalleled, holistic tax and legal solutions to our clients, further strengthening our position in the market.” “João and his team have established a competitive platform in their respective regions and share our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addition strengthens our organization’s legal practice and adds coverage to key regions, enabling us to continue assisting clients with their global business need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3,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9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브라질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 브라질리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종합 로펌 롤림(Rolim)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브라질과 유럽에서 확장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주앙 다시오 롤림(João Dácio Rolim) 대표 파트너가 1993년 설립한 롤림의 전문가팀은 세금, 에너지, 이동통신, 기업 소송, 중재 및 조정, 기업법, 인수 합병, 환경법, 계약, 인프라, 국제무역 및 관세, 부동산, 반독점 등의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롤림은 ‘체임버스 앤드 파트너(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월드 택스(ITR World Tax)’, ‘리더스 리그(Leaders League)’, ‘더 리걸500(The Legal 500)’에서 최고 성과 로펌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롤림 대표는 “롤림은 현재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심층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및 국제 고객에게 양질의 포괄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으로 고객에게 탁월하고 종합적인 세금 및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 내 입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CEO)는 “롤림과 그의 팀은 브라질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앤더슨과 뜻을 같이한다”고 평했다. 그는 “롤림을 협력사로 추가해 법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니즈를 더 원활히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9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3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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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 Global Amplifies Reach in Brazil현대자동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현대차는 △신입 채용 규모 확대 △자체 인턴십 및 산학협력 인턴 운영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2012년 시작돼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5195개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영향력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채용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유연근무·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further advances its expansion efforts across Brazil and Europe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Rolim, a comprehensive legal firm with offices in São Paulo, Rio de Janeiro, Belo Horizonte and Brasília. Founded by Managing Partner João Dácio Rolim in 1993, the firm’s team of professionals provides services in areas including tax, energy, telecommunications, business litigation, arbitration and mediation, corporate law, mergers and acquisitions, environmental law, contracts, infrastructure, international trade and customs, real estate, and antitrust. Rolim is consistently recognized by 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World Tax, Leaders League and The Legal 500 as a top-performing law firm. “Our team maintains deep knowledge of the current business landscape and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to our local and international clients,” João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will allow us to deliver unparalleled, holistic tax and legal solutions to our clients, further strengthening our position in the market.” “João and his team have established a competitive platform in their respective regions and share our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addition strengthens our organization’s legal practice and adds coverage to key regions, enabling us to continue assisting clients with their global business need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3,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9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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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 브랜드, 2023 AE50 어워드서 10관왕 달성농기계 및 정밀 농업 기술의 설계·제조·유통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 AGCO(AGCO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 AGCO)가 미국농생물공학회(American Society of Agricultural and Biological Engineers, 약칭 ASABE)가 주관한 ‘2023 AE50 어워드’에서 10관왕을 달성했다. 엔지니어링 전문가 패널은 매년 식품 및 농업 부문을 위한 공학 제품이나 시스템 중 가장 혁신적인 50개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AGCO는 펜트(Fendt), 퓨즈(Fuse), 인텔리전트 애그(Intelligent Ag), 매시 퍼거슨(Massey Ferguson), 프리시전 플랜팅(Precision Planting) 등 막강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AE50 어워드 10개를 휩쓸었다. 에릭 한소티아(Eric Hansotia) AGCO 회장/사장/최고경영자(CEO)는 “AGCO는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솔루션에서 농부들이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하며 혁신은 이 같은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10개의 AE50 어워드를 수상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농부가 노력과 개입을 줄이면서도 수확량을 극대화하도록 돕는 것은 농부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AGCO 팀이 사업의 모든 영역에서 농민 중심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펜트 700 7세대 배리오(Fendt® 700 Gen7 Vario®)는 AGCO 브랜드의 가장 인기 있는 대표 트랙터다. 성능 개선,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설계된 이 트랙터는 203~283 엔진 마력 범위의 5개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해당 시장 부문에서 다목적성과 운전자 친화성이 가장 뛰어나다. 표준 배리오 드라이브(VarioDrive™) CVT, 펜트원(FendtONE™) 운전자 스테이션, 연비가 우수한 AGCO 파워(Power™) 7.5L 엔진, 배리오그립(VarioGrip™) CTIS(Central Tire Inflation System) 등의 경작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퓨즈의 지오버드(Geo-Bird®)는 직관적인 무료 웹 앱으로 다양한 토지의 웨이라인(wayline)을 최적화하고 구현해 농부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며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CTF(Controlled Traffic Farming) 웨이라인은 농부의 시간과 비용 소요, 회전 및 트랙터 운행으로 인한 토양 다짐 현상, 개자리(headland) 중복, 연료 사용 및 탄소 발자국 자국, 수확량에 악영향을 미치는 토양 다짐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오버드의 웨이라인은 여러 브랜드의 단말기로 내보낼 수 있어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사용하기 쉽다. AP(Automated Production®)의 피트 레벨 모니터 모델(Pit Level Monitor Model) AP-6010은 전자 압력 변환기를 사용해 돼지 축사 아래에 있는 분뇨 피트(pit·임시 분뇨 보관시설)의 오수 깊이를 효율적으로 측정한다. 이 혁신 기술은 돼지 축사 운영자에게 누수 및 남은 저장 용량을 조기에 경고하는 등 분뇨 피트 관리를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시 퍼거슨 LB2200 시리즈 라지 스퀘어 베일러(Large Square Baler)는 이전 모델의 안정성에 첨단 기술을 더한 제품이다. 새로운 픽업 설계는 베일러 공급과 부품 신뢰성을 향상하고 소음을 줄인다. 단일 보기 서스펜션(bogie suspension)을 갖춘 새로운 차축과 타이어 덕분에 지상고(ground clearance)와 승차감이 향상됐다. CEA(Common Electric Architecture)는 ISOBUS 터미널을 통해 TIM(Tractor Implement Management), 베일(bale·건초묶음) 길이, 베일 방출, 베일 슈트(bale chute·베일 낙하 방지장치) 접기를 위한 더 많은 정보와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매시 퍼거슨 WR 시리즈 윈드로어(Windrower)는 최대 282마력과 업계 유일의 폐쇄형 중앙 유압 시스템을 제공해 연비와 가용 헤더 마력을 향상한다. TWA(triple windrow attachment)와 같은 보조 기능 용도의 보조 펌프도 필요하지 않다.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현장 효율성을 개선하고 작업자의 스트레스를 줄이며 실시간 추적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MF 가이드(MF Guide)는 정확한 자동 조향을 보장해 패스 간(pass-to-pass) 오버랩을 최소화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리어 스티어(reer steer)는 도로 운송 시 최고 24.5mp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인텔리전트 애그(Intelligent Ag™)의 레콘 스프레이센스(Recon SpraySense™)는 각 노즐의 압력과 흐름을 측정해 응용 프로그램이 목표 적용 범위와 속도를 일치시키는 개조형 분무기다. GPS 기능과 주요 제조업체의 노즐 데이터베이스가 탑재돼 정확한 분무입자 크기를 추정할 수 있다. 각 노즐의 성능은 하나의 스프레이 품질 점수로 요약되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업자에게 제공된다. 레콘 스프레이센스는 턴키형 솔루션으로 구형 및 신형 분무기에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프리시전 플랜팅의 리클레임(ReClaim™)은 분무기의 노즐 바 엔드캡을 대체하고 탱크로 되돌아가는 복귀 경로를 제공해 제품 교반(product agitation) 및 순환을 개선한다. 또 붐 프라이밍(boom priming) 속도를 높이고 붐 세정력을 향상한다. 리클레임은 제품을 탱크로 다시 밀어 넣어 배수 및 적절한 폐기를 돕는 압축 공기로 분무기 세정력을 높인다. 이러한 개선 사항을 통해 붐 축적과 토양의 제품 폐기물, 제품 오용으로 인한 작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프리시전 플랜팅의 ‘래디클 애그로노믹스(Radicle Agronomics™)'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동 토양 실험실이다. 작은 설치 공간과 자체 보정 기술, 수백 개의 무인 샘플 실행 기능을 갖추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수동 프로세스를 대체하고 전문 농업 경제학자에게 높은 효율성과 향상된 정확도를 선사한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현장에서 실험실로 이어지는 모든 프로세스를 연결해 농경학자가 고객에게 우수한 영양소 관리를 위한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시전 플랜팅의 EM HD는 새로운 액체 비료 컨트롤러 및 센서로 전자기 유량 센서를 사용해 줄 파종기, 사이드 드레싱(side dressing) 도구, 스트립틸(strip-till) 경작기에서 줄 단위로 고속으로 액체 비료 분사 속도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량 센서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시스템은 액체 밸브 제어를 고속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로써 도구 살포 지점에 비료를 더 정확하고 일관되게 분사할 수 있다. 프리시전 플랜팅의 BXM(Blockage Expansion Module)은 비특이 작물 파종 도구용 모니터링 구성 요소로 여러 개의 차단 센서를 결합, 20|20 종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단일 연결 지점에 연결한다. BXM은 도구의 전자 부품을 단순화하고 더욱 사용자 친화적이고 실행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에 힘입어 농부가 상품 탱크에서 적용 지점으로 제품을 운반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AE50 수상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GCOcorp.com)에 안내된 가까운 AGCO 딜러를 방문해서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 버전 웹사이트(https://bit.ly/3WbQxqt)에서 언론 보도용 보도자료 온라인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Fendt, Fuse, Geo-Bird, Massey Ferguson, Precision Planting, Vario는 AGCO의 등록 상표다. AGCO Power, FendtONE, Intelligent Ag, Radicle Agronomics, Recon SpraySense, VarioDrive, VarioGrip는 AGCO의 상표다. AGCO 개요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는 농업용 기계와 정밀 농업 기술 제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AGCO는 챌린저(Challenger®), 펜트(Fendt®), GSI®, 매시 퍼거슨(Massey Ferguson®), 프리시전 플랜팅(Precision Planting®), 발트라(Valtra®) 등 핵심 브랜드를 포함하는 차별화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퓨즈(Fuse®) 스마트 농업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AGCO의 종합적인 장비 및 서비스 제품군은 농가가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하게 식량을 공급하도록 지원한다. 1990년 설립된 AGCO는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1년 111억달러의 순 매출을 올렸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GCO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뉴스, 정보 및 행사는 트위터 @AGCOCorp 팔로우, 재무 관련 소식은 트위터 해시태그 #AGCOIR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07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O 밥 블레이클리(Bob Blakely) 770-232-80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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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 Brands Win Ten 2023 AE50 Awards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 플랜’을 12월 20일 새롭게 선보인다. SKT는 기존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언택트 플랜’을 다이렉트 플랜으로 개편하면서 △가입 조건 완화 △요금 라인업 확대 △혜택 강화 등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강화했다. 먼저 SKT는 다이렉트 플랜 가입 조건을 완화하고, 유무선 결합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편한다. 기존에는 약정에 가입 중인 고객이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구매하며 온라인 요금제에 가입하려면 위약금을 내야 했으나, 앞으로는 약정 승계 제도를 통해 위약금 없이 다이렉트 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플랜은 ‘요즘가족플랜’ 등 유무선 결합상품 가입이 가능해 고객들의 요금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SKT는 요금제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다이렉트 플랜은 신규 출시하는 5G 요금제 3종과 LTE 요금제 1종을 포함해 총 11종으로 확대된다. 신규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는 3종으로 각각 △월 4만8000원에 데이터 110GB(소진 시 최대 5Mbps)를 제공하는 ‘다이렉트5G 48’ △월 5만58000원에 데이터 250GB(소진 시 최대 5Mbps)를 제공하는 ‘다이렉트5G 55’ △월 6만98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다이렉트5G 69’다. 또한 다이렉트5G 55, 다이렉트5G 62, 다이렉트5G 69 요금제는 월정액 수준에 따라 △스마트기기 요금 지원 △우주패스·wavve·FLO 등 구독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기기 할인과 단말 파손 보험 혜택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다이렉트5G 38’은 데이터 제공량을 11GB로 확대한다. LTE 역시 월 3만원에 데이터 2.5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다이렉트LTE 30’을 출시하는 등 고객의 요금 선택권을 확대했다. 김지형 SKT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온라인 요금제 개편이 고객들의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금 상품 출시를 통해 요금 경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담당 혁신PR팀 주영호 매니저 02-6100-38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GCO Corporation (NYSE: AGCO),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ecision ag technology, received ten AE50 Awards from the American Society of Agricultural and Biological Engineers (ASABE) for 2023. Each year, an international panel of engineering experts recognizes the year’s 50 most innovative designs in engineering products or systems for the food and agriculture industries. AGCO’s ten AE50 awards span the company’s strong brand portfolio, including Fendt, Fuse, Intelligent Ag, Massey Ferguson, and Precision Planting. “Innovation is core to our vision of being farmers’ most trusted partner for industry-leading, smart farming solutions and we’re honored to be recognized with ten AE50 Awards across our brand portfolio,” said Eric Hansotia, AGCO chairma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Helping farmers maximize yield while reducing inputs and impact delivers real value to farmers and motivates our team to accelerate the pace of farmer-first innovation in every area of our business.” The Fendt® 700 Gen7 Vario® is the brand’s most popular workhorse tractor. Redesigned to improve performance, reduce costs, and increase productivity, the tractor is one of the most versatile and operator-friendly tractors in its market segment with five models ranging from 203 to 283 engine hp, a standard VarioDrive™ CVT, FendtONE™ operators’ station, fuel-efficient AGCO Power™ 7.5L engine, and agronomic-boosting features such as the VarioGrip™ Central Tire Inflation System (CTIS). Geo-Bird® from Fuse® is a free and intuitive web app that automatically optimizes waylines for multiple fields and implements, saving farmers time and money and supporting greater sustainability. Controlled Traffic Farming (CTF) waylines help farmers reduce time and cost requirements; turns, wheel traffic, and headland overlap; fuel usage and CO2 footprints; and yield-robbing soil compaction. Geo-Bird’s waylines are exportable to terminals of multiple brands for greater ease of use across disparate operations. The Pit Level Monitor Model AP-6010 from AP (Automated Production®) uses electronic pressure transducers to efficiently measure effluent depth in manure pits below swine confinement facilities. This innovation provides swine facility operators with more accurate management information regarding manure pits, including early warnings of water leakage and remaining storage capacities. The Massey Ferguson® LB2200 Series Large Square Baler merges the reliability of previous models with new cutting-edge technology advancements. A new pickup design improves baler feeding and parts reliability, while also reducing noise. New axle and tire offerings with a single bogie suspension improve ground clearance and rideability. Common Electric Architecture (CEA) provides greater information and control via ISOBUS terminal for Tractor Implement Management (TIM), bale length, bale eject, and bale chute fold. The Massey Ferguson® WR Series Windrower provides up to 282 peak horsepower and an industry-exclusive closed-center hydraulic system for increased fuel efficiency and available header horsepower. This also eliminates the need for a secondary pump for auxiliary functions such as a triple windrow attachment (TWA). Technology updates improve field efficiency, reduce operator stress, and allow real-time tracking and data management. MF Guide ensures accurate auto-steering to minimize pass-to-pass overlap. Optional rear steer is available for road transport speeds up to 24.5 mph. Recon SpraySense™ from Intelligent Ag™ is a retrofit sprayer product that measures pressure and flow at each nozzle to help ensure applications match targeted coverage and rates. GPS capability and a database of nozzles from major manufacturers infer accurate droplet size. Each nozzle’s performance is condensed as a single Spray Quality Score and provided to operators via an iPad application. Recon SpraySense is a turn-key solution and provides state-of-the-art technology on sprayers old and new. ReClaim™ from Precision Planting® replaces nozzle bar endcaps in sprayers and provides a return path back to the tank for improved product agitation and circulation, faster boom priming, and improved boom cleanout. ReClaim also improves sprayer cleanout with compressed air that pushes product back to the tank where it is drained and properly disposed. These improvements reduce build-up in the boom, product waste on the ground, and crop damage from misapplication. Precision Planting’s Radicle Agronomics™ is the world’s first, fully-automated soil laboratory. Its small footprint, self-calibration technology, and ability to run hundreds of unattended samples, replaces manual, error-prone processes and provides tremendous efficiency and improved accuracy to professional agronomists. Cloud-based software connects all steps of the field-to-lab process so agronomists can deliver superior nutrient management recommendations to their clients. Precision Planting’s EM HD is a new liquid fertilizer controller and sensor that uses an electromagnetic flow sensor to provide row-by-row, high-speed liquid fertilizer rate control on row crop planters, side-dress implements, and strip-till implements. Immediate feedback from the flow sensor allows the system to make high-speed changes to the liquid valve control, which maintains a more accurate and consistent flow of fertilizer to the implement’s application point. Precision Planting’s Blockage Expansion Module (BXM) is a monitoring component for non-singulated crop seeding implements that combines and connects multiple blockage sensors into a single connection point for 20|20 seed monitoring systems. By simplifying the implement’s electronic components and providing more user-friendly and actionable data, BXM improves the growers' ability to diagnose issues arising in the delivery of products from the commodity tanks to the application point. For more information on these AE50 award-winning products, visit your nearest AGCO dealer, the links above, or AGCOcorp.com. Online Version An online version of this announcement with media downloads is available HERE. https://bit.ly/3WbQxqt Fendt, Fuse, Geo-Bird, Massey Ferguson, Precision Planting, and Vario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AGCO. AGCO Power, FendtONE, Intelligent Ag, Radicle Agronomics, Recon SpraySense, VarioDrive, and VarioGrip are trademarks of AGCO. About AGCO AGCO (NYSE:AGCO) is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ecision ag technology. AGCO delivers customer value through its differentiated brand portfolio including core brands like Challenger®, Fendt®, GSI®, Massey Ferguson®, Precision Planting® and Valtra®. Powered by Fuse® smart farming solutions, AGCO’s full line of equipment and services help farmers sustainably feed our world. Founded in 1990 and headquartered in Duluth, Georgia, USA, AGCO had net sales of approximately $11.1 billion in 2021.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GCOcorp.com. For company news, information and events, please follow us on Twitter: @AGCOCorp. For financial news on Twitter, please follow the hashtag #AGCOI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076/en/ 언론연락처: AGCO Bob Blakely 770-232-80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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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새미네마켓 쇼핑라이브 통해 제주산 겨울 채소 즐기는 법 알려우리 맛 연구 중심 샘표는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과 함께 15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제주의 제철 채소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샘표는 11월 제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주 밭한끼’ 행사에 참여해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 환경에도 이로운 ‘채소 요리의 가치’를 알리고, 다년간 진행해온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 제철 채소를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양배추 김밥, 브로콜리 두부 유부초밥 등 색다른 채소 요리를 누구나 쉽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샘표는 더 많은 사람이 제주 겨울 채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15일 오전 11시 네이버 새미네마켓에서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당근·고깔 양배추·콜라비·브로콜리 등 제주산 제철 채소는 물론, 순식물성 콩발효 에센스 연두로 감칠맛 나게 만드는 당근라페 등 이전 행사에서 화제를 모은 요리도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미네부엌 피클 소스로 간편하게 만들어 바로 즐길 수 있는 양배추 피클,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을 이용해 콜라비 깍두기와 물김치를 담그는 초간단 레시피도 공유할 예정이다. 요리에 사용되는 콜라비·당근·브로콜리·고깔 양배추 등 ‘밭한끼 꾸러미’를 구매할 경우 샘표의 우리 맛 연구 결과가 담긴 채소 집밥 레시피북과 새미네부엌 리플렛이 함께 제공된다. 방송 중 구매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을 담은 쫄깃한 샘표 고단백 소면과 중면을 선물할 예정이다. 샘표는 양배추·당근·콜라비 등 제주 밭작물들이 이렇게 맛있는 줄 미처 몰랐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상생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채소를 더 즐겁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샘표 홍보대행 신시아 박준영 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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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나, 참치 어업 선박 청새리상어 포획 실태 보고서 발표오세아나(Oceana)가 참치 어업 선박의 청새리상어 포획 실태를 알리는 보고서를 공개하고, 청새리상어 개체 수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 오세아나(Oceana)가 의뢰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참치 어업을 관리하는 각 지역수산관리기구(RFMO)의 허가를 받아 조업하는 선박들이 대대적으로 상어 포획을 진행하고 있다. 선박들은 4억1100만달러 상당에 이르는 상업적 목적의 청새리상어(Prionace glauca) 포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분야에서 처음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청새리상어 어획량이 대표적 참다랑어 3종 어획량을 넘어선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청새리상어가 전 세계 상어 어획량의 60%를 차지하며, 상어 지느러미 및 상어 고기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어종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관리는 여전히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열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당사국 총회에서 전 세계 지도자들은 표결을 거쳐 청새리상어를 포함한 60종의 상어를 보호하기로 결정했다. 즉 이들 상어 어종들의 개체 수가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 증명된 경우에만 거래할 수 있다. 오세아나는 현재 청새리상어는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RFMO 관할 하에 2019년 설정된 어획량 제한 조치를 제외하고, 어떠한 제한 없이 포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아나(Oceana)의 글로벌 정책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Philip Chou는 “청새리상어는 상어 어종 가운데 회복력이 높고 가장 풍부하지만, 부실한 관리로 인해 개체 수 유지가 위협을 받고 있다. 적절한 관리 조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청새리상어와 이들이 균형을 이루는 생태계는 장차 위험한 미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청새리상어 어업 관리가 즉각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및 각 RFMO에 보고된 상어와 참치 어획, 거래, 관리에 대한 글로벌 데이터를 분석했다. Poseidon Aquatic Resource Management Ltd.가 주도한 연구진은 2019년 한 해 동안 20만미터톤에 육박하는 청새리상어가 합법적으로 포획돼 육상에 인도됐다. 연구진은 마리로 환산하면 700만 마리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90%가 연승 어선으로 주로 구성된 대형 상업선단이 포획을 주도했다. 이들 선박의 74%는 원양어업 조업국에 기항했다. 청새리상어 포획량의 절반 가까이가 스페인과 대만 소속 선단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아나(Oceana)의 연구 요약 및 보고서 전문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오세아나(Oceana)의 해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원양어선 활동 범위를 분석하고, 해양 및 관련 커뮤니티 보호를 위한 정책 변화를 촉진하는 오세아나(Oceana)의 Transparent Oceans Initiative를 위해 기획됐다. 언론연락처: 오세아나(Oceana) 안나 백스터(Anna Baxt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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