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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캐피탈, 천연자원 펀드 II 통한 런딘 골드 투자로 1억3070만 캐나다 달러 현금화서울지역 청소년시설(청소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종합사회복지관 등) 21개 소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 대상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역량 강화 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 2자녀 이상의 다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다. 운영 시간은 기관별 상이하며 일반형(방과 후 평일 및 주말), 주말형으로 나뉜다.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기본 교과 학습뿐 아니라 생활, 교육, 체험, 역량 강화(진로 및 자기개발) 활동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부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상시로 이뤄지며, 참여 방법은 표를 확인해 전화 문의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 수련시설 기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46개 소를 시범 운영하고 2006년 전국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국 340개 소 공공시설에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요 위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서울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정책 및 활동, 청소년시설의 홍보를 지원하는 보도자료이다.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정책개발팀 고지원 02-849-04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D Capital Natural Resources Fund II ("CD Capital”) successfully monetizes its long-term investment in Lundin Gold for a total consideration of C$130.7 million. CD Capital is proud to have been the first institutional investor back in 2014 to support the acquisition financing of the now-growing and cash-flowing top-tier gold producer in Ecuador, Fruta del Norte. The purchase proved to be transformative for the company and a strong catalyst for its growth, confirming CD Capital's vision in supporting the leadership of the Lundin Group and the Fruta del Norte project, which has proven to be a world-leading, low cost and expanding gold operation. Founder & CEO of CD Capital, Carmel Daniele, noted the eventual monetization of the fund’s long-term holding in Lundin Gold, as part of the fund's normal course of business and mandate terms, delivering not only multiple returns to investors, but supporting the high standards of social and environmental governance whilst unlocking a new resource rich region for investment, such as Ecuador. This vision is well exemplified at Fruta del Norte. "Over the last 8 years, we have seen Fruta del Norte deliver time and time again. It has been a truly spectacular investment for CD Capital Fund II’s investors and a fulfilling journey to have seen the transition of Fruta del Norte from an advanced development project into a cash flowing mine, which has transformed people’s lives for the better in the neighbouring communities and for future generations. We look forward to the opportunity of partnering up on similar world-class projects led by top tier management teams with a strong proven track record, such as the Lundin Group, through the combination of our long-term patient institutional capital and our sector expertise to unlock value from exciting future projects in the pipeline.” Chairman of the board of Lundin Gold, Jack Lundin, commented, “We are grateful for the long-standing support from CD Capital, who proved to be a catalyst for garnering institutional finance for the original acquisition of Fruta del Norte from Kinross in 2014. I would also like to extend a special thanks to CD Capital’s Founder & CEO, Carmel Daniele, for her continued valuable contributions as a Board member of Lundin Gold. It has been an amazing journey and we will continue to unlock more value from this fantastic asset. We look forward to creating further value for CD Capital investors on current and future ventures within the Lundin Group.” About CD Capital Group Over the past 15 years, London based CD Capital has launched three Private Equity funds, having raised circa US$1 billion in long-term patient capital, predominantly from leading North American institutional investors, including endowments and foundations, family offices and corporate pension funds. CD Capital develops world-class projects globally in precious metals, critical metals for greening the world, as well as fertilisers for global food security. CD Capital has a unique focus on partnering up with repeat management teams that have a strong track record in successfully developing projects in Latin America, such as Brazil, Peru, Argentina, Guatemala as well as Canada, Finland, Greenland and Australia. CD Capital was founded in 2006 by Ms Daniele, who was one of the first in London to set up a dedicated fund focused on private mining assets and winning the prestigious Mines & Money Fund Manager of the Year award in 2008. Since establishing CD Capital, Ms Daniele has built a world-class investment technical team of industry insiders and has been an active sponsor and employer of women studying mining geology at Imperial College, London, resulting in a successful nomination to the 100 Women in Mining for 2022.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9005632/en/ 언론연락처: CD Capital Dominic Chapman Chief Financial Officer +44 (0) 207 389 1450 Carmel Daniele Founder, CIO & CEO +44 (0) 207 389 14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D 캐피탈(CD Capital)이 런딘 골드(Lundin Gold)에 장기 투자한 천연자원 펀드 II(Natural Resources Fund II)로 1억3070만 캐나다 달러를 현금화했다. CD 캐피탈은 기관 투자자로서는 처음으로 2014년 높은 현금 유동성을 기반으로 에콰도르의 선도적인 금광업체 프루타델노르테(Fruta del Norte)의 인수 자금을 조달했다. CD 캐피탈은 변화와 성장의 원동력이 된 인수 덕분에 런딘 그룹(Lundin Group)의 시장 선도적인 입지와 프루타델노르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프루타델노르테 프로젝트는 적은 비용을 투입해 금광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카멜 다니엘(Carmel Daniele) CD 캐피탈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CEO)는 “펀드의 정상적인 사업 절차와 위임 조건을 실현하기 위해 런딘 골드에 투자한 장기 보유 펀드를 현금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에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할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사회 및 환경 거버넌스를 지원했으며 에콰도르와 같이 새로운 투자 자원이 풍부한 지역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이런 비전이 푸르타델노르테로 증명됐다. 8년간 푸르타델노르테의 성공을 반복해서 확인했다. 푸르타델노르테가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풍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광산으로 탈바꿈해 인근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의 생활을 바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CD 캐피탈 펀드 II 투자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스러운 여정이었다. 앞으로 프로젝트에서 놀라운 가치를 끌어내는 전문성과 장기 자본을 결합해 런딘 그룹처럼 최고의 경영진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잭 런딘(Jack Lundin) 런딘 골드 이사장은 “2014년 킨로스(Kinross)를 통해 프루타델노르테의 초기 인수에 필요한 기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 CD 캐피탈의 도움에 감사한다. 또 런딘 골드의 이사로서 도움을 아끼지 않은 CD 캐피탈의 설립자이자 CEO인 카멜 다니엘에게도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우리는 지금까지 놀라운 여정을 걸어왔으며 앞으로도 이 굉장한 자산에서 더 큰 가치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런딘 그룹의 현재와 미래에 투자하는 CD 캐피탈의 투자자들을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D 캐피탈 그룹(CD Capital Group) 개요 런던에 기반을 둔 CD 캐피탈은 15년간 3개의 사모펀드를 출범했으며 기부금 및 재단, 패밀리 오피스 및 기업 연금 펀드 등 주로 북미의 주요 투자 기관으로부터 약 10억달러 규모의 장기 자본을 확보했다. CD 캐피탈은 세계 식량 안보에 필요한 비료뿐 아니라 세계 청정화에 중요한 귀금속 분야에서 세계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특히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과테말라를 포함한 중남미와 캐나다, 핀란드, 그린란드, 호주 등에서 프로젝트 개발에 성공한 경영진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CD 캐피탈은 2006년 런던에서 민간 광업 자산에 중점을 둔 전용 펀드를 개설했다. 설립자 겸 CEO인 카멜 다니엘은 2008년 권위 있는 ‘올해의 광업 및 펀드 매니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니엘은 CD 캐피탈 설립 이후 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세계적 수준의 투자 기술팀을 꾸렸으며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광업 지질학을 공부하는 여성들을 적극 후원하고 고용해 2022년 광업 분야를 이끄는 여성 100명에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900563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CD 캐피탈(CD Capital) 도미닉 채프먼(Dominic Chapman) 최고재무책임자 +44 (0) 207 389 1450 카멜 다니엘(Carmel Daniele) 설립자, 최고정보책임자 겸 최고경영자 +44 (0) 207 389 14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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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Capital Natural Resources Fund II Monetization of Lundin Gold for C$130.7 Million서울지역 청소년시설(청소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종합사회복지관 등) 21개 소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 대상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역량 강화 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 2자녀 이상의 다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다. 운영 시간은 기관별 상이하며 일반형(방과 후 평일 및 주말), 주말형으로 나뉜다.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기본 교과 학습뿐 아니라 생활, 교육, 체험, 역량 강화(진로 및 자기개발) 활동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부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상시로 이뤄지며, 참여 방법은 표를 확인해 전화 문의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 수련시설 기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46개 소를 시범 운영하고 2006년 전국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국 340개 소 공공시설에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요 위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서울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정책 및 활동, 청소년시설의 홍보를 지원하는 보도자료이다.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정책개발팀 고지원 02-849-04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D Capital Natural Resources Fund II ("CD Capital”) successfully monetizes its long-term investment in Lundin Gold for a total consideration of C$130.7 million. CD Capital is proud to have been the first institutional investor back in 2014 to support the acquisition financing of the now-growing and cash-flowing top-tier gold producer in Ecuador, Fruta del Norte. The purchase proved to be transformative for the company and a strong catalyst for its growth, confirming CD Capital's vision in supporting the leadership of the Lundin Group and the Fruta del Norte project, which has proven to be a world-leading, low cost and expanding gold operation. Founder & CEO of CD Capital, Carmel Daniele, noted the eventual monetization of the fund’s long-term holding in Lundin Gold, as part of the fund's normal course of business and mandate terms, delivering not only multiple returns to investors, but supporting the high standards of social and environmental governance whilst unlocking a new resource rich region for investment, such as Ecuador. This vision is well exemplified at Fruta del Norte. "Over the last 8 years, we have seen Fruta del Norte deliver time and time again. It has been a truly spectacular investment for CD Capital Fund II’s investors and a fulfilling journey to have seen the transition of Fruta del Norte from an advanced development project into a cash flowing mine, which has transformed people’s lives for the better in the neighbouring communities and for future generations. We look forward to the opportunity of partnering up on similar world-class projects led by top tier management teams with a strong proven track record, such as the Lundin Group, through the combination of our long-term patient institutional capital and our sector expertise to unlock value from exciting future projects in the pipeline.” Chairman of the board of Lundin Gold, Jack Lundin, commented, “We are grateful for the long-standing support from CD Capital, who proved to be a catalyst for garnering institutional finance for the original acquisition of Fruta del Norte from Kinross in 2014. I would also like to extend a special thanks to CD Capital’s Founder & CEO, Carmel Daniele, for her continued valuable contributions as a Board member of Lundin Gold. It has been an amazing journey and we will continue to unlock more value from this fantastic asset. We look forward to creating further value for CD Capital investors on current and future ventures within the Lundin Group.” About CD Capital Group Over the past 15 years, London based CD Capital has launched three Private Equity funds, having raised circa US$1 billion in long-term patient capital, predominantly from leading North American institutional investors, including endowments and foundations, family offices and corporate pension funds. CD Capital develops world-class projects globally in precious metals, critical metals for greening the world, as well as fertilisers for global food security. CD Capital has a unique focus on partnering up with repeat management teams that have a strong track record in successfully developing projects in Latin America, such as Brazil, Peru, Argentina, Guatemala as well as Canada, Finland, Greenland and Australia. CD Capital was founded in 2006 by Ms Daniele, who was one of the first in London to set up a dedicated fund focused on private mining assets and winning the prestigious Mines & Money Fund Manager of the Year award in 2008. Since establishing CD Capital, Ms Daniele has built a world-class investment technical team of industry insiders and has been an active sponsor and employer of women studying mining geology at Imperial College, London, resulting in a successful nomination to the 100 Women in Mining for 2022.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9005632/en/ 언론연락처: CD Capital Dominic Chapman Chief Financial Officer +44 (0) 207 389 1450 Carmel Daniele Founder, CIO & CEO +44 (0) 207 389 14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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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청소년시설,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서울지역 청소년시설(청소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종합사회복지관 등) 21개 소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 대상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역량 강화 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내 맞벌이, 한부모 가정, 2자녀 이상의 다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다. 운영 시간은 기관별 상이하며 일반형(방과 후 평일 및 주말), 주말형으로 나뉜다.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기본 교과 학습뿐 아니라 생활, 교육, 체험, 역량 강화(진로 및 자기개발) 활동 등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부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상시로 이뤄지며, 참여 방법은 표를 확인해 전화 문의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 수련시설 기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46개 소를 시범 운영하고 2006년 전국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국 340개 소 공공시설에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요 위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서울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정책 및 활동, 청소년시설의 홍보를 지원하는 보도자료이다.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정책개발팀 고지원 02-849-04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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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장애인 리더 양성을 위해 첨단보조기구 지원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20일 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을 가졌다. 따뜻한동행은 올해로 13년째 이 사업을 통해 차세대 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장애 청년들을 후원해 지금까지 총 357명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했고, 지난해부터는 이들이 정보기술(IT)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코딩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3월에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심사를 통해 올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숭실대, 명지대, 홍익대, 한국체육대 등에 재학 중인 이들에게는 이날 장애 유형에 따라 소보로 태블릿, 무선 청각 보조기기, 인공지능 시각 보조기, 전수동 휠체어 등이 지급됐다. 이 중 신약 개발 연구원이 꿈인 성균관대 공학계열 권태연 학생은 생후 3개월에 골형성부전증을 진단받고 잦은 골절로 인해 신체 관절 대부분을 핀으로 고정하고 척추 수술을 했다. 학교에서 발표 수업이 많지만 작은 체구에 비해 강의대가 높아 학업의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실험기구가 손에 닿지 않아 실험 과목이 보고서로 대체된 경우가 많았으나 이날 맞춤형 전동 휠체어를 지원받아 앞으로 실험 수업 참여가 가능해 학업에 큰 도움이 되게 됐다. 디자이너를 꿈꾸며 장애인 최초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에 입학한 김민진 학생은 선천적 난청이 있어 양쪽 귀에 인공와우 기기를 착용하고도 강의 시간이나 팀프로젝트 진행 시 소리를 잘 들을 수 없어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날 블루투스로 소리를 인공와우에 전달해주는 로저펜을 지원받았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은 잠재력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여러분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꼭 꿈을 이루어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돼 ‘장애는 몸이 아니라 환경에 있다’는 철학으로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단체이다. 언론연락처: 한미글로벌 배유진 프로 070-7118-14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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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램프, 디지털 아티스트와 NFT 전시 ‘20/N-스무 살엔’ 개최문화예술 플랫폼 아트램프가 12월 20일부터 2023년 1월 18일까지 부산 수영구 씨에스비라운지(csb lounge)에서 로컬 아티스트 19인의 NFT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NFT 작품은 영상·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제작됐다. 20대로 구성된 19명의 예술가는 ‘20/N-스무 살엔’이라는 전시 제목처럼 개인의 내밀한 경험과 기억에서 출발한 각자의 스무 살의 이야기를 장르와 매체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했다. 20대가 갖는 고민과 직면하는 현실, 숨길 수 없는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과 유희의 탐미를 NFT 작품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감상의 한계가 있던 NFT 작품을 아트램프의 NFT 전용 디지털 액자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NFT 감상과 소장할 수 있도록 O2O (Online to Offline) 전시로 기획됐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애 첫 NFT를 발행하는 경험을 가졌다. 전시를 주최한 아트램프는 예술가들이 NFT란 새로운 디지털 예술 환경에 진출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NFT 제작 교육과 콘셉트 기획을 지원했다. 제작된 NFT 작품 146점은 NFT 마켓 플레이스 CCCV를 통해 30개씩 발행되며, 원화 구매가 가능해 결제의 편의성을 더한다. 모든 작품을 구매하면 전시 기념품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판매 수익은 결제 및 최소화한 판매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가에게 전달돼 재창작의 기회로 순환하는 예술 후원의 가치를 지녔다. 이번 NFT 전시와 작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트램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트램프 개요 ARTLAMP는 예술 향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집중해왔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예술 향유 방법을 제안하며 ‘O2O 문화예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창작가와 향유자 사이에서 예술을 매개로 감동과 열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통 회화에서부터 디지털 아트까지 동시대의 다양한 예술가를 발굴하며, 다채로운 예술과 새로운 경험을 통해 풍요롭고 품격 있는 우리들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아트램프 이수아 대표 070-7743-7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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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버스, 이만희 교수 연구팀과 공급망 보안 운영체제 SBOM 첫 개발공급망 보안 솔루션 스타트업 소프트버스(대표 이만희)는 한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만희 교수 연구팀과 운영체제(OS)의 공급망 보안 안정성을 위해 운영체제에 대한 소프트웨어 명세서인 SBOM (Software Bill of Materials)을 생성하는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식당에 음식의 원재료 및 원산지를 안내하듯 SBOM은 소프트웨어를 이루는 모든 구성 요소를 공급망 관계도와 함께 하나의 체계화된 문서로 기록해 구매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명세서다. 조 바이든 미국 정부는 2021년 대통령 행정 명령(14028)을 통해 미 연방정부의 주요 소프트웨어에 SBOM 제출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런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국내에서도 공급망 보안 관련 요구사항에 대한 정책적 이슈 대응이 필요해졌으며, 국내 국가·공공 기관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리 체계 구축도 중요해졌다. 소프트버스와 이만희 교수 연구팀은 운영체제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해 구름OS SBOM을 연구했다. 구름OS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개방형 OS로 보안성이 강화된 단말 운영체제다. 구름OS는 현재 행정안전부 온북의 운영체제로 활용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어 구름OS SBOM 개발은 국가·공공 기관 업무 환경의 공급망 보안 관리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소프트버스와 이만희 교수 연구팀은 운영체제의 설치 이미지 파일 분석을 통해 구름OS 대한 SBOM 생성에 성공했으며, 국제 SBOM 표준을 바탕으로 개발, 연구 결과에 대한 효용성이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관련 업계에서는 세계 첫 운영체제 SBOM으로 평가받고 있다. 개발된 구름OS에 대한 SBOM은 운영체제 개발 과정에서 포함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에 대한 정보를 식별하고, 해당 구성요소의 출처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최근 크게 이슈가 된 보안 취약점인 Log4Shell (CVE-2021-44228)과 같은 취약점이 발견되는 경우 SBOM을 통해 해당 취약점 영향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으며, 개발 및 도입 과정에서 포함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픈소스로 개발된 운영체제의 구성 요소 SBOM과 개발에 사용된 소스 코드 파일의 SBOM을 통합적으로 생성·관리하는 등 국내 공급망 보안을 위한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면서 앞으로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체계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트버스와 이만희 교수 연구팀은 향후 추가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운영체제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SBOM 생성 기술 및 검증 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만희 교수는 “국내 공급망 보안의 초석인 구름OS에 대한 SBOM 생성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련 연구 개발을 통해 구름OS와 함께 국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버스는 2021년 12월에 설립한 공급망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 및 관련 기술 개발을 필두로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는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소프트버스 김광준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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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작, 전남세계유산 스트리트댄스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공개제작사 뉴작이 전라남도 유튜브 채널(으뜸튜브)을 통해 전라남도의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만든 영상 ‘전남세계유산 스트리트댄스’를 공개했다. 이번 전남세계유산 스트리트댄스 영상은 콘셉트를 기획한 문화재청과 전라남도청의 의뢰로 제작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새로운 한류의 한 축이 된 K팝-댄스의 선두 주자 홀리뱅의 멤버 헤르츠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케이팝학과 신예 댄서들이 출연해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전남세계문화유산 명소로는 △땅끝 천년 고찰의 해남 대흥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창 고인돌 유적 △천년의 꽃절 순천 선암사 △한국의 갯벌: 보성~순천 갯벌 △신안 갯벌 △문화와 역사 관광의 중심지 장성 필암서원까지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을 배경을 바탕으로 시대와 세대를 뛰어 넘는 가치와 의미를 담아 전달한다. 뉴작 정해현 대표는 “세계유산과 케이팝을 융합한 콘텐츠로, 우리의 유산을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작 개요 뉴작은 프로젝션맵핑, 미디어파사드, VR, AR, XR등 실감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를 개발, 제작한다. 사용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제작 전문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뉴작 정해현 대표 070-7773-24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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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엔비, 신제품 영국식 빅토리아 케이크와 프리미엄 고품질 생지 선보여카페 토털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대표 박철범, 오길영)는 공식 쇼핑몰인 ‘흥국몰’에서 맛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빅토리아 케이크 2종과 냉동 생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흥국몰 베이커리는 흥국에프엔비 디저트 전문가가 카페 운영에 필수적인 디저트를 엄선해 냉동으로 직배송하며, 고품질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빅토리아 케이크는 흥국에프엔비가 재해석한 영국 전통식 케이크로 ‘펌킨’, ‘피넛버터’ 2종이다. 빅토리아 케이크는 애프터눈 티와 잘 어울리는 영국식 케이크로, 중량감 있는 파운드케이크 시트와 풍부한 크림 샌딩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펌킨 크림, 피넛버터 크림이 가득 올려져 있어 깊이 있는 맛으로 티와 잘 어울린다. 또 별도의 조리 없이 필요한 만큼 해동 판매가 가능해 편리하다. ‘빅토리아 펌킨 케이크’는 펌킨 파운드케이크 베이스에 우유 버터크림, 호박 페이스트, 팥을 혼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밸런스를 맞췄다. ‘빅토리아 피넛버터 케이크’는 피넛 파운드케이크 베이스에 피넛 버터크림을 두텁게 토핑해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흥국에프엔비는 기본에 충실한 고품질 냉동 생지 ‘바닐라 크림 크라운’과 ‘프리미엄 버터 크로아상’도 출시했다. 흥국에프엔비 냉동 생지는 북유럽 태생 140년 역사 글로벌 식품 기업이 만든 일관되고 안정된 품질의 베이커리 생지로 반죽, 숙성할 필요 없이 베이킹만 하면 간편하고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완성할 수 있다. ‘바닐라 크림 크라운’은 바삭한 페스추리 식감과 벨벳 같은 바닐라 크림을 더해 풍부한 맛을 극대화한다. ‘프리미엄 버터 크로아상’은 겹겹 살아있는 크로아상의 결과 고소하고 깊은 맛과 향의 풍미가 일품이다. 현재 흥국몰에서는 사업자 대상으로 한 달간 베이커리 신제품을 10% 할인하고 있으며, 신제품 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더해 카페 메뉴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흥국에프엔비 이커머스팀 왕정수 팀장은 “최근 카페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카페 토털 솔루션인 흥국에프엔비는 카페 운영에 필수적인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흥국에프엔비 개요 흥국에프엔비는 2008년 3월 설립된 커피, 외식 프랜차이즈 및 카페 대상 과일 농축액, 착즙 주스, 베이스 등 프리미엄 식자재를 생산 및 유통하는 회사다. “세상을 더 신선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과일 농축액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선도적으로 음료 제품을 가열하지 않고 초고압으로 미생물을 제어하는 초고압 처리공법(HPP)과 액상을 저속 냉각해 농축액을 추출하는 동결농축공법(FC)을 도입해 비열처리 음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흥국에프엔비 마케팅팀 박지수 사원 070-8661-75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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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2022 충청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및 참여 활동 우수사례 4관왕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관장 이미경)가 11월 26일 충청남도청에서 열린 2022 충청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및 참여 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 1점, 충청남도지사상 1점,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원장상 2점을 각각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드림꿈나무’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중등) 청담 소속 중학생들로 이뤄진 봉사 동아리다. 청소년들이 방과 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배우고, 배운 재능으로 물품을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플리마켓에 만든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치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상’은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프로그램 및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서 제안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교류 활동 등 다양한 기획 활동도 진행 중이며,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원장상도 수상했다. 이미경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의 지도자와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얻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보도자료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배포됐다. 언론연락처: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이민주 041-852-13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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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2년 하반기 임원인사 실시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경기 둔화가 예측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 속 혁신’에 방점을 두고 2022년 하반기 임원인사를 20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인사로, 현대차그룹은 선제적 경영구상과 안정적 경영환경 준비를 위해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11월 30일 앞서 단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간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리더 발탁에 초점을 맞춰 하반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현대차그룹은 국적·연령·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 총 224명을 승진했으며, 특히 신규 선임은 176명으로 3명 중 1명을 40대로 발탁함으로써 미래 준비를 위한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 또한 전동화 및 SDV (Software 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전환과 연계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문에서 이번 전체 승진 인사의 70%에 해당하는 총 156명을 발탁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폴란드 방산 수주 등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다 수준인 총 9명의 승진 및 신규 임원을 배출했다. 해외사업 기회의 발굴 및 수익성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산 부문의 본부장과 사업부장을 동시에 전무로 승진 인사했다. 디자인, 브랜드 및 해외사업 부문의 뛰어난 성과를 견인한 우수 인재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기아 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전무, 현대차 아태권역 본부장 이영택 전무, 제네시스 COO (Chief Operating Officer) 송민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영택 부사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 본부장에,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 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기아 디자인센터장으로서 기아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정립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앞으로도 기아 브랜드의 전동화 디자인 아이덴티티 수립을 지속적으로 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영택 부사장은 브라질·터키·러시아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공장과 베트남 합작공장의 완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필리핀과 태국 판매법인 설립으로 아세안 시장 성공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아세안 시장 판매 확대와 미래 신사업을 담당한다. 송민규 부사장은 아중동권역 본부장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판매 및 손익 성장 견인, 글로벌 브랜드 입지 강화에 기여했다. 향후 제네시스 라인업 전동화 전환 등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탁월한 브랜드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현대차 브랜드 경험사업부장 지성원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현대차 브랜드마케팅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현지 중심 해외사업을 통해 폴란드 K2 전차 수출에 크게 기여한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 사업본부장 안경수 상무와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상무도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철저히 검증된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40대 연구개발(R&D) 인재를 전격 발탁하는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에 안형기 상무(46), 자율주행사업부장에 유지한 상무(48),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에 김창환 상무(48)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또한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에 박영우 책임(40), 준중형총괄2PM에 전재갑 책임(43)을 상무로 신규 선임 임명했다. 이들은 모두 40대 차세대 연구개발 리더로 R&D 기반의 미래 핵심사업 고도화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7명도 신규 선임했다. 현대차 차량제어SW품질실장 김효정 상무,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연구개발인사실장 장혜림 상무, 역량혁신센터장 임지혜 상무, 글로벌PR팀장 차선진 상무,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김지민 상무,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 안계현 상무를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한편 미래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신설한 GSO (Global Strategy Office)를 끌어나갈 적임자로 김흥수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GSO는 △신기술 센싱 및 조사 분석 △모빌리티 전략 △반도체 전략 △전기차(EV) 전략 △스마트시티 추진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SW) △전동화 △서비스 △전략투자 부문으로 구성된 미래 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모빌리티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흥수 부사장은 미래성장기획실장과 EV사업부장을 겸직하면서 미래사업 구체화, 상품전략 고도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그룹 차원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며, 성과 중심의 인적 쇄신에 이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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