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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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계묘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국립극장 전속 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2023년 1월 14일(토) 해오름극장에서 ‘2023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2020년 시작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새해를 맞이하며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치용 지휘로 단체의 주요 국악관현악 레퍼토리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Danny Koo), 첼리스트 홍진호, 국립국악관현악단 김한백 단원,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협연 무대를 마련했다.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어법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지닌 ‘Knock(노크)’(작곡 김백찬)가 공연의 문을 연다. 선율, 장단의 다채로움을 극대화한 환상곡 형식의 작품으로 국악 음계의 색채, 고유의 호흡과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경상도 민요 ‘옹헤야’ 선율을 기반으로 한 북한 작곡가 리한우의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를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연주한다. 서양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작곡된 곡을 작곡가 최지혜가 국악관현악 편성으로 편곡했다. 2023 신년 음악회를 위한 위촉 초연곡 두 곡도 선보인다. 첼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는 첼로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섬집아기 환상곡’(작곡 이영조)을 협연한다. 작곡가의 부친(父親) 이흥렬이 작곡한 동요 ‘섬집아기’(1959) 선율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이어 대니 구·홍진호가 함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비행(飛行)’(작곡 장석진)을 연주한다. 비행하듯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보며 바라본 도시의 조화를 그려낸 곡이다. 잔잔한 국악기 음향 위로 바이올린과 첼로 본연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2부는 국가무형문화재 대금산조 이수자이자 국립국악관현악단원 김한백은 ‘파미르고원의 수상곡’(작곡 조제군)을 선보인다. 중국 관악기 디즈(笛子) 협주곡으로 작곡된 곡이나 우리 악기인 ‘소금’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했다. 맑고 청아한 소금의 다양한 주법과 음악적 기교를 만끽할 수 있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무대에 오른다.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비상’과 팬텀싱어 경연곡으로 주목받았던 ‘베틀노래’, ‘Il Libro Dell’Amore(사랑에 관한 책)’를 들려준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는 첫 호흡을 맞추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노래, 애국가’(작·편곡 손다혜)를 연주하며 2023 신년 음악회를 마무리한다. 2020년 신년 음악회에서 초연한 ‘애국가 환상곡’을 확장한 곡으로, 많은 이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제국 애국가’, ‘임시정부 애국가’, 오늘날의 ‘애국가’ 세 곡을 엮어냈다. 지휘는 서양음악은 물론 우리 음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동시대 창작 음악의 가능성을 열어온 정치용이 맡았다. 그가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지휘하는 것은 2020-2021 레퍼토리시즌 관현악시리즈 ‘2020 마스터피스: 정치용’ 이후 3년 만이다. 계묘년(癸卯年) 새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사하는 2023 신년 음악회는 우리 음악과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음악의 성찬으로 희망찬 시작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2023년 1월 국립극장에는 국립오페라단·국립합창단 신년 음악회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시즌 오프닝 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으로, 한 해를 여는 풍성한 음악을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국립극장 개요 1950년 창설된 국립극장은 우리 공연 예술계 현대사의 주 무대였다. 창설 73년을 앞둔 오늘, 국립극장은 우리 시대의 예술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국립극장 홍보팀 김정희 02-2280-58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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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서 누적 판매 1500만대 달성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986년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에 처음 수출한 이후 36년 만에 기록한 기념비적 성과다. 21일(현지 시각)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최근 뉴욕주 윌리엄스빌에 있는 딜러숍 ‘웨스트 허 현대(West Herr Hyundai)’에서 1500만번째 신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랜디 파커 HMA 최고 경영자(CEO)는 “2022년 한 해 마무리를 누적 판매 1500만대라는 이정표로 장식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미국 시장 진출은 1986년 1월 시작됐다.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소형 세단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면서다. 미국 진출 20년째인 2005년에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앨라배마 공장을 발판 삼아 현대차는 2007년에 미국 누적 판매 500만대를 달성했고, 2015년에는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이후 7년 뒤인 2022년 12월 ‘누적 판매 1500만 대’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현대차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다.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해 올 12월까지 353만대가 판매됐다. 다음으로는 쏘나타(314만대)와 싼타페(191만대), 엑센트(136만대), 투싼(134만대) 순으로 집계됐다. 중·소형 세단을 주로 판매했던 미국 진출 초기와는 달리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가운데 2개 모델(싼타페·투싼)이 판매량 ‘톱 5’에 들어갔다. 판매 라인업이 다양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한국 자동차 산업의 수출 역량까지 높아졌다. 2019년부터는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까지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같은 친환경차 판매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 선진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서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서다. 2021년 12월 현지 판매를 시작한 ‘아이오닉 5’는 올해 들어서만 2만대 넘게 판매됐다. 코나 일렉트릭 역시 올해 들어 9000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 10월에는 미국 남부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을 개최했다. 연간 30만 대 생산 규모를 갖출 HMGMA는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랜디 파커 CEO는 “현대차는 미국에서 전기차 라인업과 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놀라운 성과를 거둔 만큼 2023년과 그 이후에도 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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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조일알미늄과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공급 협약 체결동원시스템즈(2차전지 사업 부문 대표이사 조점근)가 조일알미늄(대표이사 이영호)과 2차전지용 초고강도 양극박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원시스템즈는 21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조일알미늄과 ‘2차전지 양극박 소재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와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동원시스템즈는 조일알미늄으로부터 2차전지용 양극박의 핵심 원재료인 알루미늄 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초고강도 양극박 등 늘어나는 2차전지 소재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로 국내외 고객사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알루미늄 양극박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내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알루미늄을 20㎛(미크론, 1mm의 1/1000) 이하의 박 형태로 매우 얇게 가공해 만든다. 최근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고용량, 안전성이 확보된 배터리를 요구하면서 고품질의 양극박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2016년부터 2차전지용 양극박 소재인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생산을 시작으로 2차전지 소재 사업에 뛰어들었다. 2020년에는 충남 아산시에 있는 아산사업장에 약 250억원을 투자해 알루미늄 양극박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양산에 돌입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초고강도 양극박을 개발해 국내 주요 2차전지 제조업체에 공급을 시작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알루미늄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로 조일알미늄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2차전지 소재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강화해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동원시스템즈 김일규 팀장 02-589-34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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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O, 2023년 가장 책임감 있는 미국 기업으로 선정AGCO (NYSE: AGCO),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solutions, was named one of America’s Most Responsible Companies for 2023 by Newsweek and Statista. This ranking is based on dozens of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factors. The data was publicly disclosed in financial and CSR reports and obtained in surveys from the companies and the public. “AGCO has worked diligently through our sustainability efforts to build a solid foundation of ESG disclosures, and our ranking at 71 out of 500 companies shows the results,” said Roger Batkin, SVP, General Counsel, Chief ESG Officer & Corporate Secretary. “Our purpose is to deliver farmer-focused solutions to sustainably feed our world, and we’re excited that our stakeholders recognize the important work we’re doing to support farmers, our employees and our communities,” said Eric Hansotia, Chairman, President & CEO. About AGCO AGCO (NYSE:AGCO) is a global leader in the design, manufacture and distribution of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ecision ag technology. AGCO delivers customer value through its differentiated brand portfolio including core brands like Challenger®, Fendt®, GSI®, Massey Ferguson®, Precision Planting® and Valtra®. Powered by Fuse® smart farming solutions, AGCO’s full line of equipment and services help farmers sustainably feed our world. Founded in 1990 and headquartered in Duluth, Georgia, USA, AGCO had net sales of approximately $11.1 billion in 2021.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GCOcorp.com . For company news, information and events, please follow us on Twitter: @AGCOCorp. For financial news on Twitter, please follow the hashtag #AGCOI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1005042/en/ 언론연락처: AGCO Aryn Drawdy Corporate Communications Direct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농기계 및 농업 솔루션 설계·제조·유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가 뉴스위크(Newsweek)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선정한 ‘2023년 가장 책임감 있는 미국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와 스태티스타는 여러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요인을 바탕으로 공시된 재무·CSR 보고서와 기업 및 설문 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로 책임감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AGCO의 최고 ESG 책임자·총무부장이자 수석 부사장과 법무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는 로저 배트킨(Roger Batkin)은 “AGCO는 지속 가능성 활동으로 ESG 공시의 견고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힘써 왔다”며 “가장 책임감 있는 미국 500대 기업에서 71위에 오른 것은 그런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AGCO의 회장이자 사장과 최고 경영자를 겸하고 있는 에릭 한소티아(Eric Hansotia)는 “AGCO의 목표는 농가 중심 솔루션으로 세계의 지속 가능한 식량 공급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농가, 직원, 지역 사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GCO 개요 AGCO(뉴욕증권거래소: AGCO)는 농업용 기계와 정밀 농업 기술 제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AGCO는 챌린저(Challenger®), 펜트(Fendt®), GSI®, 매시 퍼거슨(Massey Ferguson®), 프리시전 플랜팅(Precision Planting®), 발트라(Valtra®) 등 핵심 브랜드를 포함하는 차별화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퓨즈(Fuse®) 스마트 농업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AGCO의 종합적인 장비 및 서비스 제품군은 농가가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하게 식량을 공급하도록 지원한다. 1990년 설립된 AGCO는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1년 111억달러의 순매출을 올렸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GCO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뉴스, 정보 및 행사는 트위터 @AGCOCorp 팔로우, 재무 관련 소식은 트위터 해시태그 #AGCOIR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100504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AGCO 애린 드로디(Aryn Drawdy)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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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랩, 인공지능 ‘사진 촬영 자동화 로봇’ 첫 시연온라인 커머스에 필요한 자동화 솔루션을 만드는 스튜디오랩(대표이사 강성훈)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사진 촬영 자동화 로봇을 처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랩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C랩)을 통해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로봇분야 유망 기술 제품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 로봇 분야 유망 기술 제품화 지원 사업은 로봇 연구 개발 분야의 사업화 촉진과 로봇 기업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금형 제작, 현장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스튜디오랩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축적한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에 적용했다. 로봇은 패션모델과 패션 제품을 확인하고, 자동으로 위치를 움직여 사진을 촬영한다. 자동화 로봇은 패션 제품의 경우 해당 패션 제품의 종류와 컬러, 특징 등을 판단해 어울리는 구도와 촬영 위치를 제안해 촬영을 돕는다. 14일에는 로봇 분야 유망 기술 제품화 지원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패션 셀러가 스튜디오랩의 촬영 로봇으로 사진을 촬영, 성공적으로 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는 “커머스용 콘텐츠를 만들려면 사진과 상세 페이지가 필수인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촬영부터 제작까지 프로세스 자동화에 성공했다”며 “우리 기술은 로봇 산업의 서비스 영역을 사진 촬영 서비스 분야로 넓히고,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랩은 패션 셀러의 상품 판매 페이지를 자동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셀러캔버스(Seller Canvas)’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랩 개요 스튜디오랩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C랩)을 통해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커머스 콘텐츠를 자동 제작하는 Generative AI를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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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파스타 소스X접시세트, 조기 완판 홈파티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코로나19와 고물가 영향으로 집에서 연말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의 ‘폰타나 파스타 소스X카프리 블루 접시 세트’가 홈파티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다. 온라인 한정판으로 선보인 물량이 조기 ‘완판’되자 재입고를 요청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한정 수량 재출시했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X카프리 블루 접시 세트는 파스타 소스 2병과 캄파니아 스파게티면, 카프리 블루 파스타 접시로 구성된다. 파스타 소스는 100% 지중해산 토마토와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정통 레시피로 만든 토마토·로제 5종 중 1병, 오일·크림 7종 중 1병을 선택하면 된다. 폰타나가 특별 제작한 카프리 블루 파스타 접시는 세계적 휴양지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바라본 지중해를 떠올리게 하는 딥블루 컬러가 매력적이다. 파스타와 라자냐 등 요리를 담으면 음식이 더욱 맛있고 근사해 보인다. 폰타나 홈파티 기획팩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접시에 담아 먹었는데 레스토랑에 온 것 같다”, “접시가 예술이다”, “식탁 분위기를 확 바꿔준다”, “연말 파티 준비 끝” 등의 리뷰를 남기고 있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 한 달 만에 조기 완판된 이후 소비자의 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 한정 수량 재출시를 결정했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폰타나 파스타 소스X카프리 블루 접시 세트로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과 분위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폰타나 파스타 소스X접시세트는 네이버 폰타나 브랜드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유럽 각 지역 고유의 맛을 재현한 파스타 소스, 수프, 오일, 드레싱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 서양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폰타나는 앞으로도 좋은 원료와 정통 레시피로 유럽 본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폰타나 홍보대행 신시아 박준영 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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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바, 연간 80만미터톤 규모 장기 계약 체결Enviva Inc. (NYSE: EVA) (“Enviva,” “our,” “we,” or the “Company”)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 new 10-year take-or-pay off-take fuel supply contract with an existing European customer, extendable for up to five years. Enviva expects to supply 800,000 metric tons of industrial-grade wood pellets per year, with deliveries expected to commence during 2027, subject to certain conditions precedent. “We are pleased to announce a sizeable contract today with one of our power generation customers in Europe. The magnitude of market opportunities with high-quality counterparties across a range of use cases, from renewable energy generation to displacement of fossil fuel-based carbon in hard-to-abate industries, continues to drive a strong pace of contracting for us,” said Thomas Meth,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Deliveries under this new contract are expected to begin in about four years, which underscores how serious our European counterparties are in shoring up renewable energy feedstock from secure, sustainable, and trusted sources. We have built solid, long-standing relationships with our customers, who understand our ESG-based business and value the quality, dependability, and sustainability of the products we’re delivering worldwide.” Terms and conditions related to this new contract reflect the strong pricing environment for woody biomass and are generally in line with other recently executed long-term contracts. Enviva’s contracting environment continues to demonstrate the favorable pricing dynamic of a structurally short market with limited large-scale alternatives for renewable baseload, and dispatchable, power and heat generation, and even fewer substitutes for hard-to-abate sectors. Enviva’s total weighted-average remaining term of take-or-pay off-take contracts is approximately 14 years, with a total contracted revenue backlog of now over $23 billion. This contracted revenue backlog is complemented by a customer sales pipeline exceeding $50 billion, which includes contracts in various stages of negotiation. About Enviva Enviva is the world’s largest producer of industrial wood pellets, a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source produced by aggregating a natural resource, wood fiber, and processing it into a transportable form, wood pellets. Enviva owns and operates ten plants with a combined production capacity of approximately 6.2 million metric tons per year in Virginia, North Carolina, South Carolina, Georgia, Florida, and Mississippi, and is constructing its 11th plant in Epes, Alabama. Enviva sells most of its wood pellets through long-term, take-or-pay off-take contracts with creditworthy customers in the United Kingdom, the European Union, and Japan, helping to accelerate the energy transition and to decarbonize hard-to-abate sectors like steel, cement, lime, chemicals, and aviation fuels. Enviva exports its wood pellets to global markets through its deep-water marine terminals at the Port of Chesapeake, Virginia, the Port of Wilmington, North Carolina, and the Port of Pascagoula, Mississippi, and from third-party deep-water marine terminals in Savannah, Georgia, Mobile, Alabama, and Panama City, Florida. Cautionary Note Concern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information included herein and in any oral statements made in connection herewith include “forward-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Section 27A of the Securities Act of 1933, as amended, and Section 21E of the 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as amended. All statements, other than statements of present or historical fact included herein, including those regarding the anticipated deliveries and terms under this contract and Enviva’s strategy, future operations, financial position, estimated revenues and losses, projected costs, prospects, plans, and objectives of management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When used herein, including any oral statements made in connection herewith, the words “could,” “should,” “will,” “may,” “believe,” “anticipate,” “intend,” “estimate,” “expect,” “project,” the negative of such terms, and other similar expressions are intended to identify forward-looking statements, although not all forward-looking statements contain such identifying word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based on management’s current expectations and assumptions about future events and are based on currently available information as to the outcome and timing of future events. Except as otherwise required by applicable law, Enviva disclaims any duty to revise or updat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all of which are expressly qualified by the statements in this section, to reflect events or circumstances after the date hereof. Enviva cautions you that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subject to risks and uncertainties, most of which are difficult to predict and many of which are beyond the control of Enviva. These risk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the volume and quality of products that we are able to produce or source and sell, which could be adversely affected by, among other things, operating or technical difficulties at our wood pellet production plants or deep-water marine terminals; the prices at which we are able to sell our products; the creditworthiness of our contract counterparties; the amount of low-cost wood fiber that we are able to procure and process, which could be adversely affected by, among other things, disruptions in supply or operating or financial difficulties suffered by our suppliers; changes in domestic and foreign laws and regulations (or the interpretation thereof) related to renewable or low-carbon energy, the forestry products industry, the international shipping industry, or power, heat, or combined heat and power generators; changes in leadership plans and strategies; overall domestic and global political and economic conditions; and other factors, as described in Enviva’s filings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the “SEC”), including the detailed factors discussed under the heading “Risk Factors” in Enviva’s Annual Report on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December 31, 2021, as supplemented in the Company’s Quarterly Reports on Form 10-Q for the fiscal quarters ended March 31, June 30, and September 30, 2022. Should one or more of the risks or uncertainties described herein and in any oral statements made in connection therewith occur,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results and plans could different materially from those expressed in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Additional information concerning these and other factors that may impact Enviva’s expectations and projections can be found in Enviva’s periodic filings with the SEC. Enviva’s SEC filings are available publicly on the SEC’s website at www.sec.gov. To learn more about Enviva please visit our website at www.envivabiomass.com. Follow Enviva on social media @Enviva.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1005247/en/ 언론연락처: Enviva Inc. INVESTOR CONTACT Kate Walsh Vice President, Investor Relations +1 240-482-38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엔비바(Enviva Inc., 이하 엔비바, 또는 회사)(뉴욕증권거래소: EVA)가 유럽의 기존 고객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10년간의 연료 공급 장기 보증 계약을 신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바는 연간 80만미터톤의 산업용 목재 펠릿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며, 일정한 선행 조건에 따라 2027년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토마스 메스(Thomas Meth) 엔비바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유럽의 전력 생산 고객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재생 가능 에너지부터 탄소 저감이 어려운 분야의 화석 연료 기반 탄소의 대체재까지 엔비바 제품을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는 고급 고객이 참여하는 시장의 규모가 빠른 계약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 계약에 따른 배송은 약 4년 뒤에 시작되며, 이는 유럽의 고객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경쟁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사의 ESG 기반 사업을 이해하고 전 세계에 공급하는 제품의 품질, 신뢰성 및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과 견고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바가 최근 체결한 다른 장기 계약과 전반적으로 유사한 이번 계약의 조건은 목질 바이오매스에 대한 경쟁적인 가격 환경을 시사한다. 엔비바의 계약 환경은 재생 가능 자원의 기저부하(baseload), 조정 가능한 전력 및 열 생산, 탄소 저감이 어려운 분야의 부족한 대체재로 대규모 대안이 제한돼 있어 구조적으로 약세인 시장에서 유리한 가격 역학을 보여준다. 현재 장기 공급 계약의 전체 잔여기간은 가중 평균으로 약 14년이며, 총계약 수주 잔고는 매출 기준 230억달러가 넘는다. 여기에 다양한 협상 단계의 계약을 포함해 500억달러가 넘는 고객 판매 파이프라인이 추가된다. 엔비바(Enviva) 개요 엔비바는 세계 최대 산업용 목재 펠릿 생산업체로, 천연자원인 목재 섬유를 가공해 지속 가능한 재생 에너지원인 목재 펠릿 형태로 생산한다. 엔비바는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및 미시시피에서 연간 총생산력이 약 620만미터톤에 달하는 공장 10곳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앨라배마주 에페스에 11번째 공장을 짓고 있다. 엔비바는 영국, 유럽 연합, 일본의 신용도 높은 고객과 체결한 장기 보증 구매(take-or-pay off-take) 계약을 통해 자사 목재 펠릿 대다수를 판매하며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철강, 시멘트, 석회, 화학 및 항공 연료 등 탄소 저감이 어려운 분야의 탈탄소화를 돕는다. 현재 버지니아 체서피크 항구,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 항구, 미시시피 패스커굴라 항구 소재의 자사 심해 터미널과 조지아 사바나, 앨라배마 모빌,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의 해양 터미널을 통해 목재 펠릿을 수출하고 있다. 미래예측 진술 관련 주의문 이 보도자료 및 이와 관련된 모든 구두 진술에 포함된 정보는 1933년 개정 증권법(Securities Act) 27A항과 1934년 개정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21E항에 규정된 ‘미래예측 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을 내포하고 있다. 예상 배송 및 계약 조건과 관련된 내용, 엔비바의 전략, 미래 영업 활동, 재무 상태, 매출 및 손실 추정치, 예상 비용, 전망, 계획, 경영 목표 등 현재 또는 과거 사실을 제외한 이 보도자료의 모든 진술은 미래예측 진술이다. 이 보도자료 및 이와 관련된 모든 구두 진술에서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야 하다’, ‘할 것이다’, ‘일 수 있다’, ‘믿는다’, ‘예측하다’, ‘의도하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계획하다’ 등의 표현과 그 부정어 및 유사어는 미래예측 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의도로 사용되지만, 모든 미래예측 진술에 이런 식별 가능한 표현이 포함된 것은 아니다. 미래예측 진술은 미래 사건에 관한 경영진의 현재 기대치와 가정은 물론, 미래 사건의 결과와 시기에 관해 현재 가용한 정보에 근거한다. 엔비바는 해당 법률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 보도자료 발표일 이후의 사건이나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이 보도자료에서 명시적으로 제한되는 미래예측 진술을 수정하거나 갱신할 의무가 없다. 엔비바는 이 미래예측 진술이 대부분 예측하기 어렵고, 상당수는 엔비바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이런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특히 목재 펠릿 공장이나 심해 터미널의 운영 또는 기술 문제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생산·조달·판매 가능 제품의 수와 양;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가격; 계약 상대방의 신용도; 특히 공급망 혼란이나 공급업체의 운영난 또는 재정난으로 인한 조달 및 처리 가능한 저렴한 목재 섬유의 양; 재생 에너지나 저탄소 에너지, 임산업, 국제 배송업, 전력·열에너지·복합 열에너지·발전 관련 국내외 법·규제(또는 이에 대한 해석)의 변화; 경영진 계획 및 전략의 변화; 국내외의 일반적 정치·경제적 상황;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기준 10-K 양식 엔비바 연차 보고서와 2022년 6월 30일 및 9월 30일로 종료되는 회계분기 기준 10-Q 양식의 엔비바 분기 보고서 ‘위험 요인’ 항목의 상세 요인을 포함해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타 문서에 기재된 여러 요인을 포함한다. 이 보도자료 및 이와 관련된 모든 구두 진술에서 언급된 위험 또는 불확실성이 한 가지 이상 발생하거나 기본 가정이 잘못된 것으로 입증되면 실제 결과와 계획은 미래예측 진술에서 설명된 내용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내용과 엔비바의 예상과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타 요인은 엔비바가 SEC에 제출하는 정기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바가 SEC에 제출하는 문서는 SEC 웹사이트(www.sec.gov)를 통해 일반 열람이 가능하다. 엔비바에 관한 상세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www.envivabiomass.com) 방문 또는 소셜 미디어 팔로우(@Enviva)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100524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엔비바(Enviva Inc.) 투자 문의 케이트 월시(Kate Walsh) IR 부문 부사장 +1 240-482-38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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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va Announces Long-term, 800,000 Metric Ton Per Year ContractEnviva Inc. (NYSE: EVA) (“Enviva,” “our,” “we,” or the “Company”)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 new 10-year take-or-pay off-take fuel supply contract with an existing European customer, extendable for up to five years. Enviva expects to supply 800,000 metric tons of industrial-grade wood pellets per year, with deliveries expected to commence during 2027, subject to certain conditions precedent. “We are pleased to announce a sizeable contract today with one of our power generation customers in Europe. The magnitude of market opportunities with high-quality counterparties across a range of use cases, from renewable energy generation to displacement of fossil fuel-based carbon in hard-to-abate industries, continues to drive a strong pace of contracting for us,” said Thomas Meth,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Deliveries under this new contract are expected to begin in about four years, which underscores how serious our European counterparties are in shoring up renewable energy feedstock from secure, sustainable, and trusted sources. We have built solid, long-standing relationships with our customers, who understand our ESG-based business and value the quality, dependability, and sustainability of the products we’re delivering worldwide.” Terms and conditions related to this new contract reflect the strong pricing environment for woody biomass and are generally in line with other recently executed long-term contracts. Enviva’s contracting environment continues to demonstrate the favorable pricing dynamic of a structurally short market with limited large-scale alternatives for renewable baseload, and dispatchable, power and heat generation, and even fewer substitutes for hard-to-abate sectors. Enviva’s total weighted-average remaining term of take-or-pay off-take contracts is approximately 14 years, with a total contracted revenue backlog of now over $23 billion. This contracted revenue backlog is complemented by a customer sales pipeline exceeding $50 billion, which includes contracts in various stages of negotiation. About Enviva Enviva is the world’s largest producer of industrial wood pellets, a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source produced by aggregating a natural resource, wood fiber, and processing it into a transportable form, wood pellets. Enviva owns and operates ten plants with a combined production capacity of approximately 6.2 million metric tons per year in Virginia, North Carolina, South Carolina, Georgia, Florida, and Mississippi, and is constructing its 11th plant in Epes, Alabama. Enviva sells most of its wood pellets through long-term, take-or-pay off-take contracts with creditworthy customers in the United Kingdom, the European Union, and Japan, helping to accelerate the energy transition and to decarbonize hard-to-abate sectors like steel, cement, lime, chemicals, and aviation fuels. Enviva exports its wood pellets to global markets through its deep-water marine terminals at the Port of Chesapeake, Virginia, the Port of Wilmington, North Carolina, and the Port of Pascagoula, Mississippi, and from third-party deep-water marine terminals in Savannah, Georgia, Mobile, Alabama, and Panama City, Florida. Cautionary Note Concerning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information included herein and in any oral statements made in connection herewith include “forward-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Section 27A of the Securities Act of 1933, as amended, and Section 21E of the 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as amended. All statements, other than statements of present or historical fact included herein, including those regarding the anticipated deliveries and terms under this contract and Enviva’s strategy, future operations, financial position, estimated revenues and losses, projected costs, prospects, plans, and objectives of management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When used herein, including any oral statements made in connection herewith, the words “could,” “should,” “will,” “may,” “believe,” “anticipate,” “intend,” “estimate,” “expect,” “project,” the negative of such terms, and other similar expressions are intended to identify forward-looking statements, although not all forward-looking statements contain such identifying word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based on management’s current expectations and assumptions about future events and are based on currently available information as to the outcome and timing of future events. Except as otherwise required by applicable law, Enviva disclaims any duty to revise or updat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all of which are expressly qualified by the statements in this section, to reflect events or circumstances after the date hereof. Enviva cautions you that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subject to risks and uncertainties, most of which are difficult to predict and many of which are beyond the control of Enviva. These risk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the volume and quality of products that we are able to produce or source and sell, which could be adversely affected by, among other things, operating or technical difficulties at our wood pellet production plants or deep-water marine terminals; the prices at which we are able to sell our products; the creditworthiness of our contract counterparties; the amount of low-cost wood fiber that we are able to procure and process, which could be adversely affected by, among other things, disruptions in supply or operating or financial difficulties suffered by our suppliers; changes in domestic and foreign laws and regulations (or the interpretation thereof) related to renewable or low-carbon energy, the forestry products industry, the international shipping industry, or power, heat, or combined heat and power generators; changes in leadership plans and strategies; overall domestic and global political and economic conditions; and other factors, as described in Enviva’s filings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the “SEC”), including the detailed factors discussed under the heading “Risk Factors” in Enviva’s Annual Report on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December 31, 2021, as supplemented in the Company’s Quarterly Reports on Form 10-Q for the fiscal quarters ended March 31, June 30, and September 30, 2022. Should one or more of the risks or uncertainties described herein and in any oral statements made in connection therewith occur, or should underlying assumptions prove incorrect, actual results and plans could different materially from those expressed in any forward-looking statements. Additional information concerning these and other factors that may impact Enviva’s expectations and projections can be found in Enviva’s periodic filings with the SEC. Enviva’s SEC filings are available publicly on the SEC’s website at www.sec.gov. To learn more about Enviva please visit our website at www.envivabiomass.com. Follow Enviva on social media @Enviva.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1005247/en/ 언론연락처: Enviva Inc. INVESTOR CONTACT Kate Walsh Vice President, Investor Relations +1 240-482-38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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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필름마크북&포스터북 신제품 출시CGV가 영화의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새롭게 선보인다. CGV가 씨네샵에서 출시하자마자 한 달 이내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얻은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의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이 자석 표지였다면 두 제품 모두 종이 표지로 변경한 점이 특징이다. 씨네샵(CINE SHOP)은 ‘해리 포터’, ‘심슨’, ‘토이스토리’, ‘마블’ 등 다양한 영화 관련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다. CGV는 필름마크를 보관할 수 있는 필름마크북을 2021년 5월 처음 선보인 후 2022년 5월 리뉴얼을 거쳐 이번에 세 번째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검은색에서 아이보리색으로 변경한 감성적인 표지가 돋보인다. 필름마크는 CGV에서 론칭한 필름 형태의 굿즈로 영화 속 장면들이 필름 속에 표현됐다. 2020년 ‘테넷’을 시작으로 ‘블랙위도우’, ‘범죄도시2’, ‘압꾸정’ 등 96개의 필름마크를 선보여 영화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필름마크북에는 비닐 속지 32장이 내장됐고, 가격은 1만8000원이다. 5월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던 포스터북도 이번에 새롭게 출시했다. 표지 색을 검은색에서 다크브라운 색으로 바꾸고, 전·후면 디자인도 변경해 투박함을 덜어내고 포스터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북은 IMAX와 4DX, ScreenX 등 CGV 특별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받을 수 있는 포스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포스터북 안의 비닐 속지는 CGV 포스터북에만 맞는 비닐로 제작된 속지가 30장이 내장됐고,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씨네샵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필름마크북을 12월 20일 선보였다. 포스터북도 12월 23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28일부터는 씨네샵 오프라인 7개 매장에서도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판매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여의도, 영등포, 광교, 인천, 천안터미널에서 씨네샵 오프라인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씨네샵에서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게시물 및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 CGV 씨네샵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GV 주우현 커머스사업팀장은 “영화 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이번에 심플한 형태의 포인트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였다”며 “영화의 감동을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통해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CJ CGV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정 사원 02-371-655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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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인간개발연구원, 대한민국 인본주의적 기업가 찾는 ‘제8회 HDI인간경영대상시상식’ 성료HDI인간개발연구원은 12월 20일(화) 오후 5시 JW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제8회 HDI인간경영대상시상식’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인간 경영의 기업가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자를 찾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경영자 300여 명을 상대로 추천을 받고, 30여 명의 추천 후보 대상에서 심사위원단(위원장 이금룡)과 평가자문위원단(위원장 두상달)의 심사를 거쳐 기업인 중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종남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개회사 △심사위원장인 이금룡 도전과 나눔 이사장의 심사평 △두상달 HDI 미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축사로 진행했다. 인재교육 부문에는 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과 파오스 이준우 회장이, 상생지속 부문에는 제스파 김태주 회장과 골드라인그룹 이홍기 회장이, 창조혁신 부문에는 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사회공헌 부문에는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과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이, 공로상에는 대한민국학술원 경제경영분과 유장희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오종남 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은 논어의 술이편에 나오는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로 개회사를 시작했다. 오종남 회장은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란 말이 있다. 그중 착한 사람은 이를 좇고, 그중 착하지 못한 사람은 이를 고친다는 의미다. 훌륭한 사람은 귀감으로 삼아 본보기로 닮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반면교사로 삼으면 된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반면교사로 삼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귀감으로 본받을 만한 사람은 많이 없다”며 “2015년부터 인간개발연구원은 우리 사회가 귀감으로 삼아 본받을 만한 분들을 발굴해 인간경영대상을 수여하고 있어 수상하는 분들의 훌륭한 삶이 널리 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상달 미래성장발전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업 경영이 날로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인간 존중과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준 경영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은 “지금 우리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나라가 갈등과 반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급격한 성장의 그림자가 날로 드리워지고 있다. 해결의 키는 사람의 자세와 태도에 달려 있다. 냉철한 두뇌와 함께 따뜻한 가슴이 더 요청되고 있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금용 심사위원장은 “인간개발연구원의 강사로 초빙되지 않으면 유명 인사가 아니다란 말이 회자됐다”며 “인간개발연구원은 더 열심히 훌륭한 경영자를 발굴해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HDI인간개발연구원은 인간의 잠재력 개발과 인간 존중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75년 설립된 민간 법인이다. 2600여 회에 이르는 국내 최고의 CEO 공부 모임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국내외 석학 또는 경영자로 진행하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HDI인간개발연구원 담당자는 “앞으로도 HDI인간경영대상을 통해 인간 중심의 리더를 발굴해 다가오는 4차 산업 시대에 인간 경영의 가치를 되새기며 인간 중심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선정 기업 및 기업인 1.인재교육부문 1)제니엘그룹(박인주 회장) 제니엘은 당시 불모지였던 아웃소싱 사업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종합 아웃소싱회사로 자리 잡았다. 1만4000여 명의 제니엘 임직원들 근무하고 있다. 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해 850명의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250여 명의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센터 위탁 운영, 고용노동부 일자리 사업 등 직/간접적으로 29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어 선정됐다. 2)파오스(이준우 회장) 파오스는 해상물류회사를 통해 22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해 48년 전 학교법인 동양학원의 태안여자고등학교를 지원하면서 인당장학재단을 설립했다.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의 꿈을 키우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시니어들을 위해 시니어엑설런트 라이프(SEL)를 설립해 요양보호사, 치매보호사 교육원과 주간보호센터로 실버 산업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어 선정됐다. 2.상생지속부문 1)제스파(김태주 회장) 제스파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1000여 개 이상의 건강기기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임직원들이 “다닐만한 회사, 좋은 회사, 자랑스러운 회사”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복지 정책 개선과 시차 출퇴근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를 100% 지원하고 있다. 특히 희망트리를 설립해 다문화 또 자립 준비 청년들을 도와주고 있다. 이미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은탑 산업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의 길을 가고 있어 선정됐다. 2)골드라인그룹(이홍기 회장) 골드라인의 비전은 ‘꿈을 이루는 창조기업’이다. 이를 위해 회사 구성원들과 2011년부터 동종 업계 처음올 전력 소모량이 30%~40% 절감되는 절전형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했다. 2018년에는 스마트팩트리 4.0을 도입해 부분적 자동화를 구현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혁신적인 경영 활동을 하고 있어 선정됐다. 3.창조혁신부문 1)애터미(박한길 회장) 2009년 창립한 애터미는 전 세계 24개 지역에서 직접 판매를 통해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기업의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애터미의 매출액은 2조2000억원이며, 2021년 12월 기준 등록 회원 수는 160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조직 파괴의 바탕은 사람에 대한 무한한 믿음으로 그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활동하고 있어 선정됐다. 2)패션그룹형지(최병오 회장) 최병오 회장은 연간 2조원대에 이르는 여성 어덜트 캐주얼 시장을 만든 주역이다. 1990년대 여성복 크로커다일,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를 만들고 그 뒤에도 중견 기업인 에스콰이어, 엘리트를 인수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고 있다, 전통 있는 토종 패션 브랜드를 인수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패션 기업으로 발돋움해 선정됐다. 4.사회공헌부문 1)아이에스동서(권혁운 회장) 권혁은 회장은 40여 년간 전국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건축물과 토목공사를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에는 건설 시공 37위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는 문화장학재단을 만들어 저소득 결손아동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해 코로나19로 국제대회 연기, 취소 등의 이중고를 겪는 선수들의 건강과 사기를 위해 10억원을 쾌척했다. 문화·예체능·교육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과 함께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선정됐다. 2)석성장학회(조용근 이사장) 조용근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학업을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01년 무학자인 부모님의 이름을 딴 석성장학회를 운영했다. 2005년 11월부터는 세무법인 석성을 설립해 매년 발생하는 매출액의 1%를 장학 사업에 투입했다. 2011년 6월부터는 발달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석성1만사랑회를 설립해 11년간 전국 곳곳에 중증장애인 공동생활관 또는 쉼터를 건립하며 이웃과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선정됐다. 5.재외동포기업 부문 -무궁화유통그룹(김우재 회장) 김우재 회장은 대한민국 케이푸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부터 한국 식품의 선구자로 한국 식품과 문화를 현지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무궁화재단을 설립해 인도네시아 심장병어린이 수술 돕기를 실천하고, 성나자로 마을 한센병 환자 돕기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10년간 한센병 환자 지원을 하고 있다. 아낌없는 나눔과 민간 외교관의 역할은 현시대의 많은 기업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선정됐다. 6.기술혁신 부문 -휴럼(김진석 회장) 김진석 회장은 국내 처음으로 비전기식 가정용 요거트제조기를 발명해 홈메이드 요거트 시장을 선도, 요거트 제조기 시장 산업 발전에 크기 기여했다. 그는 요거트메이커 성공에 그치지 않고, 건강바이오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40여 개의 바이오 특허를 보유하한 연구 기업인 휴럼을 인수 합병했다. 바이오 특허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선정됐다. 7.공로상 -대한민국학술원 경제경영분과(유장희 회장) 유장희 교수는 서울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재직했으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대 원장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국제 전문 인력 양성에 진력했다. 제2대 동반성장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선정됐다. 인간개발연구원 개요 HDI는 1975년 순수 민간 비영리공익법인 인간개발연구원을 설립해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내면의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해 개인과 가정, 기업과 지역사회의 성공을 돕고, 인간 중심의 사회와 리더 양성을 위한 노력을 43년간 지속적으로 해왔다. HDI는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Better People Better World)”는 창립 이념으로 위대한 리더와 조직의 HRD 파트너로서 글로컬리제이션을 위한 평생 교육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인간개발연구원 경영자교육팀 권영중 주임 02-447-19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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