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액셀러레이터 1호 스타트업 투자 14일 계약 체결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김태현, 이하 서과종) 산학협력단(단장 김재은)은 12월 14일 빌드비와 제1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3월 17일 국내 대학원대학교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된 이후 첫 번째 투자 결정이다. 이번 첫 번째 액셀러레이터로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빌드비(대표: 권오룡)는 손쉬운 침구류 판매지원 서비스인 ‘모두의이불’ 플랫폼을 통해 침구류 도·소매 사업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다. 제조사 및 상품 선정, 사진 촬영, 상세 페이지, 상품 등록 등 사업 개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액셀러레이터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조동성 교수(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모두의이불은 제조사는 시간과 자본의 리스크를 줄이고 판매와 성장에만 집중하는 사업 메커니즘을 높게 평가해서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했다”고 투자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과종 액셀러레이터는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에 따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1)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외에, (2) 본교 경영학 교수의 1:1 경영컨설팅, (3) IT 및 AI 교수의 1:1 기술지원, (4) 해외 대학과의 벤처캐피탈 경영학석사(MBA), AI 공학석사, 빅데이터 공학석사 복수학위과정에 대한 장학금 혜택, (5)스위스를 거점으로 한 해외 현지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제공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적과 연령에 관계없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예비)창업자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향후 핀란드 알토대(Aalto University, 전 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SUNY-Stony Brook, 스토니브룩), 중국 장강상학원(CKGSB) 등 본교의 해외 네트워크를 연결해 투자 대상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과종의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는 주로 3년 이하의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사업모델 개발, 기술·제품 개발 지원 등 전문 보육을 아우르는 기관이다. 자세한 문의는 사이트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하 서과종)은 국내 최초로 1995년에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시작한 석·박사 중심 전문경영대학원이다. 석사 과정으로는 세계 최고의 혁신대학으로 알려진 핀란드 알토대(전 헬싱키경제대), 미국 주립대학 중 2위의 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과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MBA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중국의 주요 창업자 1만4000여 명이 동창생으로 있는 미국형 경영대학원인 북경의 장강상학원과도 복수학위 MBA를 운영했다. 박사 과정으로는 유럽에서 유일한 미국형 대학인 스위스 프랭클린대학, UN의 유럽 본부를 비롯해 국제적십자 본부, 국제경제기구 등 22개의 국제 기구와 250개 이상의 비정부 기구가 모여있는 스위스 제네바의 전문가들이 교수로 활동하는 로비즈니스스쿨(Business School Lausanne)과 복수학위 경영학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대학원대학교 최초로 AI첨단대학원을 개설해 AI 공학석사과정과 빅데이터 공학석사과정을 시작한다. 언론연락처: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산학협력단 김재은 교수 02-360-0771 마케팅본부 유석훈 본부장 02-360-0730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코로나19로 수시 채용 늘어”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정기 채용보단 수시 채용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으며 채용 규모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00인 이상의 대규모 기업일수록 교육훈련 시간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12월 15일(목) ‘The HRD Review 25권 4호 조사·통계 브리프(‘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기업 인적자원개발과 교육훈련 동향’)’를 통해 코로나19가 기업의 인적자원개발과 교육훈려의 변화 양상을 분석해 발표했다. * 이 결과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인적자본기업패널 Ⅱ의 1차년도(2020년: 2019년 상황에 대한 응답치)와 2차년도(2021년: 2020년 상황에 대한 응답치) 조사를 분석한 것이다. 1, 2차년도 조사에 모두 응답한 456개 기업[산업 분류별 ; 제조업(360개)/금융업(23개)/비금융업(73개), 기업 규모별; 100~299인(280개)/300~999인(140개)/1000~1999인(23개)/2000인 이상(13개)]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분석 결과(붙임 참조)는 다음과 같다. 2차년도의 조사기업 직접 채용 평균 인력 수는 41.4명으로 1차년도(51.8명)에 비해 줄었고(10.4명↓), 정기채용(7.0명에서 4.6명으로 2.4명↓)과 수시채용(44.8명에서 36.8명으로 8.0명↓)으로 나타나 수시 채용 비율은 더 높아졌다(6.4배(44.8명/7명)→8배(36.8명/4.6명)). 산업 분류별로는 제조업, 금융업, 비금융업 모두 2차년도 직접 채용인력이 1차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했고, 특히 금융업이 가장 크게 줄었다(76.5명에서 44.3명으로 32.2명↓). 기업 규모별로는 특히 1000~1999인 기업의 감소폭(210.4명에서 84.8명으로 125.6명↓)이 가장 컸다. 고용 수와 형태별 변화로는 조사기업들의 전체 인력은 1차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감소(435.3명에서 427.6명으로 7.7명↓)했고, 비정규직(30.2명에서 27.1명으로 3.1명↓)과 정규직(405명에서 400.5명으로 4.5명↓)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류별로는 전 산업에 걸쳐 2차년도의 고용 인원이 1차년도에 비해 감소했고, 특히 금융업은 전체(769명에서 751.9명으로 17.1명↓), 정규직(696.3명에서 682.7명으로 13.6명↓), 비정규직(72.7명에서 69.2명으로 3.5명↓)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더욱 줄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299인 기업이 전체(1.8명↓), 정규직(1.5명↓), 비정규직(0.4명↓)으로 가장 적게 줄었고, 2000인 이상 기업은 전체(97.2명↓), 정규직(71.4명↓), 비정규직(26.1명↓)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교육훈련시간의 변화는 업종별로 상이한 바, 제조업의 근로자 ‘1인당 연평균 교육훈련시간’은 증가했지만(법정 0.4시간↑, 법정 외 0.8시간↑), 금융업의 근로자 ‘1인당 연평균 교육훈련시간’은 줄었고, 특히 ‘법정 외 교육훈련시간’의 감소 폭이 컸다(6.5 시간↓). 기업 규모별로는 2000인 이상의 기업에서 ‘법정의무교육시간 외 교육훈련시간’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줄었고(9.0시간↓), 1000~1999인 이상에서는 ‘법정 교육훈련시간’과 ‘법정 외 교육훈련시간’ 모두 감소했다(법정 1.8시간↓, 법정 외 4.9시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미래인재·사회정책연구본부 김영빈 연구원 044-415-3716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SK,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부SK는 14일 조경목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1999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는데, 올해로 누적 기부액이 2225억원에 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희망나눔캠페인 2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조경목 위원장은 “SK 기부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해온 SK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은 최태원 SK 회장은 5월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가진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우리가 맞이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의 새로운 위기와 과제 해결에 기업도 새로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SK는 올해에도 사회문제 해결과 이웃 돕기 활동 등에 앞장서 왔다. S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빚어진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3월까지 ‘생명나눔 온(溫)택트’ 헌혈 캠페인을 벌여 SK 구성원 및 시민 등 모두 5773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러한 헌혈 참여에 매칭한 기부를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15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 1023명에 8개월간 도시락과 반조리식 밀키트 등 급식을 지원했다.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탄소중립 교육사업도 벌였다. 그뿐만 아니라 SK는 3월 울진·삼척 산불과 8월 집중호우 당시에는 피해 지원을 위해 각각 성금 20억원씩을 지원하고, 전국 사업장별로 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언론연락처: 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박수균 P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필로소피아벤처스, 미트 유통 버티컬 커머스 육그램에 투자필로소피아벤처스(대표 여수아)가 축산 유통 스타트업 육그램에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육그램은 라이프스타일 정육점을 표방하는 미트 유통 버티컬 커머스 기업이다. △홈쿡△저탄고지△캠핑 등 다양한 목적의 소비자에게 D2C로 유통하는 마장동소도둑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거점 기반으로 생산해 당일 배송하는 미트퀵서비스도 국내에 첫 도입했다. 이번 필로소피아벤처스에서 약 3억 상당의 투자를 받은 육그램은 현재 주력하는 마장동소도둑단 서비스의 자체 성능을 향상하고, 간편하고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질 수 있는 육류 밀키트 어나더밀을 진행할 계획이다. 육그램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케이브릿지벤처스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다양한 엔젤투자자에게 누적 55억을 투자받은 바 있다. 투자에 참여한 여수아 필로소피아벤처스 대표는 “육그램이 이번 투자를 마중물 삼아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근 육그램 대표는 “육그램은 항상 소비자 중심으로 생각해왔다”며 “이번 투자로 변화된 엔대믹 시대에 잘 준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필로소피아벤처스 개요 필로소피아벤처스는 2022년에 설립된 신생 VC이다. 시드에서 시리즈 A 단계의 창업 팀에 집중하며 크립토와 메타버스 B2B SaaS, 헬스케어, 물류, 에듀테크, 커머스, AI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육성한다. 언론연락처: 필로소피아벤처스 투자관리팀 최윤원 팀장 02-6952-105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고용노동부 방문 현장 간담회 개최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하 경기인력개발원)은 14일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이하 산대특) 과정의 활성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방문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파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최태호 국장 △대한상공회의소 김왕 단장 △경기인력개발원 김명규 원장 △SK에코플랜트 담당자 △훈련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대특 과정 필요성과 훈련 성과, 앞으로의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경기인력개발원이 운영 중인 산업현장안전보건담당자 양성 과정은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강화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7월 대한상의와 SK에코플랜트 협약으로 과정이 개발됐다. 1기 수료자는 1개월의 훈련 과정 수료 후 SK에코플랜트에서 안전 감시단으로 채용이 확정됐으며, 현재는 2기생 22명이 훈련에 참여 중이다. 현재 경기인력개발원에서는 취업을 위한 2023년도 전액 무료 전문 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인 지능형스마트팩토리구축실무(+AI) 과정을 비롯해 기업의 요구 수준과 교육생 눈높이를 반영한 △컴퓨터 응용 설계 제작 △자동화 시스템 △전기제어 △정보 통신 융합 △차량 제어 △가구 등 다양한 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기다리고 있다. 지원 및 자세한 문의는 경기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개요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수도권 최대·최고 규모며, 전국 72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17만여 사업주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전액 국비로 양성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훈련취업팀 김미선 031-940-68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대성 스마트하이브, 신제품 스마트 양봉 센서 자동 가온장치 및 사양급수장치 선보여양봉을 편하게 도와주는 스마트 양봉 시스템인 대성 스마트하이브 ‘양봉 스마트 센서(자동 가온장치, 자동 사양급수장치)’가 출시됐다. 대성 스마트하이브 양봉 스마트 센서는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동 가온장치’와 ‘자동 사양급수장치’로 구성돼 꿀벌의 생육 환경을 꾸준히 관찰, 유지하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자 제어를 통한 벌통 내부 환경 설정, 스마트폰 앱을 통한 급수 설정(급수기 호환) 등 수십~수백 개에 달하는 벌통 속 꿀벌 생육 환경의 통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양봉제품이다. 대성 스마트하이브 양봉 스마트 센서를 이용하면 가온 기능 및 벌통 내 공기 순환, 입구 제어, 먹이 등의 기능을 양봉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번거로웠던 온도 조절, 사양을 편리하게 해 양봉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대성은 양봉을 혁신적 방식으로 도와줄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올 11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을 통해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을 받은 제품 ‘말벌포획기’는 간편한 설치와 유인액을 사용하지 않아 생태계에 무해한 방식으로 말벌을 포획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23년 상반기 인디고고, 킥스타터 등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동탈봉기’는 벌통에서 벌집을 인출, 벌을 안전하게 털어내고 외부 적재 기능까지 탑재된 휴대용 양봉 로봇이다. 80세 노인도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무게를 크게 줄이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마 오존 저장고’는 살균·소독·악취 제거 효과를 크게 높인 친환경 기술 제품으로, 양봉 과정에서 오염된 물체를 저장고 내부에 보관해 세균·바이러스·유해 물질을 살균 소독 작업을 통해 세균 제거 및 살충 작용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동작하면서 악취 제거, 공기 정화 등 균일한 효과를 꾸준히 낼 수 있어 양봉 농가뿐만 아니라 축산 농가(돈사, 계사, 우사, 비료 퇴비장) 등 여러 방면에서 살균 소독 및 악취 제거 용도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대성은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신제품 양봉 스마트 센서를 비롯해 주요 품목인 말벌포획기, 자동탈봉기, 플라스마 오존 악취 제거 소독 장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성 개요 대성의 양봉 기계 전문 브랜드 스마트하이브(SMARTHIVE)는 비전 소프트웨어(SW) 기술, 로봇 기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양봉 시스템 전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양봉업을 통한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 대성은 자동 농기계 제조, SW 개발 회사로 쉬운 양봉을 지향하며, 양봉 비전문가·초보자·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양봉을 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및 양봉용 농업용 자동화 농기계, 로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대성 SMART HIVE 영업팀 김이정 팀장 070-4354-45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앤더슨 글로벌, 브라질서 서비스 범위 확장현대자동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현대차는 △신입 채용 규모 확대 △자체 인턴십 및 산학협력 인턴 운영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2012년 시작돼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5195개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영향력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채용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유연근무·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further advances its expansion efforts across Brazil and Europe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Rolim, a comprehensive legal firm with offices in São Paulo, Rio de Janeiro, Belo Horizonte and Brasília. Founded by Managing Partner João Dácio Rolim in 1993, the firm’s team of professionals provides services in areas including tax, energy, telecommunications, business litigation, arbitration and mediation, corporate law, mergers and acquisitions, environmental law, contracts, infrastructure, international trade and customs, real estate, and antitrust. Rolim is consistently recognized by 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World Tax, Leaders League and The Legal 500 as a top-performing law firm. “Our team maintains deep knowledge of the current business landscape and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to our local and international clients,” João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will allow us to deliver unparalleled, holistic tax and legal solutions to our clients, further strengthening our position in the market.” “João and his team have established a competitive platform in their respective regions and share our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addition strengthens our organization’s legal practice and adds coverage to key regions, enabling us to continue assisting clients with their global business need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3,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9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브라질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 브라질리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종합 로펌 롤림(Rolim)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브라질과 유럽에서 확장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주앙 다시오 롤림(João Dácio Rolim) 대표 파트너가 1993년 설립한 롤림의 전문가팀은 세금, 에너지, 이동통신, 기업 소송, 중재 및 조정, 기업법, 인수 합병, 환경법, 계약, 인프라, 국제무역 및 관세, 부동산, 반독점 등의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롤림은 ‘체임버스 앤드 파트너(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월드 택스(ITR World Tax)’, ‘리더스 리그(Leaders League)’, ‘더 리걸500(The Legal 500)’에서 최고 성과 로펌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롤림 대표는 “롤림은 현재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심층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및 국제 고객에게 양질의 포괄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으로 고객에게 탁월하고 종합적인 세금 및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 내 입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CEO)는 “롤림과 그의 팀은 브라질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앤더슨과 뜻을 같이한다”고 평했다. 그는 “롤림을 협력사로 추가해 법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니즈를 더 원활히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9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3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Andersen Global Amplifies Reach in Brazil현대자동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현대차는 △신입 채용 규모 확대 △자체 인턴십 및 산학협력 인턴 운영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2012년 시작돼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5195개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영향력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채용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유연근무·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further advances its expansion efforts across Brazil and Europe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Rolim, a comprehensive legal firm with offices in São Paulo, Rio de Janeiro, Belo Horizonte and Brasília. Founded by Managing Partner João Dácio Rolim in 1993, the firm’s team of professionals provides services in areas including tax, energy, telecommunications, business litigation, arbitration and mediation, corporate law, mergers and acquisitions, environmental law, contracts, infrastructure, international trade and customs, real estate, and antitrust. Rolim is consistently recognized by 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World Tax, Leaders League and The Legal 500 as a top-performing law firm. “Our team maintains deep knowledge of the current business landscape and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to our local and international clients,” João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will allow us to deliver unparalleled, holistic tax and legal solutions to our clients, further strengthening our position in the market.” “João and his team have established a competitive platform in their respective regions and share our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addition strengthens our organization’s legal practice and adds coverage to key regions, enabling us to continue assisting clients with their global business need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3,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9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Andersen Global Amplifies Reach in Brazil현대자동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현대차는 △신입 채용 규모 확대 △자체 인턴십 및 산학협력 인턴 운영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2012년 시작돼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5195개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영향력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채용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유연근무·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further advances its expansion efforts across Brazil and Europe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Rolim, a comprehensive legal firm with offices in São Paulo, Rio de Janeiro, Belo Horizonte and Brasília. Founded by Managing Partner João Dácio Rolim in 1993, the firm’s team of professionals provides services in areas including tax, energy, telecommunications, business litigation, arbitration and mediation, corporate law, mergers and acquisitions, environmental law, contracts, infrastructure, international trade and customs, real estate, and antitrust. Rolim is consistently recognized by 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World Tax, Leaders League and The Legal 500 as a top-performing law firm. “Our team maintains deep knowledge of the current business landscape and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to our local and international clients,” João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will allow us to deliver unparalleled, holistic tax and legal solutions to our clients, further strengthening our position in the market.” “João and his team have established a competitive platform in their respective regions and share our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addition strengthens our organization’s legal practice and adds coverage to key regions, enabling us to continue assisting clients with their global business need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3,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9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앤더슨 글로벌, 브라질서 서비스 범위 확장현대자동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현대차는 △신입 채용 규모 확대 △자체 인턴십 및 산학협력 인턴 운영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2012년 시작돼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5195개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영향력과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채용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유연근무·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Andersen Global further advances its expansion efforts across Brazil and Europe through a Collaboration Agreement with Rolim, a comprehensive legal firm with offices in São Paulo, Rio de Janeiro, Belo Horizonte and Brasília. Founded by Managing Partner João Dácio Rolim in 1993, the firm’s team of professionals provides services in areas including tax, energy, telecommunications, business litigation, arbitration and mediation, corporate law, mergers and acquisitions, environmental law, contracts, infrastructure, international trade and customs, real estate, and antitrust. Rolim is consistently recognized by 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World Tax, Leaders League and The Legal 500 as a top-performing law firm. “Our team maintains deep knowledge of the current business landscape and remains committed to delivering quality, comprehensive solutions to our local and international clients,” João said. “Our collaboration with Andersen Global will allow us to deliver unparalleled, holistic tax and legal solutions to our clients, further strengthening our position in the market.” “João and his team have established a competitive platform in their respective regions and share our commitment to stewardship,” said Andersen Global Chairman and Andersen CEO Mark Vorsatz. “Their addition strengthens our organization’s legal practice and adds coverage to key regions, enabling us to continue assisting clients with their global business needs in a seamless manner.” Andersen Global is an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egally separate, independent member firms comprised of tax and leg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Established in 2013 by U.S. member firm Andersen Tax LLC, Andersen Global now has more than 13,000 professionals worldwide and a presence in over 390 locations through its member firms and collaborating firm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언론연락처: Andersen Global 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브라질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 브라질리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종합 로펌 롤림(Rolim)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브라질과 유럽에서 확장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주앙 다시오 롤림(João Dácio Rolim) 대표 파트너가 1993년 설립한 롤림의 전문가팀은 세금, 에너지, 이동통신, 기업 소송, 중재 및 조정, 기업법, 인수 합병, 환경법, 계약, 인프라, 국제무역 및 관세, 부동산, 반독점 등의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롤림은 ‘체임버스 앤드 파트너(Chambers and Partners)’, 'IFLR 1000’, ‘ITR 월드 택스(ITR World Tax)’, ‘리더스 리그(Leaders League)’, ‘더 리걸500(The Legal 500)’에서 최고 성과 로펌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롤림 대표는 “롤림은 현재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심층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및 국제 고객에게 양질의 포괄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으로 고객에게 탁월하고 종합적인 세금 및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시장 내 입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 경영자(CEO)는 “롤림과 그의 팀은 브라질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앤더슨과 뜻을 같이한다”고 평했다. 그는 “롤림을 협력사로 추가해 법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니즈를 더 원활히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39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3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300515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 메건 츠에이(Megan Tsuei) 415-764-27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서울신용보증재단-불광먹자골목 상인회, ‘불광먹자골목, 이곳에서’ 로고송 발표
- 2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연계성 포럼 10주년 기념 ‘아세안 확대 연계성 포럼’ 개최
- 3롯데케미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 재인증
- 4함께하는 한숲, 팝콘TV&셀럽TV와 사랑의 김장 봉사 활동 진행
- 5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전남지방경찰청, APO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 6한국보건복지인재원-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워크숍 개최
- 7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 직원 대상 이사진 소통 특강 실시
- 8유제철 환경부차관, ‘제4차 계절관리제’ 관련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현장점검
- 9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호매실메디유니온과 함께하는 ‘사랑 더하기, 김장 나눔’ 진행
- 10대통령실 1층 월드컵 16강 기념사진과 주장완장 등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