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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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에서 비철금속 산업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에서 서건수 삼지금속공업 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에서 서건수 삼지금속공업 회장과 이중효 노벨리스코리아 이사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에서 비철금속 산업 발전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정부표창 수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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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방문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점검 차 방문한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상점가에서 소상공인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점검 차 방문한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상점가에서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상점가에서 번영회장 및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이야기를 듣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점검 차 방문한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상점가에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점검 차 방문한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상점가에서 소상공인에게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점검 차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상점가를 둘러보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손실보전금 수령 현장 점검 차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상점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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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마이너 필링스’ 저자 캐시 박 홍 북토크 진행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29일 대학로 파랑새극장에서 출판사 마티와 함께 ‘마이너 필링스’ 저자 캐시 박 홍의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캐시 박 홍 저자는 한국계 미국 이민자 2세대로, 미국에서 나고 자라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마이너 필링스’는 저자가 미국에서 소수 인종으로, 또 여성으로 살면서 느껴온 차별의 감정에 주목해 쓴 자전적 에세이로 미국 출간 이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자서전 부문)을 수상했으며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또한 각종 유력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배우 스티븐 연, 윤여정과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내에는 2021년 출간돼 출간 즉시 많은 주목과 호평을 받았으며, 각종 언론사와 서점에서 뽑은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마이너 필링스란 일상에서 겪는 인종적 체험의 앙금이 쌓이고 내가 인식하는 현실이 끊임없이 의심받거나 무시당하는 것에 자극받아 생긴 부정적이고, 불쾌하고, 따라서 보기에도 안 좋은 일련의 인종화된 감정을 가리킨다. 캐시 박 홍 저자는 차별의 화살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널린 감정의 전쟁터 한복판에서 객관의 외피를 두른 평가에 들러붙은, 스스로에 대한 의심에 스민 검열과 차별에 대한 감정을 마이너 필링스를 통해 이야기하며, 많은 독자에게 공감을 받았다. 캐시 박 홍 저자의 북토크는 6월 29일(화) 오후 7시 30분 대학로 파랑새극장(서울 종로구 대학로 116 지하 2층)에서 열린다. 저자가 직접 한국에 방문하는 북토크를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았던 만큼 80명 모객이 하루 만에 완료됐다. 북토크 내용은 추후 알라딘이 운영 중인 유튜브 플랫폼 ‘알라디너TV’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북토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알라딘 마케팅팀 조선아 02-6913-25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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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22 민주주의 창작공모전’ 개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민주주의와 민주화운동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공모하는 ‘2022 민주주의 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6·10민주항쟁 35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것으로, 민주주의와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 자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 사진, 포스터, 답사기 총 네 분야로 나뉘며, 접수 일정은 6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다. 분야별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1점씩 선정하며 상금은 영상의 경우 최대 500만원, 나머지 분야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 시상금은 4970만원이다.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별도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공모 마감 이후에는 10월 중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심사(저작권 검토 절차 포함)를 거쳐 11월 선정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한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대중적이고 다양한 민주주의 콘텐츠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민주주의와 민주화운동 역사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모 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 김규리 031-361-95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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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참가업체 모집‘살아있는 한국 전통문화의 꽃’을 슬로건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붓다아트페어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일상의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주목한 가치는 단연 ‘회복’이다. 이에 일상 회복을 돕는 키워드로 ‘리추얼(Ritual, 의식·의례)’을 꼽았다. 삶의 균형을 잡는 데에 종교적 혹은 개인의 일상 속에서 행할 수 있는 의식을 접목한 것이다. 운영위원장인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은 “리추얼, Ritual 내 삶이 바뀌는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2022년도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써의 리추얼을 펼쳐 보이며 불자와 시민들에게 마음돌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산업 종합 전시회로, 불교문화와 전통문화산업을 다채롭게 아우른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박람회를 기획,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자 4만 명 및 온라인 누리집 누적 접속자 수 14만 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박람회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펼쳐진다.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참가업체의 상품과 서비스를 박람회 주제인 ‘리추얼’과 연관시킨 공간을 구성한다. 큐알코드를 통해 박람회 현장과 온라인 누리집 장바구니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도 더해진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는 업체들이 직접 업로드하는 ‘미니홈피’를 운영해 각 업체가 지닌 특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한다. 라이브쇼핑 및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중계 서비스도 마련됐다. 역대 최다 관람객을 유치하는 한편, 박람회 참가 업체의 매출 극대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참가업체와 붓다아트페어 참여작가는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기존 불교박람회에 참가했던 불교·전통문화 부문보다 더욱 확장됐다. 박람회 주제인 ‘리추얼, 내 삶이 바뀌는 시간’에 부합하는 모든 업체를 환영한다. 참선과 같은 한국 전통 수행·명상문화는 물론 이들 분야와의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시민 및 기업 등의 신진 작가와 업체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수상품 기획전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상품 홍보 활성화, 라이브커머스 및 스토어팜 연동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인 만큼 신진 업체와 작가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박람회 참가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박람회 기간 제10회 붓다아트페어가 함께 진행된다. 붓다아트페어는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업으로 삼은 이들의 한바탕 잔치로, 우리문화의 가치와 진정성을 담은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과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BAF청년작가공모전’ 등 두 갈래로 이뤄진다. 올해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주제는 ‘사찰’을 소재로 한 문화상품이고, BAF청년작가공모전 주제는 ‘불교철학’이 담긴 전통·현대 미술 작품이다. 두 공모전 모두 7월 3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당선작은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누리집 및 박람회장 특별 부스를 통해 전시된다.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상금은 총 400만원, BAF청년작가공모전 상금은 모두 500만원 규모이다. 불교박람회 사무국 개요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한국 전통문화 산업의 중추인 불교문화와 산업을 새롭게 조명하고 산업, 문화, 철학을 담은 박람회로, 한국 불교 산업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언론연락처: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홍보팀 최윤석 매니저 02-2231-20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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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팬클럽 ‘HERO 초심방’, 들꽃청소년세상에 1006만원 기부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팬들이 자립 청소년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6월 6일 임영웅 팬클럽 ‘HERO 초심방’이 1006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은 시설을 퇴소한 자립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밀키트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ERO 초심방은 팬으로서 임영웅과 선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싶어 생일을 맞아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은 임영웅을 응원하고 자립 청소년 등 소외 계층의 영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들꽃청소년세상 김현수 이사장은 “그룹홈 등 시설에서 퇴소한 자립 청소년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기쁜 날에 기쁜 마음을 함께 나누며 들꽃청소년들의 영웅이 돼준 HERO 초심방 회원님들과 가수 임영웅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1994년 설립돼 그룹홈, 자립지원관, 교육복지센터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HERO 초심방은 지난해 6월, 12월에도 가수 임영웅의 생일과 연말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모범적인 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들꽃청소년세상 법인사무국 박단비 간사 02-866-88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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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화랑, 다움 이형국 개인전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개최세종화랑이 다움 이형국 작가의 17번째 개인전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를 6월 8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개인전 ‘생명의 노래’의 하나로 진행되는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는 이형국 작가가 내년 5월 구순(九旬)을 맞는 어머니에게 1년 앞서 헌정하는 전시회다. 생명의 노래는 이 작가가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개인전 연작으로, 올해만 두 차례 진행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회 주제는 ‘진달래꽃’이다. 전쟁을 거쳐 보릿고개 같은 기근이 일상이던 시절에도 봄이 되면 진달래꽃으로 새 창호를 만들고, 남은 꽃으로 예쁜 화전(花煎)을 만들어 먹는 작은 축제가 펼쳐졌다. 그때 그 봄날은 아련한 영상으로 남아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작가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형국 작가가 2003년 개최한 개인전 ‘홀로 아리랑 - 희망이 찬가 되어’의 연장선에 있다. 이 작가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천안에서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친 뒤 이번 서울에서 관객들과 유년의 추억을 공유할 계획이다. 단국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조형예술학 박사를 수료한 이형국 작가는 1998년 충청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미술계에 이름을 알렸다.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3회(1999·2000·2004년) 특선을 수상했으며, 2009·2014년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는 내년 구순 축하 전시를 위한 전초전이라 보면 맞을 듯하다”며 “내 18번째 전시는 내년 어머니 구순에 맞춰 진달래를 앞세워 백화화(白花畫)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는 6월 8일(수)~13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구 인사동 세종화랑에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는 8일 오후 5시 열린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종화랑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세종화랑 개요 세종화랑은 종로 인사동에서 가장 오래된 화랑이자, 한국화 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갤러리다. 언론연락처: 세종화랑 박정준 관장 02-722-22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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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TAIN, 데뷔 앨범 단독 콘서트 7월 30일 개최공연을 진행하는 알유알컴퍼니(RURCOMPANY)는 그룹 ‘미라클라스’의 한태인과 김진호로 결성된 밴드 ‘TAIN’이 결성 이후 첫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7월 30일 성수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TAIN은 AOR (Adult Oriented Rock)을 기반으로 한 Melodic 팝 밴드로, 대중적이고 잔잔하게 감싸는 선율과 깊이 공감되는 가사를 통해 매력적인 음악을 만들고 있다. TAIN은 밴드 결성 후 첫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인 만큼 자신들의 음악을 있는 그대로의 날것으로 나눌 시간을 갖기 위해 콘셉트부터 공연의 구성까지 고민하며, 최고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SPORTS’란 타이틀로 진행되며, 밴드 TAIN의 자아와 색깔을 나누고, 앞으로 추구하고 나아갈 음악의 길을 함께 완주하자는 의미로 관객들에게 음악을 선보인다. TAIN은 공연을 앞두고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싶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우리 음악을 함께 완주해줄 러닝메이트분들이 바로 관객분들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유알컴퍼니는 뜨거운 여름 너무 무겁지 않게, 다 같이 가볍게 여름을 달려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싶다. TAIN의 시작에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성숙한 공연 문화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고, 꾸준히 공연을 모니터링하고, 소통하며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연도 출연진과 관객 여러분, 참여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알유알컴퍼니는 방역과 운영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등 안전하게 공연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 TAIN 콘서트 SPORTS 공연 예매는 티켓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언론연락처: 알유알컴퍼니 백인혜 010-2829-90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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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노상현의 갤러리, 4년간의 대장정 마무리노상현 사진작가가 월간 색소폰 6월호를 마지막으로 4년 여간(2019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 38회 차의 대장정을 이어온 한국 재즈 사진전을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적으로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좋아한다는 노상현 작가는 한국 재즈 뮤지션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를 하는 시기가 온 것에 대해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대한민국 기업들이 세계 곳곳에서 1등을 하는 현 상황이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현실이 됐고, 앞으로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나오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재즈 사진전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노상현 사진작가는 “월간 색소폰 성열웅 님이 처음 이 코너를 제안한 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횟수로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속해서 많은 신경을 써준 월간색소폰 기자 및 임직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노상현 작가는 대학에서는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3년 국민대 석사학위 논문 ‘인체와 패션이 조화된 주얼리 사진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주요 전시회로 2010년(가나인사아트센터) 개인사진전 ‘뉴욕에서 길을 잃다’, 2011년(가나인사아트센터) ‘크로스오버 crossover’, 2012년(가나인사아트센터) 망상(delusion),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억들’ 등을 열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sleepwalk 노상현 in newyork’ (2011), ‘wellington 바람의도시’(2013), ‘manhattan’ (2013) 등이 있다. 업노멀 개요 업노멀은 예술 사진작가 노상현의 스튜디오다. 언론연락처: 업노멀 노상현 대표 02-987-28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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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출간좋은땅출판사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지은이 조영만)을 펴냈다. 죄에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도 바울은 자신이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됐고 거듭나 옛사람이 죽었으며 이미 새사람이 된 것을 알았다. 이제는 마귀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식이 됐고,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모든 죄의 세력에서도 해방됐음을 알고 믿었다. 죄에서 해방되려면 이런 사도 바울의 고백을 깨닫고 죄를 대적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킨 방법을 모르고, 자신의 방법으로 죄를 벗고자 했기에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는 진리는 “예수님의 부활과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 구절들을 들어 죄로 힘들어하는 신앙인들에게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알려 준다. 신앙이 있음에도 여전히 고민하고 죄로 힘들어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김가람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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