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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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의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 이코노미스트임팩트의 세계해양정상회담서 비중 있게 다뤄져유엔글로벌콤팩트(UNGC)의 ‘지속 가능한 해양 원칙(Sustainable Ocean Principles)’에 서명한 기업이자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책무를 옹호하는 글로벌 기업 메리케이(Mary Kay Inc.)가 해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후 변화 대응 활동에서 해양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알리기 위한 세계적 노력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연구기관 이노코미스트임팩트(Economist Impact)가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주최한 ‘세계해양정상회담 아시아 태평양(World Ocean Summit Asia Pacific)’의 ‘혁신과 적응- 기후 변화에 대한 해안 해법(Innovation and adaptation—coastal solutions to climate change)’ 패널에서 여성과 보호·보존에 초점을 맞춰 메리케이가 후원한 프로젝트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 패널은 기후 변화가 아시아 태평양 해양 생태계와 전 세계 대양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사례 연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비하고 적응하는 지역을 조명했다. 맹그로브는 해안 생태계에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지구에서 가장 큰 위기에 처해 있는 생태계다.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 이하 TNC)와 메리케이가 후원하는 이니셔티브 맹고로마켓메리(Mangoro Market Meri)는 파푸아뉴기니의 맹그로브를 구할 장기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활동, 생태 관광, 블루 카본(전 세계 해양과 해안 생태계가 포집하는 탄소)을 연계해 맹그로브를 보호·복원할 장려책을 마련하고 있다. 맹고로마켓메리의 여성들은 시급한 소득 및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무분별한 벌목으로부터 맹그로브를 보호하기 위해 조개류, 진흙게 등의 지속 가능한 맹그로브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맹고로마켓메리의 여성들은 메리케이의 지원을 통해 성평등, 리더십, 경제 지식, 사업 관리 등의 교육을 받았다. TNC 멜라네시아(Melanesia) 프로그램의 맹고로마켓메리 프로그램 담당자인 루스 코니아(Ruth Konia)가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기금 중국(WWF China), 친환경인도위원회(Greener India Council) 소속 토론자들에게 TNC가 메리케이의 지원을 받아 멜라네시아 지역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코니아는 “건강, 교육, 지배구조, 재정과 관련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커져야 한다”며 “맹고로마켓메리는 맹그로브 보호·보존을 통해 여성에게 힘을 실어 줌으로써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을 둘러싼 사고방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면 그들의 행동은 가족과 공동체에 긍정적이고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메리케이는 천연자원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전 세계 보호·보존 활동에서 성평등과 여성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marykayglobal.com/sustainability)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리케이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메리케이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 전략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Enriching Lives Today for a Sustainable Tomorrow)’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 개요 국제자연보호협회는 모든 생명체가 의지하는 육지와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매진하는 환경 단체다. 전 세계의 고비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과학 기반의 혁신적·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또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육지와 해양을 보전하고 식량과 물을 지속 가능하게 제공하는 한편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며 기후 변화에 맞서고 있다. 79개 국가 및 자치령에서 활동하는 국제자연보호협회는 현지 지역 사회, 정부, 민간, 기타 파트너와 협력하는 공동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웹사이트(www.nature.org)를 방문하거나 트위터를 팔로우(@nature_press)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메리케이(Mary Kay Inc.) 개요 유리 천장을 뚫은 선구자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한 가지 목표로 자신의 꿈이었던 뷰티 회사를 1963년 설립했다. 그 꿈은 꽃을 피워 수백만 명의 독립 판매원이 약 40개국에서 활동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메리케이는 미용과 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향수 제조의 뿌리가 되는 과학 연구 투자에 힘 쏟고 있다. 또 지속 가능성 전략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를 바탕으로 창업 지원, 암 연구 및 젠더 평등 지원, 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 커뮤니티 환경 미화, 어린이들의 꿈 장려 등에 중점을 두고 전 세계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웹사이트(marykayglobal.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트인, 트위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12900578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메리케이(Mary Kay Inc.) 기업 커뮤니케이션 972.687.5332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 미스티 에지콤(Misty Edgecomb) 커뮤니케이션 이사 484-343-32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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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Kay Sustainability Project Featured in Economist Impact’s World Ocean Summit in SingaporeMary Kay Inc., a global advocate for corporate sustainability and stewardship and signatory to the UN Global Compact Sustainable Ocean Principles, continues to support global efforts to increase ocean awareness and highlight the important role the ocean plays in efforts to combat climate change. This week at the Economist Impact’s World Ocean Summit Asia Pacific in Singapore, a Mary Kay-supported project focused on women and conservation was featured in the panel “Innovation and adaptation—coastal solutions to climate change.” The panel covered the effect climate change is having on Asia-Pacific’s coastal ecosystems as well as on the global ocean and featured case studies on how the region is preparing for and adapting to climate change. Mangroves are vital to coastal ecosystems yet are one of the most threatened ecosystems on the planet. To create long-term solutions for mangroves in Papua New Guinea, Mangoro Market Meri—an initiative supported by The Nature Conservancy and Mary Kay—is linking local efforts, ecotourism, and blue carbon (the carbon that is captured by the world's oceans and coastal ecosystems) to create incentives for mangrove protection and restoration. The women of Mangoro Market Meri market sustainable mangrove products, such as shellfish and mud crabs to generate much-needed income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while also protecting mangroves from being harvested for their wood. With Mary Kay’s support, the women of Mangoro Market Meri receive training in gender equity, leadership, financial literacy, and business management. Ruth Konia, Mangoro Market Meri programme manager for The Nature Conservancy’s Melanesia Program, joined panelists from UNEP, WWF China, and the Greener India Council, to share the impact The Nature Conservancy is having in the region with private sector support from Mary Kay. “Women must be empowered in decision making related to their health, education, governance, and finances. Mangoro Market Meri is changing mind-sets and giving our women equal opportunities by empowering women through mangrove conservation,” said Ruth Konia. “When women are empowered, their actions bring positive impacts to their families and produce ripples that benefit the whole community.” Mary Kay is committed to being a good steward of natural resources while fostering gender equality and women’s empowerment in conservation across the globe. To read more about Mary Kay’s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visit marykayglobal.com/sustainability and download Mary Kay’s global sustainability strategy: Enriching Lives Today for a Sustainable Tomorrow. About The Nature Conservancy (TNC) The Nature Conservancy is a global conservation organization dedicated to conserving the lands and waters on which all life depends. Guided by science, we create innovative, on-the-ground solutions to our world’s toughest challenges so that nature and people can thrive together. We are tackling climate change, conserving lands, waters, and oceans at an unprecedented scale, providing food and water sustainably, and helping make cities more sustainable. Working in 79 countries and territories, we use a collaborative approach that engages local communities, governments, the private sector, and other partners. To learn more, visit www.nature.org or follow @nature_press on Twitter. About Mary Kay One of the original glass ceiling breakers, Mary Kay Ash founded her dream beauty company in 1963 with one goal: enriching women’s lives. That dream has blossomed into a multibillion-dollar company with millions of independent sales force members in nearly 40 countries. As an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company, Mary Kay is committed to empowering women on their journey through education, mentorship, advocacy, networking, and innovation. Mary Kay is dedicated to investing in the science behind beauty and manufacturing cutting-edge skincare, color cosmetics, nutritional supplements, and fragrances. Mary Kay believes in enriching lives today for a sustainable tomorrow, partnering with organizations from around the world focusing on promoting business excellence, supporting cancer research, advancing gender equality, protecting survivors of domestic abuse, beautifying our communities, and encouraging children to follow their dreams. Learn more at marykayglobal.com, find us on Facebook, Instagram, and LinkedIn, or follow us on Twitte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129005781/en/ 언론연락처: Mary Kay Inc. Corporate Communications 972.687.5332 The Nature Conservancy Misty Edgecomb Communications Director 484-343-32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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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나, 참치 어업 선박 청새리상어 포획 실태 보고서 발표오세아나(Oceana)가 참치 어업 선박의 청새리상어 포획 실태를 알리는 보고서를 공개하고, 청새리상어 개체 수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 오세아나(Oceana)가 의뢰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참치 어업을 관리하는 각 지역수산관리기구(RFMO)의 허가를 받아 조업하는 선박들이 대대적으로 상어 포획을 진행하고 있다. 선박들은 4억1100만달러 상당에 이르는 상업적 목적의 청새리상어(Prionace glauca) 포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분야에서 처음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청새리상어 어획량이 대표적 참다랑어 3종 어획량을 넘어선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청새리상어가 전 세계 상어 어획량의 60%를 차지하며, 상어 지느러미 및 상어 고기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어종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관리는 여전히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열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당사국 총회에서 전 세계 지도자들은 표결을 거쳐 청새리상어를 포함한 60종의 상어를 보호하기로 결정했다. 즉 이들 상어 어종들의 개체 수가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 증명된 경우에만 거래할 수 있다. 오세아나는 현재 청새리상어는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RFMO 관할 하에 2019년 설정된 어획량 제한 조치를 제외하고, 어떠한 제한 없이 포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아나(Oceana)의 글로벌 정책 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Philip Chou는 “청새리상어는 상어 어종 가운데 회복력이 높고 가장 풍부하지만, 부실한 관리로 인해 개체 수 유지가 위협을 받고 있다. 적절한 관리 조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청새리상어와 이들이 균형을 이루는 생태계는 장차 위험한 미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청새리상어 어업 관리가 즉각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및 각 RFMO에 보고된 상어와 참치 어획, 거래, 관리에 대한 글로벌 데이터를 분석했다. Poseidon Aquatic Resource Management Ltd.가 주도한 연구진은 2019년 한 해 동안 20만미터톤에 육박하는 청새리상어가 합법적으로 포획돼 육상에 인도됐다. 연구진은 마리로 환산하면 700만 마리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90%가 연승 어선으로 주로 구성된 대형 상업선단이 포획을 주도했다. 이들 선박의 74%는 원양어업 조업국에 기항했다. 청새리상어 포획량의 절반 가까이가 스페인과 대만 소속 선단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아나(Oceana)의 연구 요약 및 보고서 전문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오세아나(Oceana)의 해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원양어선 활동 범위를 분석하고, 해양 및 관련 커뮤니티 보호를 위한 정책 변화를 촉진하는 오세아나(Oceana)의 Transparent Oceans Initiative를 위해 기획됐다. 언론연락처: 오세아나(Oceana) 안나 백스터(Anna Baxt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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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강원도 마을기업 체험 키트 개발 및 출시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로컬투어 플랫폼 시골투어를 운영하는 관광벤처기업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이 강원도사회경제지원센터에서 선정한 마을기업의 체험키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 키트 개발은 강원도사회경제지원센터에서 2020년부터 진행한 강원도 마을기업 체험 지원 사업의 하나로, 강원 도내 마을기업 체험 키트 개발 지원 신청 마을 중 2곳을 선정해 진행됐다. 선정된 마을은 야생화와 관상수, 초화모종 재배 농원을 운영하는 영월군 외갓집마당 영농조합법인과 식당 및 체험관을 운영하는 삼척시 동막4리학포란 영농조합법인으로 각 마을 내에서 재배 및 유통할 수 있는 자원으로 체험 키트(초화 키트, 콩나물 키우기 키트)를 개발했다. 외갓집마당 영농조합법인의 초화(草花) 키트는 모두 외갓집마당에서 키운 야생화에서 나온 씨앗으로 동강할미꽃, 한련화, 작약, 구절초, 매발톱으로 총 5종으로 구성된다. 키트는 모두 화분과 씨앗, 지피포트(씨앗 발아율을 높이는 자연 분해 포트), 흙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 화분 안에 담긴 작은 패키지이나, 씨앗 발아부터 분갈이 과정까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동막4리학포란 영농조합법인의 콩나물 키우기 키트는 콩나물 체험키트를 주로 이용하는 연령대에 맞춰 제작됐다. 학포란마을 체험 및 콩나물 키우기 체험의 주 이용객인 유·초등학교 학생에 맞춰 콩나물 화분을 아우르는 홀더가 색칠이 가능한 도안으로 제작됐다. 도안에는 학포란 마을의 상징인 학과 학포란 마을에서 이뤄지는 주 체험 및 시설의 상징물(미꾸라지잡기 체험, 연꽃 단지 등) 등이 있다. 이번 체험 키트 및 체험상품 판매 전 이벤트가 진행됐다. 동막4리학포란 영농조합법인은 3일 콩나물 키우기 키트를 사용할 수 있는 농촌체험 이벤트를 실시했다. ‘학포란마을 한바퀴-점심 식사-콩나물 체험-김장 체험’으로 이뤄진 농촌 체험 이벤트는 성인 1인과 아이 1인이 한 팀으로 진행됐으며, 학포란 농촌 체험 마을과 체험관에서 이뤄졌다. 외갓집마당 영농조합법인은 초화키트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나눔 이벤트 품목은 초화키트 중 한련화, 작약, 구절초 키트로 총 3종이었으며, 이벤트 신청자 20인에게 랜덤으로 발송됐다. 신청자들은 초화키트를 직접 체험 후 후기를 남기고, 간단한 설문조사를 작성했다. 이때 수집한 의견을 반영해 보완 후 출시할 예정이다. 강원도사회경제지원센터 담당자는 “지속 가능한 경제 수단이 되는 상품 개발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은 마을기업에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많은 분이 다양한 마을기업을 알고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촌 체험과 초화키트는 12월 중순부터 판매되며, 수요일 시골투어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 수요일 개요 주식회사 수요일은 문화와 체험을 잇는 시골체험여행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관광벤처기업이다. 시골투어는 시골의 특색 있는 테마 코스와 시골여행, 이색적인 시골체험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또한 대한민국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전문 대행 ‘팸투어코리아’, 팜메이드 가공식품 전문몰 ‘올바른식탁’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주식회사 수요일 시골투어사업부 김다예 팀장 02-338-88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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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아버데이 재단과 함께 멸종위기 취약종 보존 위한 마다가스카르 재식림 프로젝트 마쳐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책무 이행 정신(stewardship)을 옹호하는 글로벌 기업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아버데이 재단(Arbor Day Foundation), 오마하 헨리둘리 동물원·수족관(Omaha’s Henry Doorly Zoo and Aquarium), 마다가스카르 생물다양성 파트너십(Madagascar Biodiversity Partnership)과 함께 진행한 마다가스카르 재식림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메리케이는 세계 전역 대표들이 세계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 모인 가운데 이같이 발표했다. 삼림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어렵다. 마다가스카르 남동부에 나무 4만2000그루를 심은 이번 재식림 프로젝트의 핵심은 수십 년간 이어진 삼림 파괴를 역전시키는 것이었다. 숲은 멸종 위기에 처한 여우원숭이를 비롯해 지구상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기타 야생 동물 종의 서식지다. 식림 활동은 삼림과 인근 지역 사회의 회복 탄력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아버데이 재단은 이번 재식림 프로젝트가 앞으로 40년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한다[*]. · 순이산화탄소 1만562메트릭톤 격리(도로 위 자동차 2296대 감축 효과) · 공기 오염 물질 125톤 제거(1만500명에게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산소량) · 유거수 262만7176갤론 방지(2만9854명이 마실 수 있는 정수량) 케이티 로스(Katie Loos) 아버데이 재단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에 힘입어 많은 동물 종이 나무에 의지해 살아가기에 생물다양성 보존에 가장 중요한 삼림지에서 상당한 진전을 일굴 수 있었다”며 “메리케이는 지구 삼림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멸종 위기 취약종을 보호하고 보존하지 않으면 지금의 생물다양성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런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일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메리케이는 앞서 플로리다 에콘피타 크릭 야생동물 관리구역을 되살리기 위한 28만m² 재식림 프로젝트를 아버데이 재단과 함께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메리케이와 아버데이 재단은 플로리다 북서부 물 관리구역과 함께 베이 카운티에 중요한 수자원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왕솔나무 4만3000그루를 심었다. 해당 프로젝트의 환경적 생물다양성 효과로는 플로리다 베이 카운티 식수원 보존·복원, 베이 카운티를 자연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자생식물 재식, 사슴·메추라기·셔먼스 여우다람쥐·고퍼거북이 등 야생동물의 서식지 개선 등이 있다. 메리케이는 올해 초 아버데이 재단과 맺은 장기 파트너십에 대한 정보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메리케이와 아버데이 재단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 12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어 중요한 삼림 생태계에 가시적인 영향을 미쳤다. 웹사이트(marykayglobal.com/sustainability)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리케이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메리케이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 전략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Enriching Lives Today for a Sustainable Tomorrow)’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도시·지방 삼림 분석 및 혜택 평가 도구를 제공하는 USDA 포레스트 서비스(USDA Forest Service) 첨단 상호 검토 소프트웨어 ‘아이트리(i-Tree)’를 활용한 추정치 아버데이 재단(Arbor Day Foundation) 개요 1972년 설립된 아버데이 재단은 나무 심기에 매진하는 세계 최대 비영리 회원 단체로 발돋움했다. 현재 100만이 넘는 회원, 지지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50여 년간 전 세계 숲, 이웃, 지역 사회, 도시에 약 5억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공기 질, 수질, 기후 변화, 삼림 파괴, 빈곤, 기아 등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세계적 문제의 대부분은 나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린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있다. 아버데이 재단은 세계 최대 보존 재단으로서 회원,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이해 당사자와 지역 사회가 직접 나무를 심고 아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rborday.org) 참조. 메리케이(Mary Kay Inc.) 개요 유리 천장을 뚫은 선구자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한 가지 목표로 자신의 꿈이었던 뷰티 회사를 1963년 설립했다. 그 꿈은 꽃을 피워 수백만 명의 독립 판매원이 약 40개국에서 활동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메리케이는 미용과 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향수 제조의 뿌리가 되는 과학 연구 투자에 힘 쏟고 있다. 또 지속 가능성 전략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를 바탕으로 창업 지원, 암 연구 및 젠더 평등 지원, 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 커뮤니티 환경 미화, 어린이들의 꿈 장려 등에 중점을 두고 전 세계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웹사이트(marykayglobal.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트인, 트위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69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메리케이(Mary Kay Inc.) 기업 커뮤니케이션 972.687.5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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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Kay Protects Critically Endangered Lemurs and Other Wildlife in Partnership With the Arbor Day Foundation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의 합동 평가로 진행한 ‘2022년 전국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산어촌형 운영기관 97개 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사업 관리 역량(3), 사업 수행 성과(4), 행정 참여도(2) 등 3가지 영역, 9개 항목 12개 지표에 따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면 평가와 온라인 평가로 진행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활동을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진로 활동에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협조와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 체험처를 방문할 수 있도록 특성화 전략을 수립, 잘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치 회의를 통해 주제 선정 및 실행 방법 등을 적절하게 운영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사례 공모전 일반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보도자료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아 배포됐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개요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청소년에 대한 활동 지원, 상담, 보호, 긴급 구조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육성하고자 충청남도에서 설립한 청소년 전문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이영숙 010-5005-69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Today, Mary Kay Inc., a global advocate for corporate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stewardship, announced the completion of a reforestation project in Madagascar in partnership with the Arbor Day Foundation, Omaha’s Henry Doorly Zoo and Aquarium, and the Madagascar Biodiversity Partnership. The announcement comes as representatives from around the world gather in Montreal at the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OP 15) to tackle the world’s biodiversity crisis.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is essential to biodiversity conservation. The 42,000-tree project in Southeast Madagascar focused on reversing decades of forest destruction. The forest is home to critically endangered lemurs and other wildlife species found nowhere else on earth. Tree planting efforts were also intended to improve resiliency for the forest and neighboring communities. The Arbor Day Foundation estimates[*] that over the next 40 years, the project will result in: · 10,562 metric tons of net carbon dioxide sequestered (the equivalent to 2,296 fewer cars on the road) · 125 tons of air pollution removed (the equivalent to enough oxygen for 10,500 people) · 2,627,176 gallons avoided of water runoff (the equivalent to 29,854 people with cleaner water) “The impact of this partnership has allowed us to make significant strides in one of the most critical forestlands for biodiversity, with many species depending on these trees for survival,” said Katie Loos, Chief Operating Officer of the Arbor Day Foundation. “Mary Kay has continued to demonstrate their dedicated support towards strengthening our planet’s forests of greatest need. Protecting and preserving our most vulnerable species is essential to solving the current biodiversity crisis, and we are proud to work with partners who share this value.” Just last month, Mary Kay announced the completion of a 69-acre reforestation project to revitalize Florida’s Econfina Creek Wildlife Management Area in partnership with the Arbor Day Foundation. Working alongside the Northwest Florida Water Management District, the Foundation and Mary Kay partnered to plant 43,000 longleaf pine that will help protect critical water resources in Bay County Florida. Key project environmental and biodiversity benefits included: restoring and preserving the primary source of drinking water for Bay County, Florida; replanting native tree species to return this area to its natural state; and improving the habitat for area wildlife including deer, bobwhite quail, Sherman’s fox squirrels, and gopher tortoises. Earlier this year, Mary Kay also released a report detailing its long-standing partnership with the Arbor Day Foundation. Together, Mary Kay Inc. and the Foundation have planted over 1.2 million trees across the globe, making a measurable impact on vital forest ecosystems. To read more about Mary Kay’s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visit marykayglobal.com/sustainability and download Mary Kay’s global sustainability strategy: Enriching Lives Today for a Sustainable Tomorrow. [*] Impact estimates made using i-Tree, a state-of-the-art, peer-reviewed software suite from the USDA Forest Service that provides urban and rural forestry analysis and benefits assessment tools. About the Arbor Day Foundation Founded in 1972, the Arbor Day Foundation has grown to become the largest nonprofit membership organization dedicated to planting trees, with more than one million members, supporters, and valued partners. Over the past 50 years, almost 500 million Arbor Day Foundation trees have been planted in neighborhoods, communities, cities, and forests throughout the world. Our vision is to lead toward a world where trees are used to solve issues critical to survival. As one of the world’s largest operating conservation foundations, the Arbor Day Foundation, through its members, partners, and programs, educates and engages stakeholders and communities across the globe to involve themselves in its mission of planting, nurturing and celebrating trees.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arborday.org. About Mary Kay Inc. One of the original glass ceiling breakers, Mary Kay Ash founded her dream beauty company in 1963 with one goal: enriching women’s lives. That dream has blossomed into a multibillion-dollar company with millions of independent sales force members in nearly 40 countries. As an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company, Mary Kay is committed to empowering women on their journey through education, mentorship, advocacy, networking, and innovation. Mary Kay is dedicated to investing in the science behind beauty and manufacturing cutting-edge skincare, color cosmetics, nutritional supplements, and fragrances. Mary Kay believes in enriching lives today for a sustainable tomorrow, partnering with organizations from around the world focusing on promoting business excellence, supporting cancer research, advancing gender equality, protecting survivors of domestic abuse, beautifying our communities, and encouraging children to follow their dreams. Learn more at marykayglobal.com, find us on Facebook, Instagram, and LinkedIn, or follow us on Twitte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8005696/en/ 언론연락처: Mary Kay Inc. Corporate Communications 972.687.5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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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시푸드, 새우 가공 공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업계의 탄소 중립 주도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성장 기회 및 분석 보고서(Global Content Delivery Network (CDN) Growth Opportunities and Analysis)’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의 진화로 관련 벤더들은 더 보완되고 병렬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벤더들은 CDN을 부품의 합보다 더 큰 엣지 플랫폼으로 변모시켜 주요 클라우드 및 기타 다른 전문 서비스 영역에도 진입을 꾀하고 있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벤더들은 분산된 대규모 네트워크 접속 포인트들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가속하는 것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콘텐츠 수요 급증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 고조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이 2021년 130억7000만달러에서 2028년 299억7000만달러로 12.6%(CAGR)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ICT 산업부의 니콜라스 바흐(Nicholas Baugh) 연구원은 “정적 콘텐츠 캐싱이 상품화된 서비스로 여겨지고 있다”며 “공급사들은 기존 리소스를 활용해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획기적인 보완 서비스들을 번들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적이고 개인 맞춤형의 ‘value for many’ 모델에 관한 사업 제안을 재정의하는 메가 트렌드들이 서비스 공급사들로 하여금 유연성에 더 초점을 맞추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벤더들은 모든 온라인 서비스들이 전환율을 개선하고, 변동율을 낮춰 고객 경험을 강화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어 신속한 배송과 기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의 성장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 벤더들은 아래와 같은 전략들을 고려해야 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기 및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 트래픽에 대비 ·확장된 네트워크 역량 가능성이 실제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5G가 가능한 모바일 엣지 컴퓨팅 지원 방안 수립 ·광범위한 참여로 혜택이 주어지고, 용량에 대한 탄탄한 시장을 형성하는 산업 협업 활동에 적극 참여 ·전 세계 중소기업들이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옮길 수 있고 인프라 문제를 피해 핵심 비즈니스에 주력할 수 있는 번들 제품 제공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자동차와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간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산업과 주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및 벤치마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기술과 메가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해 정부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홍보팀 이미옥 매니저 02-6710-20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SF Seafood announced the transitioning of its shrimp processing plant to renewable energy. The commissioning of the first stage of a solar energy micro-grid is the result of a three year development effort targeted towards reducing ESF Seafoods’ carbon emissions and energy costs. ESF will replace over 60% of its energy needs with electricity from solar during 2023 and have 100% carbon neutral processing by end of 2024. Gerardo Tome, President ESF Seafood noted, “Harvesting, processing and freezing shrimp in a tropical climate requires a very significant amount of energy. Southern Honduras is an ideal location for capturing solar energy due to the area’s high photovoltaic (PVOUT) rating and we are able to utilize our plant’s roof space for the solar panel installation which reduces the need for additional land usage. A recently approved law for commercial bi-directional meters enhances the profitability of additional energy generation by allowing us to supply surplus back into the national grid during non-peak periods.” Ivan Clements, Director ESF Seafood noted, “Reducing carbon emissions is a critical objective for our customers worldwide. We will be the first shrimp processing plant to migrate to renewable energy; we will decrease our carbon footprint by over 2,000 tonnes in 2023 and have a clear plan to achieve carbon neutral status. Taking a leading position in sustainability and energy security will help ensure the ongoing success of our business in Honduras and continue to provide our customers with high-quality, value added shrimp and our people with good jobs.” ABOUT ESF SEAFOOD - ESF Seafood was founded in 2012 to provide the very best shrimp to discerning customers worldwide who value investments in food safety, sustainability, premium quality, ethical trading, and internationally recognized certifications including SEDEX, ASC, and BRCGS AA+ rating. ESF Seafood’s 11,700 m2 plant has extensive capabilities for IQF value-added shrimp production as well as blast freezing / brine freezing options and 4.5 million lbs of cold storage. ESF Seafood’s location in Southern Honduras, with its skilled and experienced workforce, is ideal for adding value to quality shrimp and ensuring fast delivery to worldwide locations utilizing both Pacific and Atlantic ports. ESF Seafood / Service & Trading Business S.A. de C.V. www.esfseafood.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7005169/en/ 언론연락처: ESF Seafood Gerardo Tome + 504 9990 3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SF시푸드(ESF Seafood, 이하 ESF)가 새우 가공 공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1단계 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시운전은 ESF가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3년간 기울인 개발 노력의 산물이다. ESF는 2023년 공장에 필요한 에너지의 60%를 태양광 전력으로 교체하고, 2024년 말까지 100% 탄소 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헤라르도 토메(Gerardo Tome) ESF 사장은 “열대 기후에서 새우를 포획·가공·냉동하려면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온두라스 남부는 태양광 발전률이 높아 태양광 에너지를 확보하기에 매우 이상적인 곳이며, ESF는 따로 부지를 마련할 필요 없이 공장의 지붕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 사용량이 많지 않은 시기에 잉여 전력을 전국 송전선망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상업용 양방향 미터법에 힘입어 추가 에너지 발전의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반 클레멘츠(Ivan Clements) ESF 이사는 “탄소 배출량 감축은 ESF의 전 세계 고객에게 매우 중요한 목표”라며 “ESF는 업계 최초로 새우 가공 공장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해 2023년 탄소 발자국을 약 2000톤 줄이고, 탄소 중립 목표를 향해 착실히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안보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선점하면 ESF의 사업이 온두라스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양질의 새우를 고객에 제공하는 한편 좋은 일자리로 온두라스 국민을 뒷받침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SF시푸드(ESF SEAFOOD) 개요 ESF는 SEDEX, ASC, BRCGS AA+ 등급을 비롯한 국제 통용 인증, 식품 안전, 지속 가능성, 최고급 품질, 윤리적 사업 관행에 대한 투자를 중시하는 안목이 있는 전 세계 고객에게 우수한 새우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된 업체다. ESF의 가공 공장(1만1700m²)은 개별급속냉동(IQF)과 송풍·염수 냉동 옵션, 450만lbs 규모의 냉장실을 통해 새우의 부가가치를 높인다. 다수의 노련하고 전문적인 인력을 보유한 ESF는 새우의 품질에 가치를 더하고, 태평양 및 대서양 항구를 통해 전 세계로 신속하게 제품을 제공하기에 이상적인 온두라스 남부에 위치해 있다. ESF Seafood / Service & Trading Business S.A. de C.V. 웹사이트: www.esfseafood.com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700516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ESF시푸드(ESF Seafood) 헤라르도 토메(Gerardo Tome) + 504 9990 3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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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Seafood Transforms Shrimp Processing With Industry Leading Renewable Energy Conversion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성장 기회 및 분석 보고서(Global Content Delivery Network (CDN) Growth Opportunities and Analysis)’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의 진화로 관련 벤더들은 더 보완되고 병렬적인 서비스를 앞세워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벤더들은 CDN을 부품의 합보다 더 큰 엣지 플랫폼으로 변모시켜 주요 클라우드 및 기타 다른 전문 서비스 영역에도 진입을 꾀하고 있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벤더들은 분산된 대규모 네트워크 접속 포인트들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가속하는 것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콘텐츠 수요 급증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 고조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이 2021년 130억7000만달러에서 2028년 299억7000만달러로 12.6%(CAGR)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ICT 산업부의 니콜라스 바흐(Nicholas Baugh) 연구원은 “정적 콘텐츠 캐싱이 상품화된 서비스로 여겨지고 있다”며 “공급사들은 기존 리소스를 활용해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획기적인 보완 서비스들을 번들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적이고 개인 맞춤형의 ‘value for many’ 모델에 관한 사업 제안을 재정의하는 메가 트렌드들이 서비스 공급사들로 하여금 유연성에 더 초점을 맞추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벤더들은 모든 온라인 서비스들이 전환율을 개선하고, 변동율을 낮춰 고객 경험을 강화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어 신속한 배송과 기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의 성장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 벤더들은 아래와 같은 전략들을 고려해야 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기 및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 트래픽에 대비 ·확장된 네트워크 역량 가능성이 실제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5G가 가능한 모바일 엣지 컴퓨팅 지원 방안 수립 ·광범위한 참여로 혜택이 주어지고, 용량에 대한 탄탄한 시장을 형성하는 산업 협업 활동에 적극 참여 ·전 세계 중소기업들이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옮길 수 있고 인프라 문제를 피해 핵심 비즈니스에 주력할 수 있는 번들 제품 제공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자동차와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간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산업과 주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및 벤치마킹 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유망기술과 메가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해 정부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홍보팀 이미옥 매니저 02-6710-20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ESF Seafood announced the transitioning of its shrimp processing plant to renewable energy. The commissioning of the first stage of a solar energy micro-grid is the result of a three year development effort targeted towards reducing ESF Seafoods’ carbon emissions and energy costs. ESF will replace over 60% of its energy needs with electricity from solar during 2023 and have 100% carbon neutral processing by end of 2024. Gerardo Tome, President ESF Seafood noted, “Harvesting, processing and freezing shrimp in a tropical climate requires a very significant amount of energy. Southern Honduras is an ideal location for capturing solar energy due to the area’s high photovoltaic (PVOUT) rating and we are able to utilize our plant’s roof space for the solar panel installation which reduces the need for additional land usage. A recently approved law for commercial bi-directional meters enhances the profitability of additional energy generation by allowing us to supply surplus back into the national grid during non-peak periods.” Ivan Clements, Director ESF Seafood noted, “Reducing carbon emissions is a critical objective for our customers worldwide. We will be the first shrimp processing plant to migrate to renewable energy; we will decrease our carbon footprint by over 2,000 tonnes in 2023 and have a clear plan to achieve carbon neutral status. Taking a leading position in sustainability and energy security will help ensure the ongoing success of our business in Honduras and continue to provide our customers with high-quality, value added shrimp and our people with good jobs.” ABOUT ESF SEAFOOD - ESF Seafood was founded in 2012 to provide the very best shrimp to discerning customers worldwide who value investments in food safety, sustainability, premium quality, ethical trading, and internationally recognized certifications including SEDEX, ASC, and BRCGS AA+ rating. ESF Seafood’s 11,700 m2 plant has extensive capabilities for IQF value-added shrimp production as well as blast freezing / brine freezing options and 4.5 million lbs of cold storage. ESF Seafood’s location in Southern Honduras, with its skilled and experienced workforce, is ideal for adding value to quality shrimp and ensuring fast delivery to worldwide locations utilizing both Pacific and Atlantic ports. ESF Seafood / Service & Trading Business S.A. de C.V. www.esfseafood.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7005169/en/ 언론연락처: ESF Seafood Gerardo Tome + 504 9990 3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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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폐막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대표 과일 선발대회 시상식, 사랑의 과일 전달식, 개막 퍼포먼스, 전시존 순람, 대구 경동초등학교 빛과 소금 합창단과 인기 트로트 가수 윤수현 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회장, 구본권 전국과실전문APC운영협의회 회장 등 우리나라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내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노고한 과수 농업인들과 우리 과일을 사랑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올해 고객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대면 축제로 개최됐다. 이번 과일산업대전은 ‘농심(農心) 품은 우리과일, 우리가족 건강지킴이’를 슬로건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과수 농업인과 참여업체의 메시지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무대에서 펼쳐진 화려한 개막식으로 시작으로 팔도 과일 라이브 특판전, 과일 장터, 참가업체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의 알찬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2022년 행사는 대구에서 개최된 만큼 대구·경북 지역의 버스킹 팀의 특별한 공연도 이어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와 이종임 요리연구가가 진행하는 ‘쿠킹쇼’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기부 트리’에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았으며,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지역의 아동복지 기관에 과일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품질 좋은 우리 과일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동시 ‘팔도 과일 라이브 특판전’은 우리 과일에 대한 소비자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는 판매 행사로 관람객과 온라인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새콤달콤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와 과일로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는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박철선 회장은 “우리 과일에 대한 소비자와 관람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알차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과일로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개요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과수산업의 전문화와 전국적 규모화를 통한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1년 설립됐으며 현재 14개 과수품목농협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운영 사무국 원은경 주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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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도협회, 연말 맞이 국산 포도와 함께하는 달콤한 이벤트 진행한국포도협회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국산 포도 소비자들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연말 이벤트는 한국포도협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먼저, 한국포도협회 인스타그램 계정(@kgrapes_official)을 팔로우하고, 손가락을 이용해 별 모양을 만들어 인증 사진을 찍으면 된다. 인증 사진을 찍을 때 국산 포도가 함께 나오게 찍어야 하며 인증 사진은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된다. 한국포도협회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 5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가장 큰 별 모양을 만든 1명에게는 국산 포도 100% 착즙주스 1박스(20개입)를 택배로 발송한다. 한국포도협회 하규호 회장은 “연말을 맞이해 가족, 친구, 연인, 지인들과 국산 포도를 먹으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산 포도 속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 B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해소하고,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데 효과적이다.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그중 칼슘, 칼륨, 철분은 골다공증,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포도 속의 플라보노이드는 혈전 생성을 억제에 혈관 건강을 지켜준다. 한국포도협회 개요 한국포도협회는 국산 포도의 생산 유통 등 포도 산업에 대한 정보·기술 교류, 교육 훈련, 조사 연구, 홍보 및 소비 촉진 등을 통해 한국 포도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포도협회는 △포도 산업 관련 교육, 훈련, 지도 사업 △포도 산업에 관한 각종 정보 자료, 연구 보고서 및 회지 발간 △포도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건의 △포도의 소비 촉진 등을 위한 대소비자 홍보 활동 △유통 정보의 제공 및 구성원 간 유통 정보화, 종업관측조사, 기술 및 공동 상표의 개발 및 연구 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포도협회 홍보대행 붐커뮤니케이션 원은경 주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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