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속초16.0℃
  • 맑음21.0℃
  • 맑음철원20.5℃
  • 맑음동두천21.7℃
  • 맑음파주20.7℃
  • 맑음대관령16.3℃
  • 맑음춘천21.0℃
  • 맑음백령도17.7℃
  • 맑음북강릉19.3℃
  • 맑음강릉20.8℃
  • 맑음동해17.0℃
  • 맑음서울21.9℃
  • 맑음인천19.1℃
  • 맑음원주21.4℃
  • 맑음울릉도15.6℃
  • 맑음수원20.8℃
  • 맑음영월23.8℃
  • 맑음충주20.5℃
  • 맑음서산20.5℃
  • 맑음울진17.4℃
  • 맑음청주21.2℃
  • 맑음대전21.0℃
  • 흐림추풍령17.6℃
  • 구름많음안동19.9℃
  • 흐림상주18.7℃
  • 구름많음포항17.4℃
  • 맑음군산17.7℃
  • 흐림대구18.8℃
  • 흐림전주19.6℃
  • 흐림울산16.2℃
  • 흐림창원15.9℃
  • 흐림광주19.2℃
  • 흐림부산18.7℃
  • 흐림통영16.2℃
  • 구름많음목포16.4℃
  • 흐림여수17.0℃
  • 흐림흑산도14.3℃
  • 구름많음완도20.5℃
  • 구름많음고창18.0℃
  • 흐림순천18.0℃
  • 맑음홍성(예)21.8℃
  • 맑음20.4℃
  • 흐림제주14.7℃
  • 흐림고산14.2℃
  • 흐림성산15.8℃
  • 흐림서귀포16.7℃
  • 흐림진주18.6℃
  • 맑음강화19.9℃
  • 맑음양평20.3℃
  • 맑음이천21.1℃
  • 맑음인제21.0℃
  • 맑음홍천21.2℃
  • 맑음태백16.1℃
  • 맑음정선군21.2℃
  • 맑음제천19.7℃
  • 구름많음보은19.6℃
  • 맑음천안20.5℃
  • 맑음보령20.0℃
  • 맑음부여21.0℃
  • 구름많음금산20.0℃
  • 맑음20.7℃
  • 구름많음부안19.1℃
  • 구름많음임실18.0℃
  • 구름많음정읍19.7℃
  • 흐림남원18.9℃
  • 흐림장수17.8℃
  • 구름많음고창군19.5℃
  • 구름많음영광군18.5℃
  • 흐림김해시18.5℃
  • 흐림순창군18.9℃
  • 흐림북창원17.5℃
  • 흐림양산시18.6℃
  • 구름많음보성군19.1℃
  • 흐림강진군18.4℃
  • 흐림장흥19.1℃
  • 흐림해남18.3℃
  • 구름많음고흥18.7℃
  • 흐림의령군19.1℃
  • 흐림함양군19.0℃
  • 흐림광양시19.7℃
  • 흐림진도군16.1℃
  • 구름많음봉화19.3℃
  • 구름많음영주20.9℃
  • 흐림문경19.5℃
  • 흐림청송군19.7℃
  • 흐림영덕17.1℃
  • 구름많음의성19.7℃
  • 흐림구미19.3℃
  • 흐림영천18.5℃
  • 흐림경주시18.6℃
  • 구름많음거창19.3℃
  • 흐림합천19.1℃
  • 흐림밀양18.6℃
  • 흐림산청17.3℃
  • 흐림거제16.6℃
  • 흐림남해17.1℃
  • 흐림19.7℃
기상청 제공
Shoppy 로고
[농촌진흥청]콩 주머니 만들고 아이스크림 맛보고…‘콩’으로 스트레스 날려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 정부 일반

[농촌진흥청]콩 주머니 만들고 아이스크림 맛보고…‘콩’으로 스트레스 날려요



- 소방관·장애아동 보육교사 대상‘콩과 함께 치유프로그램’운영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소방관과 장애아동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콩을 활용한 ‘콩과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스트레스 지수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9월, 경기도 용인시 소호마실 현장 실증농장*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직업군인 소방관과 장애아동 보육교사 각 24명을 대상으로 3주간 주 1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 실증농장: 농촌진흥청, 외부 연구기관, 농업인의 개발 또는 요구 기술의 현장 적용성 등의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선정된 농장

 치유프로그램은 콩 수확하기, 천연 농약 만들기, 콩 주머니 만들기, 콩 아이스크림 맛보기 등 콩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콩은 다양한 형태와 맛을 지니고 있으며 오감을 통한 치유가 가능해 식량작물 치유프로그램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치유프로그램 효과는 체험 전·후 참여자의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을 기준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스트레스는 프로그램 전 3.13에서 체험 후 2.76으로 감소했으며, 회복탄력성(7점 기준)은 5.29에서 5.50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회복탄력성이 증가했다는 것은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된 심리적 상태를 되찾을 수 있는 능력이 개선됨을 말한다.

*질병관리본부(2010) 국민건강영양조사 스트레스 측정 도구 활용

 특히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소감문에 ‘감사’(68회), ‘힐링’(59회) 등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해 치유프로그램 참가 후 심리적 안정감을 느꼈음을 직접적으로 표시했다.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시 어린이집 장애아동 보육교사와 용인소방서 소방관은 “콩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콩을 접하며 잠시나마 업무 부담과 긴장감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월에도 충남 홍성군과 전북 남원시 현장 실증농장에서 사회복지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벼와 콩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지수와 피로도가 모두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회당 참가비로 31,123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조사 분석 내용이 앞으로 농장 운영자의 프로그램 개발이나 정책 기획자의 복지서비스 비용 책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정명갑 과장은 “치유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콩뿐 아니라 보리, 메밀 등 다양한 식량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연구를 추진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