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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M, 이소 새 싱글 ‘Dope’ NFT 발매

기사입력 2022.12.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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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PM, 이소 새 싱글 ‘Dope’ NFT 발매(사진제공: 엔터아츠)

     

    음악 플랫폼 3PM이 12일(월) 뮤지션 이소(E.SO)의 새 싱글 ‘Dope’를 한정판 NFT 음반으로 출시했다.

    걸그룹 ‘베리굿’의 리드보컬을 담당하며 파워 넘치는 성량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이소는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7월 싱글 앨범 ‘Orgel’을 시작으로 2022년 8월 싱글 앨범 ‘Black Ocean’을 발매한 이소는 이번 ‘Dope’를 통해 자신이 지닌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새 싱글 Dope는 이소의 매력적인 음색과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빈티지 그루브 팝으로, 깨달은 순간 이미 늦어버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버린 모습을 위태롭지만 매혹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Dope는 20일 스트리밍 사이트에 정식 발매되기 전, 한정판 NFT 앨범을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또한 NFT 앨범 구매자에게는 이소의 다양한 모습과 팬들을 위한 친필 편지가 포함된 실물 키트 앨범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3PM 담당자는 Dope NFT 앨범에 대해 “이번 Dope NFT 앨범은 음악 선공개만이 아닌, 실물 특전이 함께 제공돼 더욱 특별한 소장가치를 지닌다”며 “3PM에서는 전자지갑이나 암호화폐가 없어도 SNS 로그인과 간편결제를 통해 쉽게 NFT 앨범을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소의 새 NFT 싱글 앨범 Dope는 3PM 웹사이트에서 12일 오후 2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20일 각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쓰리피엠 개요

    3PM은 음악 NFT (Non-Fungible Token)를 기획·발행하는 음악 NFT 솔루션 팀이다. 3PM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를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NFT 음반 및 공연 티켓 등 음악 NFT를 제공함으로써 자산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총 31건의 음악 NFT를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NFT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쓰리피엠(3PM Inc.) 김이현 Media Master 1668-39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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