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금)

  • 맑음속초16.3℃
  • 맑음12.1℃
  • 맑음철원9.5℃
  • 맑음동두천8.5℃
  • 맑음파주6.0℃
  • 맑음대관령7.5℃
  • 맑음춘천12.8℃
  • 맑음백령도9.2℃
  • 맑음북강릉17.6℃
  • 맑음강릉16.0℃
  • 맑음동해17.0℃
  • 맑음서울8.9℃
  • 맑음인천7.5℃
  • 맑음원주12.3℃
  • 맑음울릉도15.5℃
  • 맑음수원7.9℃
  • 맑음영월12.8℃
  • 맑음충주8.4℃
  • 맑음서산5.7℃
  • 맑음울진16.6℃
  • 맑음청주9.8℃
  • 맑음대전9.6℃
  • 맑음추풍령12.6℃
  • 맑음안동12.6℃
  • 맑음상주12.6℃
  • 맑음포항16.7℃
  • 맑음군산7.9℃
  • 맑음대구16.1℃
  • 맑음전주8.7℃
  • 맑음울산13.9℃
  • 맑음창원11.0℃
  • 맑음광주10.2℃
  • 맑음부산13.5℃
  • 맑음통영12.3℃
  • 맑음목포9.1℃
  • 맑음여수11.8℃
  • 맑음흑산도10.4℃
  • 맑음완도9.5℃
  • 맑음고창7.7℃
  • 맑음순천7.0℃
  • 맑음홍성(예)8.1℃
  • 맑음9.6℃
  • 맑음제주16.4℃
  • 맑음고산11.1℃
  • 맑음성산9.7℃
  • 맑음서귀포12.7℃
  • 맑음진주14.8℃
  • 맑음강화7.7℃
  • 맑음양평10.7℃
  • 맑음이천10.0℃
  • 맑음인제7.9℃
  • 맑음홍천9.4℃
  • 구름많음태백9.8℃
  • 맑음정선군13.4℃
  • 맑음제천10.7℃
  • 맑음보은8.4℃
  • 맑음천안8.1℃
  • 맑음보령6.2℃
  • 맑음부여6.5℃
  • 맑음금산8.6℃
  • 맑음8.7℃
  • 맑음부안7.0℃
  • 맑음임실4.4℃
  • 맑음정읍8.3℃
  • 맑음남원7.7℃
  • 맑음장수9.0℃
  • 맑음고창군7.0℃
  • 맑음영광군7.1℃
  • 맑음김해시12.3℃
  • 맑음순창군9.6℃
  • 맑음북창원12.6℃
  • 맑음양산시13.2℃
  • 맑음보성군12.1℃
  • 맑음강진군7.3℃
  • 맑음장흥5.0℃
  • 맑음해남4.9℃
  • 맑음고흥11.2℃
  • 맑음의령군11.0℃
  • 맑음함양군12.8℃
  • 맑음광양시12.0℃
  • 맑음진도군5.9℃
  • 맑음봉화7.1℃
  • 맑음영주13.2℃
  • 맑음문경13.0℃
  • 맑음청송군12.9℃
  • 맑음영덕16.1℃
  • 맑음의성8.7℃
  • 맑음구미10.1℃
  • 맑음영천15.2℃
  • 맑음경주시17.4℃
  • 맑음거창11.3℃
  • 맑음합천14.3℃
  • 맑음밀양13.3℃
  • 맑음산청12.1℃
  • 맑음거제12.8℃
  • 맑음남해13.9℃
  • 맑음9.1℃
기상청 제공
Shoppy 로고
이브자리, 기아대책과 기부 약정 누적 15억원 상당 침구 기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브자리, 기아대책과 기부 약정 누적 15억원 상당 침구 기부

14일 이브자리 삼성동 사옥에서 기부 약정, 15년간 누적 15억원 상당 침구 기부 달성 목표
이브자리, 16일 기아대책에 침구 200채 기부 예정… 올해 두 번째 ‘사랑의 이불’ 전달식 활동

왼쪽부터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과 이브자리 윤종웅 대표가 기부 약정식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기부 약정을 맺고, 2023년에도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14일 이브자리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는 기부 약정식과 사랑의 이불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는 윤종웅 대표, 이영희 부사장을 비롯한 이브자리 임직원과 유원식 회장, 서경석 대표 등 희망친구 기아대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매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브자리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양측의 파트너십 15주년을 맞는 2023년을 미리 기념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브자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까지 기부 활동에 추가적인 나눔을 더해 2023년까지 누적 15억원 상당의 침구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한다는 목표다. 또한 이후에도 기부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16일에는 총 3000만원 상당의 침구 200채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후원한다. 이번 기부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의 하나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브자리 창립 46주년 기부 캠페인과 연계돼 전국 마라톤 대회 완주자 혹은 이브자리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물품이 보내진다. 앞서 11월 이브자리는 올해 첫 번째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하며, 1억원 상당의 침구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매년 추운 겨울마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함께 전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선진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이브자리 홍보대행 스트래티지샐러드 임하은 코치 02-544-09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