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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호국보훈의 달 계기 프로야구 시구행사

기사입력 2022.06.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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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의 경기에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인천함 정보통신장 이철규 상사가 시구를, 제2함대사령부 박동혁함 전탐장 이용일 상사가 시타를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블로그),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인천함 정보통신장 이철규 상사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블로그),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인천함 정보통신장 이철규 상사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블로그),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이철규 상사와 제1연평해전에 참전한 이용일 상사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블로그),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이철규 상사와 제1연평해전에 참전한 이용일 상사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두 장병은 각자 당시 참전했던 함정 번호를 등번호로 새긴 선수복을 입고 있다.(사진=국방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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