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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남 하동군 평사리를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남 하동군 평사리를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221]문체부보도자료-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 마을 선정.pdf)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
2022년을 빛낸 우수 관광벤처 42개사 선정2022년을 빛낸 우수 관광벤처 42개사 선정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221]문체부보도자료-2022 관광벤처의 날 행사 개최.pdf)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개막‘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개막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221]문체부보도자료-청와대 문학 특별전시 개막.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
꿈을 현실로 만드는 문화기술로 문화매력국가 실현꿈을 현실로 만드는 문화기술로 문화매력국가 실현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221]문체부보도자료-제4차 문화기술 연구개발 기본계획(2023-2027) 발표.pdf)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
‘이번 주말, 여기 어때?’…12월 여행지 추천드디어 찾아온 겨울! 이번 주말에는 코 끝 쨍한 겨울의 매력을 만나러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겨울에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강원]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눈이 쌓이면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곳! ‘2023-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되기도 한 곳으로 흰 눈에 뒤덮인 숲과 새하얀 자작나무,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자작나무 숲에 방문해 보세요. 이국적인 겨울 풍격과 함께 등산도 하고, 자작나무 숲의 명소인 인디언 집이 있는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필수!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길 760 2. [경기]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꽁꽁 언 호수 위로 펼쳐진 출렁다리! 겨울이 찾아온 마장호수 출렁다리 위에서 보는 탁 트인 경치와 꽁꽁 얼어있는 호수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눈이 내리면 겨울에도 걷기 좋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하얀 세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13 3. [충북] 청주 상당산성 화사한 봄, 푸르른 여름, 오색 단풍의 가을을 지나, 순백의 설경이 찾아왔습니다! 고즈넉한 산성에 뿌려진 함박눈으로 눈 덮인 눈꽃여행을 떠나보세요. 높은 곳에 올라 성곽을 따라 내려앉은 설경을 사진 속에 담아보는 재미가 쏠쏠!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4. [전라]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눈꽃 보러 떠나는 겨울 산행!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죠. 자연을 느끼며 등산하는 재미도 있고, 손쉽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 가족여행지로도 추천!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59 5. [경상] 부산 해운대 여름에만 즐기기엔 너무나 아쉬운 부산 해운대! 특히 겨울밤엔 영롱한 빛이 반짝이는 ‘해운대 빛 축제’가 열려, 바다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백사장에 펼쳐지는 빛의 파도가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겨울바다의 낭만을 만나보세요!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80[자료제공 :(www.korea.kr)] -
4차 산업혁명 기술, 미래 헬기전력 발전의 핵심□ 방위사업청은‘헬기 유·무인복합체계 및 헬기전력 발전방안’세미나를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주관으로 12월 21일(수) 오전 10시 공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전투수행개념과 4차 산업혁명기술(인공지능,드론, 자율비행 등)발전에 발맞춰 헬기전력 발전방향을 살펴보고 강군육성 및 국가경쟁력 제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첨단 군사과학기술이 적용될 미래 전장에서 전장인식능력 확대, 생존성 증대, 정밀타격능력 향상 등 은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며, 따라서 인공지능(AI)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과 고속기동 및 장거리비행이 가능한 헬기는 미래 헬기전력발전의 핵심 요소이다.□ 지금까지 헬기 전력은 수리온 계열 기동헬기 전력화와 소형무장헬기 개발을 통해 핵심기술 및 노하우가 축척되어 미래 방산시장을 주도할 역량을 키워 나아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기술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에서 창의적인 선도자가 되기 위해 미래전투수행개념에 적합한 헬기전력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세미나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1부에서는 3명의 발제자가 헬기전력의 발전방향에 대해 각기 다른 주제로 발표한다. - 정성용 육군항공사 작전계획과장은‘미래 전투수행개념 및 헬기전력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헬기분야에서 우리의 현 주소와 군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가늠해 본다.- 정진연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한 ‘지능형 군집 무인기 기술개발 현황’을 발표하고 유·무인 복합체계에 필요한 핵심기술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세부 실천방안을 제안한다.- 김덕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미래전을 대비한 차세대 고기동 헬기개발 방안’이라는 주제로 헬기전력의 발전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이관중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주제에 대한 전문패널 토론과 참석자들의 현장질의 및 답변을 통해 헬기전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한다.□ 헬기사업부장(준장 이종화)는“방위사업청이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방위력개선과 자주국방기술력 제고 노력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헬기전력 연계라는 과제를 실현함으로서 성공적인 미래 국방 분야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군 헬기전력의 발전 ?향과 유·무인복합체계 구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눠보고, 나아가 국방경쟁력과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끝>[자료제공 :(www.korea.kr)] -
국민이 고른 가장 적절하게 다듬은 말은 ‘열린 쉼터’국민이 고른 가장 적절하게 다듬은 말은 ‘열린 쉼터’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220]문체부보도자료-국민이 고른 가장 적절한 다듬은 말.pdf)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
K-방산의 숨은공신. 국방연구개발자의 헌신·노고를 격려하다!□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오는 12월 20일(화) 11:00 공군호텔에서 연구개발 장려금 수상자, 정부기관 및 방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ㅇ 연구개발 장려금은 국방연구개발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국방분야 연구원과 방산종사자를 격려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국방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1978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ㅇ 올해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산업체, 각 군, 연구기관의 우수개발 성과에 금상(2건) 5천만 원, 은상(5건) 3천만 원, 동상(9건) 2천만 원, 장려상(16건) 1천만원 등 총 5억 9천만원(32건)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 장려금 지급대상은 개발이 완료된 무기체계와 국방핵심기술, 무기체계 운영 및 품질관리를 위한 기술성과 65건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올해 수여식에서는 LIG넥스원(주)의 공영준 연구원 등이 개발한“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가 영예의 금상으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ㅇ 업체주관으로 개발한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는 한반도 상공 위성 및 우주물체를 탐지, 추적할 수 있는 체계로써 우주감시 핵심기술에 대한 해외 기술이전 기피를 극복하고 우주감시전력을 최초로 전력화함으로써 미래 우주작전 독자수행능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됐다. ㅇ 특히, 제한된 시간과 측정환경에서 미확인 우주물체를 탐지/추적하는 시험평가방법을 방위사업청, KAIST,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민?관?군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 수립하는 등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좋은평가를 받았다. ㅇ 이 밖에도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대함유도탄 방어유도탄(해궁)”과 ㈜STX엔진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협력하여 국산화한“잠수함용 항해레이더 개발”등 5건의 연구개발 성과에 은상에 해당하는 장려금을 지급하고, 국방과학연구소의“충격활성식 소형/고출력 열전지 기술개발”, 국방기술품질원의“초음속 항공기 레이더 제조공정 기술개발”등 9건에는 동상에 해당하는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32건의 연구개발 성과에 기여한 201명의 연구원과 기술자에게 장려금을 지급한다.□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방산수출 성과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달성하는 등 방산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그동안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기술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국방연구개발에 성실히 임해온 연구원 및 방산종사자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다면서“방위사업청은 국방 연구개발(R&D)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고 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자료제공 :(www.korea.kr)] -
성능이 향상된 전장의 눈 다기능관측경 추가배치 시작□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국내기술로 제작한‘다기능관측경’을 12월 20일부터 우리 군에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 현재 우리군이 운용중인 쌍안경 및 다기능쌍안경은 야간에 사용이 제한되고 표적정보 획득 시 지도, 나침반 등 고전방식을 이용하며 특히 부대 간 실시간으로 표적정보 공유가 되지 않는 등 제한사항이 많았다. □ 이런 제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17년부터 ‘21년까지 다기능관측경 국내구매사업을 통하여 전력화 하였으나 부대 창설 및 개편 등으로 인한 소요증가로 추가 구매사업을 ‘24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 이번 추가사업을 통해 전력화되는 장비는 소요군의 운용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무게를 줄이고(15% 소형 경량화), 운용시간 또한 증가(1.9배 이상)시켰으며, 주간 관측용 고배율(16배율) 카메라가 추가되어 정밀관측 및 영상저장 등 작전효율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 방위사업청은 다기능관측경 국내업체인 (주)이오시스템과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코로나 19여파에 따른 반도체 수급 대란 속에서도 업체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일정순연 없이 적기에 군 전력화를 할 수 있었다 □ 또한, 철저한 구매시험평가와 수락검사를 거쳐 장비성능과 군 운용성 검증을 마쳤으며, 육군을 비롯해 공군, 해병대 등 특수임무부대에 전력화 될 예정이다. □ 한편, 다기능관측경은 국산화율 향상을 위해 핵심부품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장비 대비 동등이상 수준과 가격경쟁력으로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이다 □ 방위사업청 조현기 기동사업부장(육군 준장)은 “최근 우크라이나전 사례에서도 주?야간 구별 없이‘먼저보고 먼저 쏘는’선제적 대응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기존 단독임무만을 위한 장비들의 제약을 극복하고 휴대성과 운용성능을 극대화 시킨 다기능관측경 추가배치는 우리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야간관측경?투시경 확보열풍에 맞춰 수출을 통한 방위산업 진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자료제공 :(www.korea.kr)] -
최신형 ‘K-방패’로 우리 해군 함정을 지킨다□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2022년 12월부터 2029년까지 약 7년간 LIG넥스원과 2,671억원 규모의 "함정용전자전장비-Ⅱ" 체계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함정용전자전장비는 적의 무기체계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하드킬 방식과 달리 소프트킬 방식으로 대응한다. 적의 레이더나 대함유도탄 탐색기의 전자파 정보를 탐지하고 식별하여 전자적인 교란과 기만 공격을 통해 무력화함으로써 우리 해군 함정을 보호하는 방어 장비이다. □ 본 사업의 목표는 과거 30여년 전에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되어 2000년 초부터 운용되고 있는 현용 함정용전자전장비(일명 SONATA 체계)를 대체하고 보다 고도화된 적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성능이 향상된 장비를 개발하는 것이다. □ 새로 개발될 함정용전자전장비-Ⅱ는 최신 디지털 전자기술과 및 지능형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탐지주파수 범위가 확장되고 탐지정확도가 향상 될 뿐만 아니라 전자공격 기술의 고도화 등을 통해 적의 최신 레이더나 대함미사일에 대한 대응능력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 방위사업청 감시전자사업부장(고위공무원 박영근)은“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을 통해 전자전에 대한 관심과 능력 구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며, 본 사업을 통해 우리 해군 함정의 생존성이 크게 향상되고, 전자전 수행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자료제공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