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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Evnia Games 2022 결승전 성황리에 마무리필립스(Philips)가 Philips Evnia Games 2022 결승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결승전에서 베트남의 Bé Cơ가 대만의 凱琪K7을 물리치고, 타이틀을 거머쥐며 프로 게이머용 최신 필립스 게이밍 모니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대회는 6개국의 KOL들이 참가해 프로 게이머용 최신 필립스 게이밍 모니터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우승자는 Momentum M1 시리즈 27” 게이밍 모니터와 AOC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받았으며 준우승자는 Momentum 5000 시리즈 27” 게이밍 모니터와 AOC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받았다. Philips Evnia Games 2022 결승전은 태국의 Julio와 베트남의 Bé Cơ, 대만의 凱琪K7, 필리핀의 Jack Logan, 인도네시아의 Robertus Rombeng, 한국의 Dingception (딩셉션) 등 6개국의 KOL과 슈퍼스타 인플루언서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번 토너먼트는 게이머들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Evnia의 태그 라인인 ‘규칙을 다시 세운다’ 철학에 따라 게임을 즐기자는 목표로 치러졌다. 게임 세션을 최대로 즐기는 데 필요한 게이밍 모니터가 게이머들에게 제공됐다. Evnia는 탁월한 성능과 함께 게이머의 정서적 이점을 우선시하는 새로 출시된 프리미엄 필립스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으로 대표된다. ◇ 규칙을 다시 세운다 Evnia 시리즈는 ‘규칙을 다시 세운다’란 브랜드 철학에 충실하다.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Evania는 신선함과 세련됨 그리고 우아함을 덧입히며 감정적 편익과 기술적 우위에 중점을 둔다. Evnia 모니터 라인업은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성능 중심의 △42M2N8900(42 OLED 평면 스크린) △34M2C8600(34 QD OLED 커브드 스크린) △34M2C7600MV(34 미니-LED 커브드 스크린) △27M2C5500W(27 VA 커브드 스크린) 등의 제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Evnia 모니터는 최대 0.1ms의 빠른 반응 시간 및 240hz의 화면 재생률, 최저 수준의 인풋랙, Adaptive-Sync 기술 등 게이머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런 게임 플레이 기반 기능은 VA부터 QD OLED, Mega Infinity DCR, SmartImage 등까지 프리미엄급 패널을 갖춘 환상적인 비주얼을 통해 지원된다. 이번 제품군의 정교한 디자인은 모든 환경에 적합하며, 캐주얼 게이머 라운지에 비치하거나 전문적인 PC 게이밍 설정에 이상적이다. 사용자는 USB-C와 KVM 포트의 편리함, Ambiglow 기술이 적용된 조명의 몰입감, 높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게이밍의 시대에 동참하길 바란다. 필립스 모니터 개요 필립스는 네덜란드에서 1891년 설립됐고 이후로 한 세기 넘게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기업 가치를 꾸준히 유지하며 필립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 중 하나가 됐다. 사람들의 니즈에 대한 관심, 끊임없이 변화하는 인사이트에 기반한 혁신,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 등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전통은 회사 설립 시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필립스 모니터는 탁월한 화질로 대표되며, 고객들이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필립스는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혁신(Innovation and You)’ 슬로건을 통해 이 약속을 표명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필립스(PHILIPS) Kawin Tangwitthayanukul +66 85 921 27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웹헬프, 올해 글로벌 성장의 원년... 2023년 인적자원 및 기술 투자 이어가세계 고객 경험 BPO 업계를 선도하는 웹헬프(Webhelp)가 올해 60여 개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전 세계 직원을 12만5000명으로 늘리는 등 설립 이후 가장 높은 글로벌 성장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웹헬프는 올해 약 50개의 상을 받고 가트너(Gartner) 매직 쿼드런트에서 고객 서비스 BPO 부문 리더로 선정됐으며, 에베레스트그룹(Everest Group)의 글로벌 고객 경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웹헬프는 올해 태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가나, 이스라엘, 북마케도니아, 중국 등 6개국 24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미국, 남미, 아시아 태평양, 유럽 전역에 마련한 기존 사업지에 18개 사업지를 추가했다. 웹헬프는 올해 클라이언트 수도 크게 늘렸다. 전 세계에서 240여 로고 클라이언트와 2만5000여 업계 ‘게임 체인저’를 유치했다. 웹헬프는 수요 증가에 맞춰 최고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고, 점점 진화하는 직원 업무 환경에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웹헬프 애니웨어(Webhelp Anywhere)’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를 꾸준히 강화했다. 올리비에 두하(Olivier Duha) 웹헬프 공동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는 “성장은 팀 워크가 중요한 운동과 같다”며 “모든 직원이 웹헬프가 이룬 특별한 한 해에 나름의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게임 체인저들이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수행한 노고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클라이언트와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과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늘려 2023년에도 이런 추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웹헬프는 선도적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브라질 기업 그루포서비스인라탐(Grupo Services in LATAM)을 인수하는 등 여러 건의 인수와 전략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는 네덜란드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위트블링커스(Uitblinqers)와 제휴를 맺었으며, 고비욘드파트너스(Gobeyond Partners)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행동 경제학을 활용해 조직이 고객 행동에 영향을 미쳐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 사업부 ‘넛지(Nudge)’를 설립했다. 두하 최고경영자는 “웹헬프는 연결과 인간애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고객 경험을 이끌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리더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웹헬프는 지속 가능성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행을 강화하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임팩트 소싱(impact sourcing) 프로그램, 여성 수감자의 고용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재통합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이민자와 난민 취업을 지원하는 생태계에서 전체 인력의 12%를 채용했다. 올해 웹헬프는 선도적 인증 기업 SGS와 파트너십을 맺고 최전선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장기 이니셔티브를 펼쳤다. 전략적 블루오션(blue ocean) 파트너로서 세계적 입지와 고도화된 현지 전문성을 결합해 클라이언트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하는 바람이 웹헬프 성장 전략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 웹헬프는 고객 경험을 쇄신하고 전략적 가치를 이끄는 한편 차별화를 꾀하려는 디지털 네이티브 클라이언트와 기업 모두에게 소중하고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서비스를 설계했다. 웹헬프는 아시아 태평양, EMEA, 미주 등 세계 전역으로 입지를 확대하는 한편 인적 자원, 기술, 혁신에 투자를 늘려 2023년에도 전략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웹헬프(Webhelp) 개요 웹헬프는 획기적 고객 여정을 창출해 현대 디지털 세계를 위해 잊을 수 없는 인간 경험을 설계·제공·최적화한다. 영업부터 서비스, 콘텐츠 현대화, 신용 관리에 이르는 B2C 및 B2B 고객 여정 전반의 단대단 파트너다. 열정적인 직원 11만명과 함께 60여 개국에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이 차별화에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웹헬프는 2019년 11월부터 세계적 투자 지주사 그룹브룩셀스램버트(Groupe Bruxelles Lambert)(유로넥스트: GBLB)와 경영진의 관리를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ebhelp.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000534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웹헬프(Webhelp) 애비게일 블랙번(Abigail Blackburn) +31 651634328 액시콤(AxiCom) 홀리 애벗(Hollie Abbott) +44 77879751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Webhelp Reflects on Key Year for Global Growth and Looks Towards Continued Investment in People and Technology for 2023세계 고객 경험 BPO 업계를 선도하는 웹헬프(Webhelp)가 올해 60여 개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전 세계 직원을 12만5000명으로 늘리는 등 설립 이후 가장 높은 글로벌 성장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웹헬프는 올해 약 50개의 상을 받고 가트너(Gartner) 매직 쿼드런트에서 고객 서비스 BPO 부문 리더로 선정됐으며, 에베레스트그룹(Everest Group)의 글로벌 고객 경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웹헬프는 올해 태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가나, 이스라엘, 북마케도니아, 중국 등 6개국 24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미국, 남미, 아시아 태평양, 유럽 전역에 마련한 기존 사업지에 18개 사업지를 추가했다. 웹헬프는 올해 클라이언트 수도 크게 늘렸다. 전 세계에서 240여 로고 클라이언트와 2만5000여 업계 ‘게임 체인저’를 유치했다. 웹헬프는 수요 증가에 맞춰 최고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고, 점점 진화하는 직원 업무 환경에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웹헬프 애니웨어(Webhelp Anywhere)’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를 꾸준히 강화했다. 올리비에 두하(Olivier Duha) 웹헬프 공동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는 “성장은 팀 워크가 중요한 운동과 같다”며 “모든 직원이 웹헬프가 이룬 특별한 한 해에 나름의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게임 체인저들이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수행한 노고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클라이언트와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과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늘려 2023년에도 이런 추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웹헬프는 선도적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브라질 기업 그루포서비스인라탐(Grupo Services in LATAM)을 인수하는 등 여러 건의 인수와 전략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서는 네덜란드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위트블링커스(Uitblinqers)와 제휴를 맺었으며, 고비욘드파트너스(Gobeyond Partners)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행동 경제학을 활용해 조직이 고객 행동에 영향을 미쳐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 사업부 ‘넛지(Nudge)’를 설립했다. 두하 최고경영자는 “웹헬프는 연결과 인간애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고객 경험을 이끌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리더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웹헬프는 지속 가능성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행을 강화하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임팩트 소싱(impact sourcing) 프로그램, 여성 수감자의 고용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재통합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이민자와 난민 취업을 지원하는 생태계에서 전체 인력의 12%를 채용했다. 올해 웹헬프는 선도적 인증 기업 SGS와 파트너십을 맺고 최전선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장기 이니셔티브를 펼쳤다. 전략적 블루오션(blue ocean) 파트너로서 세계적 입지와 고도화된 현지 전문성을 결합해 클라이언트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하는 바람이 웹헬프 성장 전략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 웹헬프는 고객 경험을 쇄신하고 전략적 가치를 이끄는 한편 차별화를 꾀하려는 디지털 네이티브 클라이언트와 기업 모두에게 소중하고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서비스를 설계했다. 웹헬프는 아시아 태평양, EMEA, 미주 등 세계 전역으로 입지를 확대하는 한편 인적 자원, 기술, 혁신에 투자를 늘려 2023년에도 전략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웹헬프(Webhelp) 개요 웹헬프는 획기적 고객 여정을 창출해 현대 디지털 세계를 위해 잊을 수 없는 인간 경험을 설계·제공·최적화한다. 영업부터 서비스, 콘텐츠 현대화, 신용 관리에 이르는 B2C 및 B2B 고객 여정 전반의 단대단 파트너다. 열정적인 직원 11만명과 함께 60여 개국에서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이 차별화에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웹헬프는 2019년 11월부터 세계적 투자 지주사 그룹브룩셀스램버트(Groupe Bruxelles Lambert)(유로넥스트: GBLB)와 경영진의 관리를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ebhelp.com) 참조.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000534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웹헬프(Webhelp) 애비게일 블랙번(Abigail Blackburn) +31 651634328 액시콤(AxiCom) 홀리 애벗(Hollie Abbott) +44 77879751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Webhelp, a leading global customer experience BPO player, has announced that this year it has achieved its highest global growth since inception, with operations now spanning more than 60 countries and with close to 125,000 people employed globally. Webhelp also won more than 50 industry awards this year, was recognized as a leader in the Gartner Magic Quadrant for Customer Service BPO, and earned top ratings in Customer Experience globally by Analyst Everest Group. Across the year, Webhelp expanded in 24 new locations and six new countries - Thailand, Bosnia Herzegovina, Ghana, Israel, North Macedonia, and China - with a further 18 new site openings in existing locations across the United States, Latin America, Asia Pacific, and Europe, Middle East and Africa. Webhelp also experienced very strong client growth in 2022, onboarding over 240 new logo clients across the world, and welcoming more than 25,000 game-changers to the company. In line with increased demand, Webhelp continued to bolster hybrid and remote working through its Webhelp Anywhere proposition to deliver ultimate flexibility and scalability to clients and meet evolving employee work preferences. “Growth is a team sport, and every single one of our people has had a part to play in this extraordinary year for Webhelp. We pride ourselves on the stellar work our game-changers deliver on behalf of our clients and look forward to continuing this trend in 2023, investing further in tech and people, to continue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solutions to our clients and their customers,” said Olivier Duha, CEO and Co-Founder of Webhelp. Webhelp successfully completed a number of notable acquisitions and strategic investments, including the acquisition of Grupo Services in LATAM, the leading Brazilian providers of digitally enabled Customer Experience. In EMEA, Webhelp also joined forces with Uitblinqers to strengthen its position in the Dutch market and made additional investments with Gobeyond Partners, with the creation of a Nudge practice - a strategic unit that leverages behavioral economics to help organizations drive the best possible outcomes, through influencing customer behaviors. “The past few years have taught us that connection and humanity are more important than ever. I’m incredibly proud to be at the helm of a fast-growing company that is leading the way in tech-enabled, human-centric Customer Experience,” continues Olivier Duha. Webhelp has also been focusing on strengthening its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ESG) practices. 12% of its workforce have been hired via an award-winning impact sourcing program, which includes hiring disadvantaged youth, reintegration initiatives to help female prisoners get into work, and an ecosystem that supports migrant and refugee employability. This year, Webhelp also partnered with SGS, the leading certification company, on a long-term initiative to safeguard frontline health and well-being. Webhelp’s growth strategy underpins its desire to serve as a strategic blue ocean partner, leveraging a combination of global reach and hyper local expertise to unlock new value for its clients. Webhelp’s solutions and services are designed to be relevant and valuable for both digital native clients and businesses seeking to transform CX and drive strategic value and differentiation from it. In 2023, Webhelp will continue its strategic growth, expanding further in new and current key locations across the world, including APAC, EMEA, and the Americas, as well as investments in people, technology, and innovation. About Webhelp Webhelp designs, delivers, and optimizes unforgettable human experiences for today’s digital world - creating game-changing customer journeys. From sales to service, content moderation to credit management, Webhelp is an end-to-end partner across all B2C and B2B customer journeys. Its over 110,000 passionate employees across more than 60 countries thrive on making a difference for the world’s most exciting brands. Webhelp is currently owned by its management and Groupe Bruxelles Lambert (Euronext: GBLB), a leading global investment holding, as of November 2019. For more information on Webhelp, visit Webhelp.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20005345/en/ 언론연락처: Webhelp Abigail Blackburn +31 651634328 AxiCom Hollie Abbott +44 77879751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포카이츠, APAC 지역 내 강력한 성장세와 혁신 바탕으로 공급망 가시성 시장 리더십 확대실시간 공급망 가시성 플랫폼 분야 선도 기업인 포카이츠(FourKites)는 운송, 창고, 상점, 트럭 등에 걸친 상호 연결적, 협업적 자동화 공급망 구축이라는 비전을 실행에 옮기면서 2022년 한 해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고객사 규모가 지난해 대비 91% 증가했으며 APAC 지역 46개 국가에 걸친 하역량도 240% 이상 늘었다. FourKites를 이용해 공급망 혁신에 나선 신규 고객사로는 △Mitsui & Co. Global Logistics △Ltd, Nestlé Japan △Chevron Corporation △Kraft Heinz △SpaceX △Molson Coors △Bacardi △QVC 등이 있다. 2022 Gartner® Magic Quadrant™ for Real-time Transportation Visibility Solutions에서 Leader로 선정되고 고객사들의 복잡한 공급망 니즈에 대응하는 최고의 가시성 공급사(Gartner, Critical Capabilities for Real-Time Transportation Visibility Platforms, Carly West, 2022년 5월 24일 기준)로 인정 받은 회사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준 성과다. FourKites는 전 세계 사업이 지난해 대비 50% 가까이 성장했으며 Fortune 500 가운데 50%가 회사를 통해 공급망 연결에 나서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FourKites가 APAC 지역에서 거둔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 지난해 연도 대비 하역량 240% 증가 · 신규 고객사 수 91% 증가 · 화물 추적 가능한 운송사 146% 증가 · 총 추적 거리는 18억 마일 이상 · 추적 항구 수 30% 증가, 현재 282곳의 항구 추적 가능 · 추적 시설 수 486% 증가, 현재 1만4000곳의 시설 추적 가능 · 호주, 뉴질랜드, 인도, 태국,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Live OTR 추적 가능, 단기적으로 역내 국가 추가 예정 ◇ 업계 대기업들에서 인정 받은 FourKites의 공급망 혁신 장기적 비전 2021년 한 해 동안 Qualcomm Ventures, LLC, Volvo Group Venture Capital AB, Zebra Technologies 등 업계 거물급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FourKites는 올해 역시 디지털 공급망의 미래에 대한 회사의 과감한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자 FedEx, Quiet Platforms, Mitsui & Co., Ltd., Sony, Microsoft, Narvar 등 다수의 대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실시간 공급망 가시성 분야 선구적 기업인 회사는 Gartner, SupplyChainBrain, Blue Yonder, Builtin Chicago, Manhattan Associates, Food Shippers of America 등에서 업계 리더십과 현재 진행 중인 혁신에 대해서도 인정을 받았다. FourKites는 Mitsui로부터 유치한 1000만달러 규모 투자금을 활용해 APAC 지역 전역에 걸쳐 오퍼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초기에 주로 일본에 주력하게 될 이번 전략적 관계는 점차 APAC 시장 전반에 걸쳐 강력한 현지화 솔루션 공급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FourKites의 영업, 고객사 서비스, 운영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Mitsui의 디지털 솔루션 사업부문장인 John Kenichi Kogiku는 “FourKites와 파트너가 돼 APAC 역내 모든 업계와 국가에 걸쳐 공급망 가시성을 개선하고 사업 효율성을 재고할 수 있어 기쁘다. FourKites와 Mitsui는 혁신·통합·협업의 문화를 공유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혁신한다는 큰 비전을 공유한다”며 “앞으로 FourKites와 함께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FourKites 창립자 겸 CEO인 Mathew Elenjickal은 “APAC 지역 기업들은 공급망 혁신에 상당한 수준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2023년에는 회사의 APAC 지역 고객사들이 물류 운영을 한 단계 발전하고, 자체 네트워크와 SKU (재고 관리 코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속적으로 업계 최초 혁신을 제공하는 독창적인 고객사 협업 모델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업은 FourKites 창립 이후 제품 개발의 기반이 돼 왔다. FourKites 고객사 10곳 중 9곳은 회사의 IdeaExchange애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FourKites의 Innovation Partner 프로그램은 Andersen Corporation, Canfor, Cardinal Health, Henkel, Kimberly-Clark, Smithfield, Sprouts Farmers Market 등 70곳 이상의 기업들이 200개 이상의 제품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 2022년 주요 신규 솔루션 · 지체료 및 체선료 기능: 선사들이 보다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잠재적 지체료 및 체선료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예외 적용을 우선시하며 운송사, 항로 등 기타 필요한 요인들을 선제적으로 조정한다. Canfor 글로벌 공급망 담당 Bob Hayes 부사장은 “FourKites의 해상 화물용 자동 보고 및 추적 기능은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Canfor는 사람이 일일이 추적해야 했던 예상 화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보해 고객사 문의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자체 개발한 해상 화물 혁신: 해외 선사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모든 해상 화물의 모든 운송 구간이 요구하는 복잡한 문서 작업에 대해 완전한 형태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 Net Zero 이니셔티브: 기업들의 공급망 탄소 배출 저감을 지원한다. 이니셔티브에는 자원 소비 및 폐기물 발생에 대한 가시성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해주는 분석 툴인 FourKites의 Sustainability Hub, Advisory Board 신설, 현재 진행 중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 등이 포함된다. Cardinal Health 물류 담당 Karen Betancourt 부사장은 “탄소 배출 추적 및 내부 성과 측정은 전적으로 데이터에 의존한다”며 “FourKites와의 파트너십이 없었다면 우리가 운영에 필요한 중요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새로운 통합 고객사 인터페이스: 모든 모드에 걸쳐 실시간 운송 가시성 및 시설별 데이터를 통합한다. 조업 분야 물류 전략 애널리스트 담당자는 “FourKites는 고객사를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유용한 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회사는 다양한 국가에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작업을 관리하며 이를 통해 자체 툴을 발전시켜 왔다. 이 회사가 가진 제품과 신속성은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포카이츠(FourKites) 개요 FourKites®는 공급망 가시성 플랫폼으로 운송을 넘어 야적장, 창고, 상점 등으로 가시성을 확장하고 있다. 도로, 철도, 해양, 항공, 소포 및 택배에 걸쳐 매일 300만 건 이상의 출하량을 추적하고 약 200개 국가에 진출한 FourKites는 실시간 데이터와 강력한 머신러닝을 결합해 기업들이 엔드투엔드 공급망을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위 10개 CPG (소비재) 기업 중 9개, 상위 20개 식음료 기업 중 18개 등 1200개 이상의 세계적 브랜드가 FourKites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민첩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갖춘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포카이츠(FourKites) 홍보대행 Big Valley Marketing Marianna Vyridi +1 (650) 468-32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 몽골 울란바토르서 연말 교류 이벤트 개최글로벌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비포워드 몽골리안 연말 교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몽골 현지의 중고차 딜러 및 공급업체는 물론, 물류와 선박업체 등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현재 세계 200여 개국에 월간 1만5000대의 중고차를 수출하는 비포워드는, 2012년 몽골에 진출해 이듬해 울란바토르 시내에 공식 에이전트 오피스를 개설함으로써 많은 중고차를 수출해왔다.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딜러들과의 의견 교환 및 친목 도모의 의미로 2013년 겨울 송년파티를 첫 개최한 이후, 매년 같은 시기에 송년파티를 개최하다 보니 어느덧 10년째 몽골 내 다수의 딜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행사를 자숙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왔으나 올해는 야마카와 히로노리 비포워드 대표이사 및 강영일 비포워드 한국지사 대표가 직접 현지를 방문해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거래처 및 스태프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아시아 극동 지역을 담당하는 호롤자브 갈 에르딘 (Khoroljav Gal erdene) 시니어 매니저, 뭉크달래 뭉크바야르(Munkhdalai Munkhbayar) 컨트리 매니저 등 현지 스태프들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낸 강영일 한국지사 대표는 “2012년 처음 몽골에 왔을 때 비포워드의 실적은 제로였다. 하지만 2017년 한 해 판매량이 9000대를 넘었고, 지금은 월간 목표가 1300대일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 모든 게 딜러와 협력사의 이해와 지원 덕분이라고 실감한다. 그만큼 이번 행사도 거래처와의 교류와 신뢰관계 강화는 물론 당사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조달해 현장에 전달하고 몽골 내 고객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이어가겠다”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몽골의 자동차 시장은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한국이 수출 규모 2위에 올라있다. KOTR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들어 특히 한국 차량 수요와 수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2021년 1월~10월까지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5%로 급증해 최근 3년간의 최대치 수입 규모를 기록했다. 그런 만큼 비포워드 몽골 오피스 담당자도 “최근 한국 차를 몽골 딜러에게 소개하는 것에 공들이고 있다. 판매 대수를 늘려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드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가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비포워드는 몽골 내 중고차 사업뿐만 아니라 생필품, 생활잡화, 가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매장을 운영하거나 현지 종합 금융 서비스와 업무제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4년에는 몽골 내 고아원과 장애인 시설에 생활용품 46만 개를 무상 제공해 울란바토르시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번 비포워드 몽골리안 연말 교류 이벤트에서도 현지 관계자들의 기부금을 몽골 아동 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몽골에서 한국 차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비포워드의 몽골 내 입지 또한 한층 더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 비포워드 개요 비포워드는 2004년 3월 10일 설립돼 월간 15만 대의 중고차를 세계 205개 국에 수출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태국, 영국, 미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 600개 사 공급업체와 제휴했다. 언론연락처: 비포워드 언론보도 담당 유인섭 010-8233-47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2022년 하반기 임원인사 실시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경기 둔화가 예측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 속 혁신’에 방점을 두고 2022년 하반기 임원인사를 20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인사로, 현대차그룹은 선제적 경영구상과 안정적 경영환경 준비를 위해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11월 30일 앞서 단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간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리더 발탁에 초점을 맞춰 하반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현대차그룹은 국적·연령·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 총 224명을 승진했으며, 특히 신규 선임은 176명으로 3명 중 1명을 40대로 발탁함으로써 미래 준비를 위한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 또한 전동화 및 SDV (Software 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전환과 연계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문에서 이번 전체 승진 인사의 70%에 해당하는 총 156명을 발탁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폴란드 방산 수주 등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다 수준인 총 9명의 승진 및 신규 임원을 배출했다. 해외사업 기회의 발굴 및 수익성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산 부문의 본부장과 사업부장을 동시에 전무로 승진 인사했다. 디자인, 브랜드 및 해외사업 부문의 뛰어난 성과를 견인한 우수 인재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기아 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전무, 현대차 아태권역 본부장 이영택 전무, 제네시스 COO (Chief Operating Officer) 송민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영택 부사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 본부장에,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 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기아 디자인센터장으로서 기아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정립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앞으로도 기아 브랜드의 전동화 디자인 아이덴티티 수립을 지속적으로 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영택 부사장은 브라질·터키·러시아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공장과 베트남 합작공장의 완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필리핀과 태국 판매법인 설립으로 아세안 시장 성공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아세안 시장 판매 확대와 미래 신사업을 담당한다. 송민규 부사장은 아중동권역 본부장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판매 및 손익 성장 견인, 글로벌 브랜드 입지 강화에 기여했다. 향후 제네시스 라인업 전동화 전환 등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탁월한 브랜드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현대차 브랜드 경험사업부장 지성원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현대차 브랜드마케팅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현지 중심 해외사업을 통해 폴란드 K2 전차 수출에 크게 기여한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 사업본부장 안경수 상무와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상무도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철저히 검증된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40대 연구개발(R&D) 인재를 전격 발탁하는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에 안형기 상무(46), 자율주행사업부장에 유지한 상무(48),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에 김창환 상무(48)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또한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에 박영우 책임(40), 준중형총괄2PM에 전재갑 책임(43)을 상무로 신규 선임 임명했다. 이들은 모두 40대 차세대 연구개발 리더로 R&D 기반의 미래 핵심사업 고도화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7명도 신규 선임했다. 현대차 차량제어SW품질실장 김효정 상무,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연구개발인사실장 장혜림 상무, 역량혁신센터장 임지혜 상무, 글로벌PR팀장 차선진 상무,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김지민 상무,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 안계현 상무를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한편 미래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신설한 GSO (Global Strategy Office)를 끌어나갈 적임자로 김흥수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GSO는 △신기술 센싱 및 조사 분석 △모빌리티 전략 △반도체 전략 △전기차(EV) 전략 △스마트시티 추진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SW) △전동화 △서비스 △전략투자 부문으로 구성된 미래 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모빌리티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흥수 부사장은 미래성장기획실장과 EV사업부장을 겸직하면서 미래사업 구체화, 상품전략 고도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그룹 차원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며, 성과 중심의 인적 쇄신에 이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국원자력협력재단 후원 ‘2022 방사선현장측정기술 국제워크숍’ 성황리 개최2022 방사선현장측정기술 국제워크숍이 한국·일본·태국·필리핀 등 주요국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12월 12~13일 이틀간 원자력연구원 인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4회 차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사무총장 신준호)이 운영하는 국제회의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관으로 △필리핀원자력연구소(PNRI) △태국원자력연구소(TINT) △태국원자력청(OAP)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 등 4개국 10개 기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기술 현황을 공유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각국의 방사선 현장 측정기술과 장비 운용 현황 정보를 공유했으며 후쿠시마 사고 대응 및 현장 측정을 전담하고 있는 일본 JAEA 측 전문가는 후쿠시마 현지에서 이뤄진 다양한 형태의 현장 측정기술과 함께 기술 개발을 위한 산·연 협력사례를 소개했다. 우리나라는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에 성공한 에스아이디텍션, 에이엠오토노미 등 산업체가 사업화 현황을 소개해 해외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지영용 박사(부장, 환경재해평가연구부)는 “연구원은 해당 워크숍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참가국의 산·연 간 기술 협력과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신준호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과 같은 산·연 협력 및 수출 인프라 구축과 연계된 국제회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재까지 필리핀, 태국, 카타르, 중국 등의 국가에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가 있었으며, 앞으로 일본 등 수출국 다변화 및 수출액 확대가 전망된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 개요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2004년 1월 과학기술부 장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재단 법인으로 우리나라 원자력 국제 협력, 교육 협력, 인력 양성, 방사선 수출 지원, 정책 정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협력 전문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이주행 행정원 042-867-01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연계성 포럼 10주년 기념 ‘아세안 확대 연계성 포럼’ 개최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12월 8일 서울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에서 ‘아세안 확대 연계성 포럼(ASEAN Expanded Connectivity Forum)’을 외교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2013년부터 개최된 ‘아세안 확대 연계성 포럼’은 국내 유일의 아세안 연계성 관련 행사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아세안 대화 상대국 간 파트너십을 통한 아세안 연계성 증진’을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 아세안 외에도 여타 대화 상대국의 정부·민간·학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세안 역내, 역외의 연계성 증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아세안 연계성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 한-아세안 전문가 세션, 아세안 대화 상대국 세션, 아세안 국별 연계성 프로젝트 발표 및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된다. 개회식에서는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영삼 대한민국 외교부 차관보의 환영사,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대사(주한아세안대사단 의장)의 축사가 전달될 예정이다. 스콧 마르시엘(Scot Marciel) 미국 바우어그룹아시아(BowerGroupAsia) 선임 고문은 기조연설을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정세 속 아세안이 마주한 도전 과제 및 한국의 기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임성남 전 주아세안대표부대사를 좌장으로 하는 ‘한-아세안 전문가 세션’에서는 그간의 연계성 발전 현황과 2025년 이후 아세안 연계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이를 위한 민관 협력, 한국의 역할 및 한-아세안 파트너십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아세안 대화 상대국 세션’에서는 림체친(Lim Chze Cheen) 아세안 사무국 연계성국장의 주재로 아세안 대화 상대국(한국·미국·유럽·호주·일본 등)의 다양한 연계성 이니셔티브 사례를 통해 대화 상대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세안 역내 노력을 살펴보는 ‘아세안 국별 세션’에서는 10개국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에너지·인프라·ICT·통신 분야의 연계성 프로젝트와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이후 약 2주간(12월 12~18일)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해 연계성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의 아세안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10주년을 맞는 이번 포럼은 대화 상대국 사례를 통해 아세안 연계성에 대한 한국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국내외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아세안 연계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세안 확대 연계성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세안 확대 연계성 포럼 소개 아세안은 2010년 아세안 경제 공동체의 단일 시장·단일 생산지 실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계성 마스터 플랜 2025(Master Plan on ASEAN Connectivity 2025)를 수립하고, 아세안 통합을 위한 5대 전략(△지속 가능한 인프라 △디지털 혁신 △원활한 교류망 △효과적인 규제 △인적 이동)과 시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스콧 마르시엘(Scot Marciel) 소개 주아세안 미국대사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수석 부차관보(Principle Deputy Assistant Secretary) 역임. 한-아세안센터 개요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 관계 수립 20주년을 맞은 2009년 3월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ASEAN) 10개 회원국 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출범한 국제기구다. 2007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센터 설립 양해 각서’가 서명됐고 이후 2008년 11월 한국을 포함한 아세안 등 11개 모든 회원국이 비준 절차를 마침으로써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을 제도화한 새로운 협력 관계의 장을 열게 됐다.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교역 증대, 투자 촉진, 관광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추구하고,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양 지역 국민 간 이해 및 우호를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언론연락처: 한-아세안센터 정보자료국 김현지 과장 02-2287-11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동해식품, ‘2022년 삼성웰스토리 Best Partner상’ 수상닭고기 전문 가공업체 동해식품(대표 최영택)은 12월 1일 경기도 분당 엠타워에서 열린 제9회 삼성웰스토리 창립 기념일 행사에 전체 협력사 가운데 단독으로 선정돼 Beat Partner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동해식품은 삼성웰스토리의 700여개의 협력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장률, 미래 비전 등을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동해식품은 1989년에 창업해 30년 넘게 오직 닭고기 가공 분야에 집중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사에서 인정받고 있다. 9월에 개최한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는 감사패와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고, 이번에는 Best Partner상을 수상함으로써 1년 내 3번의 수상으로 업계에서 확고한 인정을 받게 됐다. 동해식품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영향 아래서도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미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사업 진출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국내에서도 더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영택 동해식품 대표는 “늘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한마음 돼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식품 개요 동해식품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종합 식품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동해식품 전략기획팀 배은경 031-959-0630 dhfoo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멤버로 일본의 미야시타 마사시 교수 영입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 (NYSE:HLF))이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 NAB)의 새 멤버로 일본의 미야시타 마사시(Masashi Miyashita)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사시 교수는 일본 와세다 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신진대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켄트 브래들리(Dr. Kent Bradley) 건강 및 뉴트리션 수석 책임자는 “마사시 교수는 생리학 분야에서 심도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체 활동이 심혈관 질환, 식욕, 에너지 섭취의 리스크 요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해왔다. 뉴트리션, 과학, 보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에 귀중한 보탬이 될 것”이라며 “마사시 교수와 함께 사람들이 건강한 영양 섭취와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비만, 고령화 사회 등 건강 관련 메가 트렌드를 다룰 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사시 교수는 2006년 영국 러프버러대(Loughborough University)에서 운동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현재까지 미국 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운동 및 식후 지질 혈증: 간헐적인 활동 패턴과 비교한 연속성의 효과’(2006),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실린 ‘비만 남성의 식후 트리아실글리세롤 농도에 대한 연속적 및 누적 활동 패턴의 영향’(2008), 국제스포츠의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 Medicine)에 게재된 ‘규칙적인 산책으로 앉아있는 시간을 줄일 시 감소하는 식후 트리글리세라이드’(2016) 및 영국 영양학회지(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운동 후 단백질 음료의 온도가 건강한 젊은 남성의 위 운동성과 에너지 섭취에 미치는 영향’(2022) 등 106건의 상호심사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자문위원회(Herbalife Nutrition Advisory Board, NAB)는 전 세계 뉴트리션, 과학, 건강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회사의 독립 멤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교육과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현재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태 지역 NAB에는 홍콩의 천전위 박사(Dr. Zhen-Yu Chen), 인도네시아의 림바완(Dr. Rimbawan) 박사, 한국의 오범조 박사, 대만의 왕친쿤(Dr. Chin-Kun Wang) 박사, 태국의 코라코드 파니치 박사(Dr. Korakod Panich) 등이 소속돼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 Ltd.) 개요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 (NYSE: HLF))은 1980년부터 뛰어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독립 멤버를 위한 검증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과학에 기반한 고품질 제품을 전 세계 95여 개국에서 멤버 직접 판매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독립 멤버들은 1:1 맞춤형 코칭과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지역 사회와 경제, 그리고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더 집중하고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5000만 개의 긍정적 영향-실질적인 선한 행동을 전 세계에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트위터(@Herbali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 태평양(Herbalife Nutrition Asia Pacific) Vice President, Corporate Communications, Asia Pacific Daliea Mohamad-Liauw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