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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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주인공 국악인 오정해,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출연메가기획은 5월 31일(화) KBS 1TV 방송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동백꽃 피는 날’의 홍보를 위해 국악인 오정해 씨가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국악인 오정해 씨의 국악인으로서의 삶과 최근 근황을 전하고, 국악 전문 엔터테인먼트인 메가기획이 제작하는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에서 주인공인 분임 할망 역을 맡아 연습에 매진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오정해 씨는 대중 앞에 국악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도 선보였다. 배우 오정해 씨가 열연을 펼칠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2022년 6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동백꽃 피는 날’은 제주 북촌을 배경으로 새로운 항구와 대단위 리조트를 개발하려는 사람들과 이를 반대하는 분임 할망의 이야기로, 분임 할망의 삶을 통해 지난 과거의 아픔과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현대사회의 개발과 옛 추억을 지키려는 사람들 간의 갈등 속에서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할머니(분임) 역을 소화하고 있다. ◇공연 정보 ·공연명: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일시·장소 : 2022년 6월 7일(화)~7월 6일(수), 대학로 SH아트홀 ·입장료: R석(6만5000원), S석(5만5000원) *인터파크 티켓 예매/현장 예매 가능 ·대상: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 메가기획 개요 메가기획은 국악에 기획을 더해 대중화,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국악이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 흥과 멋을 고스란히 녹여내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새로운 국악을 만들어 “국악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는 것이 목표다. 언론연락처: 메가기획 홍보팀 김동민 02-568-41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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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란드 최고 제작진이 만든 우리 춤의 소용돌이, 국립무용단 ‘회오리’ 공연국립극장 전속 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핀란드 안무가 테로 사리넨(Tero Saarinen)과 함께 만들어낸 강렬한 우리 춤의 소용돌이 ‘회오리(VORTEX)’를 6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전통춤을 기반으로 하는 국립무용단이 2014년 초연한 작품으로, 1962년 창단 이후 52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해외 안무가와 협업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회오리의 안무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안무가 테로 사리넨이 맡았으며 초연 무대는 한국 전통춤의 원형에서 파생된 이국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움직임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세 차례의 국내 공연과 2015년 프랑스 칸 댄스 페스티벌, 2019년 일본 가나가와예술극장 초청공연을 거치며 명실상부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칸 댄스 페스티벌 예술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의 첫 축제 개막작으로 회오리를 선택했던 브리지트 르페브르(Brigitte Lefèvre)는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다른 것을 받아들이며 재능을 발전시켜 나가는 국립무용단의 시도 자체가 예술적”, “한국의 전통춤이지만 현대성을 바라보는 ‘움직이는 전통’을 담은 작품”이라며 극찬했다. 올 9월 국립무용단의 그간 움츠러들었던 해외 공연 재개도 회오리가 알린다. 올 2월 개관한 핀란드 헬싱키 댄스 하우스(Dance House Helsinki)의 첫 해외 초청작으로 선정돼 핀란드 관객을 만난다. 문화와 장르를 초월한 협업으로 탄생한 회오리의 성공은 국립무용단과 테로 사리넨 모두 ‘과거로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공통분모를 지녔기 때문에 가능했다. 발레뿐 아니라 동유럽을 광범위하게 누비며 현대 무용까지 섭렵하고, ‘자연주의’라는 자신만의 춤 철학을 구축해 온 안무가는 국립무용단과 협업하며 독특한 호흡과 선, 낮은 무게중심이 주는 매력에 감탄했다. 하늘을 지향하고 각을 이루는 성향이 짙은 서양 춤에 비해 테로 사리넨의 움직임은 땅을 지향하는 성향을 지녀 국립무용단의 움직임과 공통점이 있다.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안무가는 깊은 호흡으로 발을 디디는 무용수와 빠르게 교감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회오리는 춤과 함께 무대·조명·의상·음악까지 모든 요소가 결합해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키는 작품이다. 간결한 검은색과 대조를 이루는 노란색 댄스플로어 위로 에리카 투루넨(Erika Turunen)의 모노톤(monotone) 의상과 미키 쿤투(Mikki Kunttu)의 신비로운 조명이 더해진 무대는 잔잔하게 시작해 점차 강렬하게 회오리의 이미지를 그려낸다. 전통 음악을 소재로 독특한 구조 쌓기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탁월하게 녹여내는 장영규가 완성한 음악은 가야금(박순아)·피리(나원일)·소리(이승희)·해금(천지윤)의 라이브 연주로 작품에 생동감을 더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회오리는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두 커플의 매개자인 ‘샤먼’ 등 총 5명의 주역이 에너지의 흐름을 이끈다. 이번 공연의 샤먼 역할에는 박기환·송설이 더블 캐스팅됐다. 여자 주역에는 더블 캐스팅된 김미애·송지영과 박혜지가, 남자 주역에는 황용천과 이석준이 오르며, 새롭게 합류한 이태웅·이도윤을 비롯한 총 21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한편 국립무용단은 공연에 앞서 ‘오픈 클래스’를 6월 9일(목) 오후 7시 30분 국립무용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 회오리의 주요 장면 소개, 주요 출연진 및 해외 제작진과 화상 대화에 이어 직접 춤을 배워보는 시간 등으로 꾸며져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국립극장 개요 1950년 창설한 국립극장은 우리 공연 예술계 현대사의 주 무대였다. 창설 70년을 앞둔 오늘, 국립극장은 우리 시대의 예술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국립극장 홍보팀 김정희 02-2280-5826 공연 예매·문의 02-2280-41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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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출판사 15번지-이음교육, ‘마음받침 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 공동 출간1인 출판사 15번지가 교육 컨설팅 업체 이음교육 윤지영 대표와 협력해 ‘마음받침-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을 공동으로 펴냈다고 31일 밝혔다. ‘마음받침-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이란 독특한 제목으로, 저자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기계발서다. 이번 책이 특이한 건 기존의 자기계발서적들과는 달리, 성인들의 ‘동심 회복’을 성장의 근간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도서 제목에 포함된 ‘퇴근길’ 단어부터 사회 경제 활동하는 성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암시를 주고 있다. 누구나 익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안데르센 동화’를 끌어와 동심회복의 중요성도 말하고 있다. 실제 책은 널리 알려진 안데르센의 중, 단편 동화들을 일부 발췌·편집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단순히 대략적인 줄거리 형태로만 기억된 동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첫 단계다. 작품마다 감상에 중점이 될 부분을 환기하고, 독자들 내면에도 직접 물음을 던져보는 단계적인 구성으로 짜였다. 특히 저자는 일련의 작업 과정을 독자들이 스스로 기록해 남기기를 바라고, 세부적인 워크시트를 직접 작성했다. 다년간의 현장 근무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워크시트는 독자들이 단계적으로 동화를 인식하고, 내면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가 동심회복에 집중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책의 머리말에도 밝혀두듯, 항상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늘 충족되지 않는 행복에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고, 결국 고민의 해답을 동화에서 찾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음교육의 윤지영 대표가 기획하고, 출판사 15번지가 세부 편집 및 유통하는 ‘마음받침-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은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도서11번가 도서 등에서 바로 주문, 구매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15번지 이경민 대표 010-5148-94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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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북폴리오, 단편 에세이 공모전 수상 작품집 ‘이웃덕후 1호’ 예약 판매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6월 10일 ‘제1회 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 수상 작품집 ‘이웃덕후 1호’의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엔은 요즘 사회적 현상이 된 덕질(마니아 활동)을 즐기는 덕후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해 ‘덕후 에세이’를 콘셉트로 성인 대상 ‘제1회 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웃덕후 1호는 이 공모전의 수상작 5개 작품을 수록한 책으로 △모임 덕후 △록음악 덕후 △기계식 키보드 덕후 △튤립 덕후 △다이어리 덕후까지 신선하고 기발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모임의 여왕’은 ‘프로모임러’ 이야기다. 자꾸 내 안으로만 파고들려 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에 몰두하고 이를 스스로 에너지화하는 과정들을 담았다. 또한 모임을 시작하거나 참여하는 방법, 무엇보다 이를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진솔하게 말한다. 이 작품은 독특하면서도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주제를 다룬 점에서 호평받았다. ‘내 인생의 브리티시-락커즈-앤드-트랙즈’는 영국 록 음악에 심취한 26살 록 덕후의 인생 베스트 트랙들을 소개한다. 또한 하이라이트 구간의 일부 가사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설명과 분위기를 뛰어난 전달력으로 묘사한다. ‘키보드 위에서 나를 확인한다’는 기계식 키보드라는 다소 낯선 소재를 구어체로 풀어낸다. 글을 따라가다 보면 키보드에 전혀 관심 없던 이들도 어느새 키보드 세계가 궁금해지는 묘한 흡인력을 갖췄다. ‘꽃 하나에 사계절을 담아’는 튤립이라는 꽃 하나에 초점을 맞춘, 단정함과 다정함이 느껴지는 글이다. 튤립을 키우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들만 봐도, 튤립에 대한 애정과 정성을 듬뿍 느껴진다. ‘오늘도 다이어리 테라피’는 할머니가 돼서도 다이어리를 쓰겠다는 다이어리 덕후의 사랑스러운 에세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어리를 기록하며 알게 된 자신의 취향·감정·버릇 이야기부터 다이어리 한 권과 펜 하나가 주는 작고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담백한 문체로 풀어냈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미래엔은 우리 주변 이웃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몰입해 있는지, 진솔하면서도 기발한 이야기를 함께 듣고 나누고자 단편 에세이 공모전 수상 작품집을 출간하게 됐다”며 “올 여름 개성 넘치는 이웃 덕후들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10월 31일까지 ‘제2회 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미래엔 공모전 사이트에 접속해 덕후 주제에 어울리는 나만의 유니크한 지식, 경험, 노하우를 담은 논픽션 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도 미래엔은 ‘어린이책 공모전’, ‘어린이 만화 작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박지은 AE 02-3406-21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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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Fire Exit’ 출간좋은땅출판사가 ‘Fire Exit’를 펴냈다. 이 책은 증권회사 과장이었던 저자가 37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해 Fire족이 된 여정과 비결에 대해 쓴 투자 일기다. 아무것도 모르던 증권회사 신입사원이 10억원이라는 금액을 모아 은퇴하기까지 있었던 다사다난한 일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증권회사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일에 지쳐 재무적인 독립을 이뤄 빠르게 은퇴를 하는 FIRE족을 꿈꿨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덜 하며 살기 위해 ‘10억원을 모으면 은퇴한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2010년부터 11년간 그를 이루기 위해 직접 주식투자를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주식투자를 시작한 2010년부터 은퇴를 한 2021년까지 11년 동안 어떤 주식을 사고팔았는지 일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 그리스 구제금융, 미중 간의 무역전쟁 등 10여 년간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줬던 굵직한 사건 속에서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주식을 거래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실수를 했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다. 과연 저자는 어떻게 10년 만에 은퇴를 할 수 있었을까? 이제 막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겼거나 저자처럼 빠른 은퇴를 하려면 어떻게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할지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Fire Exit’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김가람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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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름출판사, ‘트래블 어게인-다시 꿈꾸던 그곳으로’ 출간책구름출판사가 코로나19 시대 숨겨진 국내 여행지로 우리의 숨통을 틔워준 베스트셀러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이화자 작가의 신작 ‘트래블 어게인-다시 꿈꾸던 그곳으로’를 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 자유롭게 여행할 날만을 기다리던 이들을 위해 100여 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해온 저자가 엄선한 버킷리스트 여행지,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17곳을 456p에 담았다. 이 책에는 유럽의 포르투갈 리스본, 영국의 크리스마스 마켓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련된 도시 탐색부터 북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볼리비아 우유니, 이집트 백사막의 야영과 나일강 펠루카 투어, 호주 아웃백 울루루,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경험까지를 담아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설렘을 만족시킬 책이다. 특히 혼잡한 문명사회를 벗어나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다면 아시아 지역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몽골, 조지아,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몰랐던 환대의 땅을 호젓하게 거닐거나 태국 치앙마이에서 한 달살이를 하는 자신을 상상하며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이화자 작가는 ‘여행에 미치다 2013’, ‘여행처방전 2013’, ‘비긴어게인 여행 2015’,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지금은 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할 시간(2020)’ 등 세계 여행 전문가로서 독자들에게 전해온 메시지는 하나다. 인생은 알 수 없는 것이고 그러니 지금, 여기를 충실히 살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래블 어게인-다시 꿈꾸던 그곳으로’는 언젠가 다시 맞을 떠남의 순간, 자유를 꿈꾸었던 우리들이 기다려온 희망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이화자 작가) 이화자 작가는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 마음이 이끄는 일을 따르는 현재주의자다. 다리 떨리기 전에 더 많은 세계를 경험하고자 직장을 내던지고, 세계 100여 개 국가를 여행했다. 코로나19라는 변수에 의해 중단됐지만 갇혀 지낸 시간 동안에도 끝없이 여행을 그리워하며 여행을 기록하는 일로 버텼다. 다시 하늘길이 열리기만 하면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나려는 이들에게, 여기만은 꼭 가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세계 여행기 ‘여행에 미치다’, ‘여행처방전’, ‘비긴어게인 여행’, 국내 여행기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세계 고양이 사진을 담은 ‘고양이는 타인의 행복을 탐하지 않는다’를 썼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대홍기획과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호남대 광고학 교수를 역임했다. 책구름출판사 개요 2013년에 설립된 책구름출판사는 구름처럼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과 시선과 사유가 소통되기를, 그런 세상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기획하는 1인 출판사다. 언론연락처: 책구름출판사 마케팅팀 안세정 대리 010-8247-1220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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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 NFT와 메타버스 관련 법률 문제 해결하는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 출간이지스퍼블리싱에서 NFT, 메타버스 시대의 법률 가이드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368쪽, 1만8000원)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밈)을 NFT로 만들어도 될까?”, “메타버스를 이용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게 해도 될까?”, “영화 장면 중 일부분을 민팅하는 건 괜찮을까?”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은 이처럼 현실에서 부딪힐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법조계에서 존경받는 25년 경력의 판사 출신 오승종 변호사와 김연수 박사가 힘을 합쳐 집필했다. 저자인 오승종 변호사, 김연수 박사는 머리말에서 “NFT, 메타버스를 둘러싼 다양한 시도와 견해가 생기는 가운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새롭게 시도한 생산·거래·이용 활동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미리 현실을 살피고 법적인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NFT와 메타버스에 대한 기술이나 문화 상식에서 더 나아가, 일반 독자에게 더욱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법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된다! NFT 메타버스 저작권 문제 해결’은 NFT, 메타버스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적재산권과 저작권법의 기초부터 설명한다. 이어 둘째 마당에서 NFT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살펴보고 NFT 판매자, 구매자, 거래소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각각 짚어 준다. NFT와 관련된 가상 질문과 답변 42가지도 실어 책의 활용도를 높였다. 셋째 마당에서는 메타버스의 법률 문제와 함께 전시, 공연, 교육, 게임 등의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할 때를 가정한 질문과 답변 52가지도 담았다. 마지막으로 최신 법 동향으로 인앱결제강제를 방지하는 개정법안과 NFT·메타버스 진행 정책 및 입법 시도 소식도 담아 최신성을 더했다. 성원영 변호사(전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팀장)는 추천사에서 “이 책에는 최신 저작권법 교과서에서도 다루지 않은 내용이 담겨 있다”며 NFT, 메타버스 관련 저작권을 공부해야 할 법조인에게도 이 책을 추천했다. 이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황은호 기획국장은 “NFT와 메타버스 사용자로서, 또한 이러한 개념을 이용해 사업이나 개발을 해보고 싶은 사람으로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 모두가 기다려 온,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라며 추천사를 남겼다. 이 책을 편집한 이지스퍼블리싱의 이수진 팀장은 “NFT,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분이라면 당장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게 있을지 궁금해할 것이다. 그런 마음을 반영해 NFT, 메타버스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94가지의 질문 답변 형태로 담았다. NFT 판매자, 구매자, 거래소는 물론, 메타버스를 전시, 공연, 교육, 게임 등에서 활용하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NFT와 메타버스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인 오승종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지방법원 등에서 12년 동안 판사로 재직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대법원), 한국저작권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 국제지식재산연수원(특허청), 발명진흥회 등에서 저작권법에 관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해왔으며, 2014년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과 2016년 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 미래저작권연구소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인 김연수 법학박사는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대학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적재산권법을 전공했으며 연구 활동을 비롯해 교육과 강의를 하고 있다. 디지털 드로잉과 실감형 문화 콘텐츠에 대한 취미를 법학 연구 주제에 활용해, 2016년부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관련 법적 쟁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한국저작권 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회 저작권 우수논문 시상식’ 학위논문 부문 신진연구자상(박사) 등의 논문상을 받았다. 현재 미래저작권연구소 연구실장,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이지스퍼블리싱 개요 이지스퍼블리싱은 ‘사람을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책을 만드는 곳’이란 슬로건으로 국내 IT 베스트셀러인 ‘Do it! 시리즈’와 ‘된다! 시리즈’를 출간하는 곳이다. 초·중등 교재 전문 브랜드인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언론연락처: 이지스퍼블리싱/이지스에듀 마케팅팀 박정현 팀장 02-325-17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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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법률 시행 대책 마련을 위한 법무부 TF 출범개정법률 시행 대책 마련을 위한 법무부 TF 출범 - 개정 검찰청법・형사소송법 통과에 따른 전담조직 구성・운영 - ○ ’22. 5. 9. 개정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통과에 따라 우려되는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형사사법 체계 혼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속한 하위법령 제・개정 및 국회 사개특위 논의 대응 등 후속조치가 필요한 상황임 <첨부참조>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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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공로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신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공로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게 하지보행보조로봇 시연 및 시설을 순시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게 하지보행보조로봇 시연 및 시설을 순시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게 하지보행보조로봇 시연 및 시설을 순시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전 부산보훈병원 재활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게 하지보행보조로봇 시연 및 시설을 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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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정책현장 방문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후 부산지방보훈청 정책현장 방문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하여 각과를 둘러보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후 부산지방보훈청 정책현장 방문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하여 각과를 둘러보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후 부산지방보훈청 정책현장 방문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하여 각과를 둘러보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후 부산지방보훈청 정책현장 방문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간담회를 나누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후 부산지방보훈청 정책현장 방문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간담회를 나누고 있다.,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7일 오후 부산지방보훈청 정책현장 방문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간담회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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