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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Concepts와 LG전자, 차량용 AI 사운드 개발 협력DSP Concepts, the Audio of Things category leader and the creator of the Audio Weaver® development platform, has been chosen by LG Electronics (LGE) as the AI Sound technology partner for the automotive industry. LGE first launched Deep Neural Network-based, on-device AI Sound technology for the LG OLED TV product line in 2019. The solution achieved superior sound quality and received critical acclaim for two consecutive years with OLED65CX in 2020 and OLED65C1 in 2021. Now LGE is adopting the DSP Concepts Audio Weaver platform so that automotive engineers can utilize AI Sound to significantly enhance the in-cabin sound experience. AI Sound is a machine learning-powered technology that expands any stereo or surround sound content into enveloping spatial audio. The AI Sound algorithm analyzes content to detect genre, then identifies dialog, effects, and frequencies. In real-time, and on a scene-by-scene basis, AI Sound uses those data points to produce an unparalleled immersive sound experience. “Based on our successful collaborations with DSP Concepts for LGE's premium consumer electronics products, we are looking forward to strengthening our leading audio technology brand by expanding adoption of the Audio Weaver platform for the automotive industry,” said Jeonghyu Yang, Vice President, Leader of the SoC Fundamental Technology Lab at CTO Division in LGE. “Audio Weaver gives automotive OEMs a fully optimized, hardware-independent audio framework that streamlines the integration of advanced processing algorithms making it easy to enhance the audio experience for drivers and passengers.” The two companies plan to continue the collaboration to make additional machine learning-powered audio algorithms from LGE available on Audio Weaver, and will endeavor to collaborate on future technologies aimed at delivering remarkable new audio experiences. “Recent technological advancements in the automotive industry, especially in electric vehicles, have led to exciting new innovations in automotive audio,” said Chin Beckmann, CEO and co-founder of DSP Concepts. “With Audio Weaver, car makers can access leading-edge LGE algorithms like AI Sound to build a fully orchestrated immersive sound environment in the cabin.” A demonstration of AI Sound running on the Audio Weaver platform will debut live at the Automotive Audio Conference hosted by the AES (Audio Engineering Society) in Detroit from June 8 - 10. For more information on DSP Concepts’ products and services please visit https://w.dspconcepts.com/. About DSP Concepts, Inc. DSP Concepts is the Silicon Valley-based leader in the Audio of Things (AoT) market and the creator of Audio Weaver, the audio experience design platform that makes audio innovation easy. DSP Concepts equips and supports engineers with real-time workflows to quickly stand up prototypes, collaborate and modify designs across teams, and deploy to the most popular chipsets from leading semiconductor companies including Analog Devices, MediaTek, NXP Semiconductors, Qualcomm, STMicroelectronics, Cadence Design Systems, Arm, and others. DSP Concepts technologies are embedded in millions of automotive and consumer products, delivering remarkable audio experience solutions to prestigious brands including Bang & Olufsen, BMW, Braun, Facebook, Garmin, GoPro, LG, Mercedes Benz, Panasonic, Peloton, Porsche, Samsung, Sennheiser, Spotify, Tesla, and many more. “Audio Weaver”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DSP Concepts, Inc. DSP Concepts is a trademark of DSP Concepts, Inc. Trade names, trademarks and service marks of other companies appearing in this press release are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holder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7005101/en/ 언론연락처: DSP Concepts, Inc. Adam Levens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오디오 위버(Audio Weaver®) 개발 플랫폼을 만들어 사물 오디오(Audio of Things) 업계를 선도하는 DSP Concepts(디에스피 컨셉스 한국지사장 박경배)가 LG전자의 차량용 인공지능(AI) 사운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 협업을 발표했다. LG전자는 2019년부터 LG OLED TV 제품군을 시작으로 DNN 기반의 on-device AI 사운드 기술의 제품화에 성공했으며, 2년 연속으로 유수의 tech report지에서 경쟁 기술 대비 우수한 음질 기술력을 입증(OLED65CX(`20), OLED65C1(`21))받은 바 있다. 현재 LG전자의 AI 사운드 솔루션은 머신 러닝(ML)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서 실시간으로 오디오 장르를 분석하고 최적화된 채널 확장 및 객체 검출로 차량에서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며, 이번 공동 협력을 통해 DSP Concepts의 오디오 위버(Audio Weaver) 프레임워크 사용자들이 LG전자의 AI 사운드 솔루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다. LG전자 CTO부문 SoC기반기술연구소 양정휴 상무는 이번 협업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에서 진행됐던 DSP Concepts사와의 기술적 협업과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독립적인 오디오 IP 설계와 플랫폼별 최적화를 제공하는 오디오 위버(AudioWeaver) 프레임워크와 함께 LG전자가 보유한 앞선 오디오 기술 브랜드를 강화하고, 홈(Home)뿐만 아니라 자동차에서도 고객의 음향 경험을 고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와 DSP Concepts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 오디오 위버(AudioWeaver)에서 이용할 수 있는 LG전자의 머신 러닝(ML) 기반 오디오 알고리즘을 추가 개발하는 한편 주목할 만한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로 미래 기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친 베크만(Chin Beckmann) DSP Concepts 공동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는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이룬 최근의 기술적 발전이 차량 오디오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오디오 위버를 접목한 AI 사운드와 같은 LG전자의 최첨단 알고리즘을 통해 완벽하게 조정된 차내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SP Concepts는 국제오디오공학회(AES: Audio Engineering Society)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하는 자동차 오디오 콘퍼런스에서 오디오 위버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AI 사운드를 라이브로 시연할 예정이다. 웹사이트(https://w.dspconcepts.com/)에서 DSP 컨셉트의 제품과 서비스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DSP Concepts, Inc.(디에스피 컨셉스) 개요 DSP Concepts는 AoT 시장을 선도하는 실리콘 밸리 기업이자 오디오 혁신을 앞당기는 오디오 경험 디자인 플랫폼 ‘오디오 위버’ 개발사다. DSP Concepts는 엔지니어들이 프로토타입을 마련하고 팀이 디자인을 협력·수정하는 한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미디어텍(MediaTek), NXP 세미컨덕터(NXP Semiconductors), 퀄컴(Qualcomm), STM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Cadence Design Systems), Arm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칩셋을 배치하는 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실시간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수많은 자동차·가전 제품에 접목된 DSP Concepts의 기술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MW, 브라운(Braun), 페이스북(Facebook), 가민(Garmin), 고프로(GoPro), LG,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파나소닉(Panasonic), 펠로톤(Peloton), 포르셰(Porsche), 삼성, 젠하이저(Sennheiser), 스포티파이(Spotify), 테슬라(Tesla) 등의 유명 브랜드에 뛰어난 오디오 경험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디오 위버’는 DSP Concepts가 등록한 상표다. 이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다른 기업들의 상품명, 상표명, 서비스명은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700510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디에스피 컨셉스(DSP Concepts, Inc.) 아담 레벤슨(Adam Levens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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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타, 시리즈E 펀딩으로 1억달러 조달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마스크 없는 여름을 앞둔 지금 냉감 소재 의류의 인기가 뜨겁다.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엔데믹 기대감 속 야외활동과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냉감 의류를 통해 체력 소모와 불쾌지수가 큰 여름에도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하며 보다 자유로운 바깥 활동을 즐기길 바라는 심리가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다가오는 무더위에도 쾌적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이스 루이 요꼬칼라 하프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이스 루이 요꼬칼라 하프 티셔츠는 아미드계 원사의 영구적인 냉감 성질을 가진 아이스(ICE)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체온이 내려가는 듯한 효과를 줘 여름철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해당 소재는 쿨링감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제공해 여름철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티셔츠 특정 부분에 흡습 및 속건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더운 날씨로 인해 배출되는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 후 건조시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가벼운데다 몸에 붙지 않는 매끄러운 재질로 시원함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반팔 기장으로 활동성을 더욱 높였다. 티셔츠 내 가로선의 컬러 배색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으며, 가슴 앞단에 브랜드 로고 기반의 그래픽 텍을 삽입해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다. 세련된 디자인에 단정하면서도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주는 카라형 티셔츠 스타일로 캠핑, 트레킹,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 중 가벼운 외출, 출퇴근 등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스카이로 구성됐다. 여성용인 아이스 루이 요꼬칼라 하프 우먼 티셔츠 역시 쿨링감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돋보이는 아이스(ICE) 소재를 활용해 산뜻하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피부의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데다 땀 배출에 용이해 여름철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셔츠 중앙 내 컬러 배색과 브랜드 로고 기반의 그래픽 텍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으며, 깔끔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으로 올여름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 타운웨어로도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핑크, 네이비가 있다. 레드페이스는 해당 상품 출시에 맞춰 올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스타일의 냉감 티셔츠를 직접 착용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또한 준비했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체험단 이벤트는 레드페이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블로그 내 이벤트 공지 게시글 접속 후 규정 가이드라인에 맞게 댓글로 간단한 신청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체험단에 선정될 시 레드페이스의 기능성 아이스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후 해당 체험단 중에서도 우수 리뷰어를 별도 선정해 시원한 여름을 위한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레드페이스 담당자는 “엔데믹 이후 늘어난 야외활동과 그만큼 더운 날씨에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편안하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뜨거운 햇빛과 높은 기온, 땀 등으로 불쾌하기 쉬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고 자유롭게 보내고 싶다면 다양한 상황에서 스타일 고민 없이 입기 좋은 디자인에 시원한 냉감 기능을 제공하는 기능성 의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레드페이스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즈 온 김서현 대리 02-6933-46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Immuta, the leader in data access and data security, today announced that it has secured $100 million in Series E funding. With this investment, Immuta will meet growing data security and privacy demands by accelerating secure data access across all cloud platforms. Only Immuta can automate access to data by discovering, securing, and monitoring data on any cloud service. The new investment brings Immuta’s total financing to date to $267 million. Led by NightDragon, the funding round also includes new investor Snowflake Ventures, the venture capital arm of the Data Cloud company, as well as participation from existing investors Dell Technologies Capital, DFJ Growth, IAG, Intel Capital, March Capital, StepStone, Ten Eleven Ventures, and Wipro Ventures. This new infusion of capital builds upon Immuta’s record growth in 2021, which included increasing commercial annual recurring revenue (ARR) by more than 100 percent, doubling its customer base, and continuing its global expansion into EMEA and APJ. Immuta will use the investment to accelerate product innovation, expand sales, marketing, and customer success teams to meet growing global demand, and deepen strategic partnerships within the cloud data ecosystem. “There is a major shift in the modern data stack as organizations scale to derive value from their data more quickly, while also protecting their data assets and adhering to privacy regulations,” said Immuta CEO Matthew Carroll. “We’ve entered the next wave of the cloud data evolution where automation and security are essential to meeting modern cloud and data demands. This new funding will help propel Immuta into our next phase of growth as we continue to revolutionize cloud data access and data security.” “As the threat landscape continues to escalate and cloud migration continues, we’re seeing increased global interest in the need for secure data access solutions,” said Dave DeWalt, former CEO of FireEye, McAfee, Documentum and now Founder and Managing Director at NightDragon. “Immuta is the clear market leader in providing secure data access, providing data teams with one universal platform to control access to data at scale. Many of the world’s top data-driven organizations - Roche, Mercedes-Benz Group, IAG, and the U.S. Army - rely on Immuta every day to quickly, safely, and efficiently share more data with more users. We’re excited to be making this investment in such a critical part of the modern data stack.” As the market leader in data access and data security, Immuta enables organizations to discover, protect, and monitor sensitive data so that users can access it - as long as they have the rights. From startups to global enterprises, organizations are struggling to provide access to data at scale while ensuring it’s done securely and in accordance with local rules and privacy regulations. Immuta offers customers the ability to secure their data in the cloud at a more granular level and easily enforce data security policies. Immuta is rapidly expanding to address these demands, and recently announced its expansion into the Australian and New Zealand markets with the addition of new customers and new hires in the region. In 2021, Immuta further expanded its partner network of top cloud data platforms with native integrations to include Snowflake, Databricks, Amazon, Google, Azure, and Starburst. “With this expanded partnership, enterprise customers can benefit from both Snowflake’s native data policies for data governance and Immuta’s simple, centralized, and comprehensive method for managing and automating data policy within specific workflows,” said Christian Kleinerman, Snowflake SVP of Product. “Together, customers have a solution for more seamless enforcement of data policy, ultimately allowing for more customer value. We look forward to partnering with Immuta through the next stages of its growth.” For more information about Immuta, visit www.immuta.com. Join the Immuta conversation on LinkedIn and Twitter. About Immuta Immuta is the market leader in secure Data Access, providing data teams one universal platform to control access to analytical data sets in the cloud. Only Immuta can automate access to data by discovering, protecting, and monitoring data. Data-driven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trust Immuta to speed time to data, safely share more data with more users, and mitigate the risk of data leaks and breaches. Founded in 2015, Immuta is headquartered in Boston, MA. To learn more about Immuta careers, click he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8005624/en/ 언론연락처: Immuta Joe Madden Tucker Hallowel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데이터 액세스 및 데이터 보안 기업 이뮤타(Immuta)가 시리즈E 펀딩을 통해 1억달러를 조달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뮤타는 조달한 투자금을 모든 클라우드 플랫폼의 데이터 액세스 보안을 강화해 늘어나는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요구 사항에 대응할 계획이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데이터 검색, 보호 및 모니터링을 빠르게 수행하면서 데이터 액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업체는 이뮤타가 유일하다. 이뮤타는 이번 펀딩으로 지금까지 총 2억6700만달러를 유치했다. 나이트드래곤(NightDragon)이 주도한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델 테크놀로지스 캐피탈(Dell Technologies Capital), DFJ그로스(DFJ Growth), IAG, 인텔캐피탈(Intel Capital), 마치캐피탈(March Capital), 스텝스톤(StepStone), 텐일레븐벤처스(Ten Eleven Ventures), 위프로벤처스(Wipro Ventures) 등 기존 투자자 외에도 이뮤타의 핵심적 투자자로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 벤처스(Snowflake Ventures)가 새로 합류했다. 이뮤타가 신규 자본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2021년에 달성한 기록적인 성장 덕분이다. 이뮤타는 연간 순환 매출(ARR)을 100% 이상 늘리고 고객 기반을 두 배로 확대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아시아 태평양 일본(APJ)으로 글로벌 시장을 꾸준히 확장했다. 이뮤타는 이번 투자로 제품 혁신을 앞당기고 영업, 마케팅 및 고객 성공팀을 확충해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 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슈 캐럴(Matthew Carroll) 이뮤타 최고 경영자(CEO)는 ”조직들이 데이터를 통해 빠르게 가치를 도출하기 위해 확장하는 한편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고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현대의 데이터 스택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자동화와 보안을 현대적인 클라우드 및 데이터의 필수 요건으로 인식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진화의 다음 단계에 진입했다. 신규 조달금은 기업이 클라우드 데이터 액세스 및 데이터 보안을 꾸준히 혁신하면서 다음 성장 단계를 향해 약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어아이(FireEye,), 맥아피(McAfee), 다큐멘텀(Documentum)의 CEO를 역임하고 나이트드래곤의 설립자로서 현재 매니징 디렉터를 맡은 데이브 드왈트(Dave DeWalt)는 ”위협적 환경이 계속 확대되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늘어나면서 세계적으로 보안 데이터 액세스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뮤타는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차별화한 기업이며 기업의 데이터 팀이 대규모 데이터 액세스를 제어할 수 있도록 범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로슈(Roche), 메르세데스-벤츠 그룹(Mercedes-Benz Group), IAG, 미 육군 등 세계 최고의 데이터 중심 조직은 더 많은 사용자와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매일 이뮤타에 의존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하고 현대화한 데이터 스택에 투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데이터 액세스 및 데이터 보안 시장의 선두 주자인 이뮤타는 조직이 민감성 데이터를 발견·보호·모니터링하면서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액세스하도록 지원한다. 또 신생 및 글로벌 기업 등 모든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접근 권한을 주는 동시에 현지 법률 및 개인 정보 보호 규정에 따라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뮤타는 고객이 클라우드 데이터를 더 세분해서 보호하고 데이터 보안 정책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런 요구 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최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고객과 직원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지역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뮤타는 2021년에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아마존, 구글, 애저 및 스타버스트(Starburst) 등을 포함하는 네이티브 통합체를 통해 최고의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이 포진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더 확대했다. 크리스티안 클라인만(Christian Kleinm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SVP)은 ”기업 고객들은 확대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한 스노우플레이크의 원시 데이터 정책과 이뮤타의 중앙화된 단순하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특정 워크플로 내에서 데이터 정책을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며 ”고객들은 데이터 정책을 더 원활하게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게 돼 결과적으로 고객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뮤타가 성장을 이어가는 동안 꾸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뮤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immut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뮤타 링크트인 및 트위터에서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이뮤타(Immuta) 개요 이뮤타는 보안 데이터 액세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조직의 데이터 팀에 클라우드의 분석 데이터 세트에 대한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범용 플랫폼을 지원한다. 데이터 검색·보호·모니터링을 통한 데이터 액세스 자동화는 이뮤타만이 가능하다. 전 세계 데이터 중심 조직들이 데이터 수집 시간을 단축하고, 더 많은 사용자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며, 데이터 유출 및 침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뮤타에 의존한다. 2015년에 설립된 이뮤타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뮤타의 채용 소식은 이 링크(https://www.immuta.com/care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60800562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이뮤타(Immuta) 조 매든(Joe Madden) 터커 핼러웰(Tucker Hallowel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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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SUV 투싼, ‘터키 올해의 차’ 선정현대자동차는 자사 SUV 투싼이 터키자동차기자협회(OGD)가 주최한 ‘터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8일 진행된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은 터키자동차협회 소속 자동차 기자 6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 세계 38대 차량 후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7대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 △주행 성능 △인체 공학 △연비 △탄소 배출량 △안전장치 △편의 사양 △가격 등이며, 현대차 투싼은 심사위원들에게서 총 3710점을 받아 2위에 오른 혼다 시빅(2980점)을 압도적 점수 차로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결선에 오른 모델의 점수는 △오펠 모카(2790점) △닛산 캐시카이(2080점)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1980점) △르노 탈리안트(1470점) △시트로엥 C4(990점) 등이다. 터키자동차협회 담당자는 “투싼은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승차감, 안전성, 가격 대비 성능 등 다방면에 걸친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며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결승에 오른 다른 경쟁 모델을 압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준중형 SUV 투싼이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했다며 투싼의 과감한 디자인, 맞춤형 기술, 최첨단 안전 기능으로 유럽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7회를 맞은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018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2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투싼은 2004년 출시된 이후 유럽 시장에서 140만대가 판매됐으며, 전 세계 판매량은 700만대다. 유럽 자동차 산업 분석 기관 자토 다이내믹스(JATO Dynamics)에 따르면 투싼은 유럽 27개국에서 2022년 1분기에 1만5806대 신규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준중형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투싼은 독일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 중형 부문 1위’를 비롯해 영국 ‘왓 카 어워즈(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실용적인 패밀리 SUV로 선정되는 등 유럽 지역에서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현대차 투싼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2022 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으로 선정되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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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프레임워크, 메르세데스 벤츠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IVI)에 채택더 큐티 컴파니(The Qt Company)는 자사의 개발 프레임 워크가 메르세데스 벤츠 사용자 인터페이스(MBUX)를 갖춘 A 클래스 승용차용 차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에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MBUX의 일부인 Qt 기술은 차내 디지털 경험을 더 높은 새로운 단계로 끌어 올렸다. 자동차 전반에 걸친 사용자 경험 구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자동차 인테리어에 내장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의 운전자와 다른 사용자는 차량 엔진 성능에서 디지털 사용자 경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더욱 높은 품질 수준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디지털 사용자 경험은 차량 내 정보,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총체적으로 결합되어 제공된다. 이러한 최첨단 IVI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브랜드 경험을 쌓는데 있어 전보다 현격한 공헌을 하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판매되는 수백만 개의 IVI 시스템에 대해 고도로 맞춤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UI)를 구축하기 위해서 보다 전문화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용 코딩 프레임 워크(Coding Framework)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게 확장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보안을 유지하는 동시에 항상 최신 버전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Qt의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 워크는 이러한 UI의 신속한 개발을 가능하게 하여 제조업체들이 차세대 자동차 시장에 더욱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 큐티 컴파니의 수석 부사장인 Juhapekka Niemi는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는 훌륭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우리는 많은 선도적인 OEM 및 Tier1들이 IVI를 위해 Qt 기술을 선택하고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단순한 로우 엔드 솔루션에서 현재 기술로 가능한 모든 종류의 혁신을 담아낸 플래그쉽 라인업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Qt를 이용해 구축했다. 차량용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 및 임베디드용 3D 그래픽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전체 디지털 조종석 digital cockpit을 Qt의 단일 기술로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서비스 지원과 결합된 개발 프레임 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업체가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간략하게 단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우리는 선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고객이 기대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충족시키며 또 한 단계 넘어서는 풍부한 기능을 가진 반응형 UI를 개발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Qt의 통합 개발 프레임워크는 통합된 개발용 툴체인을 사용하여 자동차의 모든 화면을 구동하는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1차 공급 업체 및 소프트웨어 하청업체들과 함께 OEM UI 개발의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하고 있다. 더 큐티 컴파니 개요 더 큐티 컴파니(The Qt Company)는 상용 및 오픈 소스 라이선스로 Qt 개발 프레임 워크를 개발 및 제공한다. Qt 개발 프레임워크는 데스크탑 및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웨어러블 및 모바일 장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 체제, 플랫폼 및 화면 유형에서 소프트웨어 코드를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Qt는 차량 시스템, 산업 자동화 장치 및 기타 비즈니스 핵심 응용 프로그램 제조업체를 위해 선택되는 플랫폼으로, 70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서 수많은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더 큐티 컴파니는 중국, 핀란드, 독일, 일본, 한국, 노르웨이, 러시아 및 미국에서 운영되는 Qt 그룹 소유로 핀란드의 Espoo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헬싱키 증권 거래소에 상장(Nasdaq Helsinki: QTCOM)되어 있다.